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pkist 건물은
본래 신앙 연구를 위해 자료 제공, 발표, 문답 등을 목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연구하는 신앙노선에 대한 확신이 지나친 곳이기 때문에 그 공개와 연구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살아 있는 신앙 연구가 되도록 목회 현장의 생생한 주장을 바로 다루었고 이로 인해 비교적 소란스럽고 또 지나치게 주관적인 글이 발표되었습니다. 또 앞으로도 그리 되어야 한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이제 총공회 내부 사안에 관하여서는 일부 방문인을 위주로 열람한다는 통계가 있고 또 일반 방문인에게 불필요한 글들이 많아 이곳에 모으게 되었습니다.
이제 총공회 내부 사안을 집중적으로 살펴 보는
이 곳의 ‘출입문’ 앞에서 들어 와야 할지를 잠깐
생각해 보시기를 요청합니다. 들어오신다면 이 곳은
각자의 선입견을 존중하는 곳임을 기억해 주시도록 문을
하나 더 달았습니다. 굳이 보지 않고 싶은 분들을 위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