THE PKIST
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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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좋은 말씀들을 주셔서 소망적이며 감사한 마음입니다. 소망처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br><br>이 번 질문을 두고는 이 질문에 앞 서 이 질문을 통해 한국 교회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짚으며 자연스럽게 답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br><br><br><br>1. 사대주의에 찌던 한국병<br>중국의 학자가 말을 했다면 조선 사람들은 폭 고꾸라 졌습니다. 한글날에 차를 타고 가다 들었던 라디오 내용에 최만리가 세종에게 반대 상소를 내면서 '전하! 이런 글을 만들어 중국 사람들의 마음에 못을 박다니요!'라고 했다는데 인터넷에서 확인을 해 보니 그런 뜻이었지 표현이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사대주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일본은 우리를 삼키고 중국을 삼킬 직전인데 일본을 거론하면 '왜놈, 쪽바리 고것들쯤이야'라고 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중국 것이 위대했음은 틀림이 없고 왜놈의 것은 미천하기 그지 없었으나 구한말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일제 시기에 얼마나 일본제국에 치이고 눌렸든지 이광수처럼 애국자조차 이제 일본에서 벗어 날 길이 없으니 그 속에서 살 길을 찾겠다며 친일로 돌아 섰다가 해방 후에 그 이름이 비참해 졌습니다. 해방 후에는 미국의 이름이 그렇게 컸고, 요즘은 역사가 또 돌고 돌아서 중국 이름에 떠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좌측과 잘 나가는 진보측은 평양이면 우주의 중심인 줄 알고 있습니다. 답변자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우리는 안팎으로 사대주의에 푹푹 찌들었습니다.<br><br>개화 초기에는 외국에서 배우고 특히 미국에서 배워 오면 정말 천지개벽이라 할 만큼 많은 것을 가져 왔고 우리에게 유익을 줬습니다. 1980년대쯤에 이르러서는 더러는 유학이 나으나 적지 않은 분야에 많은 학자들은 국내 연구가 훨씬 유리했음에도 불구하고 학위를 받아 오는 기간 내내 말도 잘 알아 듣지 못하고 책만 읽고 논문을 내고 학위를 받아 왔습니다. 이 것은 세상 학계도 물론이고 신학계는 심각하게 그러했습니다. 신학에 관한 한 1970년대부터는 외국에 나가서 배울 필요가 있는 사람은 1천 명에 1명이나 될 정도였는데 나갈 수 있는 사람은 다 갔다가 왔습니다. 요즘처럼 어릴 때부터 영어가 자유로운 세대라거나 이민 2세여서 양국어가 자유로운 경우는 한국보다 미국 신학교가 내실이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이 나라 출신 신학생과 목회자가 미국과 해외 신학교에 공부하러 간 것은 한국 교회 교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으로 봐야 할 정도입니다. 토플 550점이면 미국 신학교 입학에 지장이 없는데 그 점수로 그 곳에서 신학 강의를 듣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차라리 한국에서 번역 된 책을 놓고 우리 말로 공부하다가 원서 확인이 필요하면 그 부분만 확인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br><br><br>2. 문벌주의<br>고려대 나온 교사는 평생 중고등학교 강단에서 고대가 대한민국 제일이라고 가르칩니다. 연세대 출신은 연대를 말합니다. 출신 자랑이 아니라 제 자랑입니다. 한국 교계에서 해외에 먼저 나간 신학생이 돌아 올 때 자기가 배운 교수는 세계적 교수라고 자랑합니다. 그 것이 제 자랑입니다. 그렇게 해서 문파 문벌이 만들어 집니다. 서방 세계는 신학계의 저변이 넓고도 넓어 세계적인 학자의 숫자가 우리와 비교를 못합니다. 마치 아프리카에서 고신대를 유학 온 학생이 자기 나라에 돌아 가면 세계 기독교의 선도국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교파에서 제일 유명한 누구에게 배웠다고 할 것입니다. 하기야 그 신학교에 각 분과에는 교수가 한둘뿐이고 그 교수들이 하나는 이 과목을 다른 사람은 저 과목을 가르친다면 분명히 고신 기준에서는 한국 최고의 신학교에 그 학문의 제일 권위자입니다. 통합도 합동도 합신도 개혁도 순복음도 다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여기에 총공회는 뭐라고 말할까요? 우리야 원래 칼빈하고 나란히 서는 사람들이니 우리의 권위 자랑은 끝이 없어야 하는데 왜 총공회에서는 그런 자랑하는 분들이 없는지? 오히려 일반 사회 법정에 소송을 걸어서 그런 말을 하여 세상 사람의 비웃음을 산다는 대구공회의 어느 목사님의 표현은 사대주의에다 문벌주의는 걸치지도 못할 노예근성이라고 할 것입니다. <br/><br/><br/>3. 한국의 유명한 신학자들에 대한 유감<br/>한국의 유명한 신학자들은 한국에서 이미 신앙을 가졌던 분들입니다. 그들에게는 손양원과 주기철과 주남선과 이인재와 한상동과 같은 유명한 경건한 청교도 직계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한 결같이 영어는 못해서 미국에 모셔다 놓으면 벙어리가 되어 마치 바보처럼 보일지라도, 에드워즈나 오웬을 한국에 모셔다 놓으면 다를까요? 더할 것입니다. <br/><br/>오웬과 에드워즈는 미국 교회를 경건하게 믿도록 글과 행동으로 모범을 보인 분들입니다. 그렇다면 미국 교인들은 그들의 이름 때문에 늘 조심하고 두려워 하며 경건에 노력한다면 좋은 선배를 가진 것이 됩니다. 그런데 한국의 교인들은? 한국의 목사님들은? 미국에 유학을 갔다 해도 그 신학생들은 이미 영어보다 편리한 한글로, 미국에 가기 전에 이미 한국에서 신앙에 철이 들면서 한국의 성인 의인 유명한 청교도 인물들을 존경할 분들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미국의 교수가 오웬과 에드워즈를 강조하자 한국의 신학생들은 영어에 주눅 들고 미국 교수와 문화와 신학계와 미국의 역사에 압도를 당하여 미국 교수의 오웬 에드워즈 강조를 우리 시대에 제일 존경할 인물로 알아 모신다는 것입니다. 미국 교회는 그 분들을 그렇게 존경하는구나! 그렇다면 한국 신학생은 그들에게 해외 유학까지 가게 결심하도록 만든 한국의 자기 스승이 있고 그 스승을 감화 시킨 스승의 스승이 있고, 한국에는 한국 교회가 다 아는 손양원이 있고 주기철이 있지 않은가? <br/><br/>심지어 미국에 갔다 오지 못한 분들은, 미국에 다녀 온 분들이 영어를 좀 써 먹고 해외 학위를 전시하고 마치 미국에 가서 세계와 미국 신학을 다 알게 된 것처럼 글이나 강연을 하면서 '오웬' '에드워즈'를 언급할 때 그만 그 말이 전부인 줄 알고 스폰지에 물 붓듯이 모래 밭에 바닷물이 쏟아 지듯 빨아 들여서 평생 오웬과 에드워즈를 말하게 됩니다.<br/><br/><br/>답변자 주변에도 1990년대 말부터 오웬과 에드워즈를 소개한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에게는 백 목사님이 계시는데 그렇게까지 감동을 받았을까? <br/><br/>오웬과 에드워즈는 근세 미국을 살았던 분입니다. 그들은 신세계로 불린 미국에서 유럽 이민자들이 쏟아 져 들어 올 때 우리와는 아주 다른 현실에서 자기 의무를 감당했던 분들입니다. 그들은 침대에 머리를 대고 기도하고 머리를 파마 하고 다녔을 듯한데, 한국에서 목사가 파마하고 침대에 머리를 대고 기도하면 천주교 신부를 하거나 아니면 좌파 데모 하는 목사나 하지 그 모습만 가지고도 불신자에게 조롱 받을 정도입니다. <br/><br/>이 번 답변을 바로 드리지 못한 것은 왜 한국에서 한글로 이 정도 질문할 분이라면 주기철을 연구하고 김현봉을 질문하고 참고하는 것이 옳은데 어떻게 오웬을 언급하고 에드워즈를 알게 되었을까? 그 분들의 번역 된 글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면 그 글은 우리의 독서로 접하면 옛 어른들이 햄버거 먹듯이 피자 먹듯이 뭔가 음식은 음식인데 음식같지 않아서 먹고도 다시 밥과 김치를 먹어야 할 그런 책으로 생각합니다. 미국 사람의 식생활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주신 그들의 생활 속에 주님은 그들에게 요구한 경건과 사명과 표현을 주셨는데 그들의 교리는 우리와 동일해야 하고 그들의 신앙 노선은 우리와 한 치 차별 없이 비교해야 하지만 그들의 옷과 행동과 생각과 음식은 너무 달라서 일반 교인들로서는, 한국에서 은혜 받고 신학하고 미국에 유학을 갔거나, 갔다 온 신학자들에게 소개를 받거나, 그들의 책을 읽고 은혜를 받거나 하는 분들로서는 마치 한국의 일반 교인이 한글 성경을 두고 영어 성경으로 은혜가 된다거나, 중학생들이 영어 성경도 아니라 원어 성경을 들고 은혜가 된다는 말처럼 아주 불편하고 이상하게 들립니다.<br/><br/>이 번 질문은 글의 흐름으로 보아 이 홈에서 극진한 공회인으로 활동한 분의 질문이어서 다른 분께는 실례가 될까 싶어 속 마음을 보일 수 없는 답변을 이 기회에 쏟습니다. <br/><br/><br/>한국의 일반 교인은 미국의 유명 성자들의 이야기는 전기 한 권 읽는 것으로 충분합니다.<br/>깊이 파고 들어 가고 싶다면 한국의 유명 교인이나 교훈을 파고 들어 가도 충분합니다. <br/>이 홈은 백영희 신앙 세계를 접하는 순간 그런 분들에 대해서는 세계 신앙인 전집의 목록에서나 이름을 접하거나 아니면 인터넷에 검색할 때 몇 줄의 간단한 소개로 접하면 좋겠다고 건의하고자 합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calvinpkist 님이 쓰신 내용 <<<br/>:<br/>: <br/>: 개혁주의내에서 영미청교도신학에 대해서 다시 돌아가는 이들이 꽤 있습니다.<br/>: 우리시대는 칼빈주의자체를 찾아보기 힘든 시대여서, 좋은 소식같습니다.<br/>: 그들이 가장 높게 보고 깊이있게 보는분들이 에드워즈와 오웬입니다.<br/>: <br/>: 개인적으로는, 백목사님의 신학이 오웬이나 에드워즈보다 훨씬 낫다는 것이<br/>: 설명되면 그들에게 백영희신앙노선을 전하는데도 도움이 될것같습니다.<br/>: <br/>: 제가 공부해본바로는 나머지는 모두 연결이 되었고 비교가 되었고 백목사님노선이<br/>: 훨씬 낫다라고 여겨지는데, 오웬의 죄론이 쉽게 넘어지지가 않습니다.<br/>: <br/>: 이영인목사님도 알미니안보다는 개혁주의와 대화할부분이 많을거라고 하셨고...<br/>: <br/>: 오웬이나 에드워즈에게 은혜를 받아버리면, 백영희신앙노선으로 진입하는것이<br/>: 쉽지않은것 같습니다.<br/>: <br/>: 저는 물론 진정한 칼빈주의자 개혁주의자 에드워즈주의자 오웬주의자라면<br/>: 백영희신앙노선으로 귀결 연결 될거라고 믿고있습니다.<br/>: 그런데 제가 보아온 칼빈주의자 에드워즈주의자 오웬주의자들은 대부분 칼빈주의<br/>: 에드워즈주의 오웬주의에 머무르고 백영희신앙노선으로 나아가지 못함을 많이<br/>: 보았습니다.<br/>: <br/>: 일반교단에서 은혜를 많이 받아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분들에게 공회신앙노선을<br/>: 잘 소개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제 자신에게도 크게 필요한 내용이구요.<br/>: <br/>: 글 자체가 두서가 없고, 신학교간이후 두 노선을 접하면서 비교연구대조 해가면서<br/>: 은혜를 계속 받아왔는데,오웬의 죄론은 해결되지 않고 계속 머리에 남아있었는 질문이어서.. 정리가 안된글이지만 용기를 내어 올립니다.<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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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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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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