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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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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예전에는 돈이 없어서 목사님들 외에는 거의 비닐 성경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비닐 성경과 가죽 성경을 비교한다면 서로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개역성경과 개역개정성경을 비교한다면 각자 알아서 취향대로 가지면 가지는 그런 것이 아니고 개역성경은 바른 성경이며 개역개정성경은 틀린 성경입니다. <br><br>공회 교회만 출석하던 분들이 다른 교회를 출석하게 되면 다른 것이 너무 많아서 어리둥절하게 됩니다. 다른 것들 중에는 지역이 다르고 교파나 교인 구성이 달라서 서로 다를 수 있는 것도 있고, 아무리 지역과 교파와 교인 구성이 다르다 해도 달라서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br><br><br><br>: 1. 스크린<br>: 교회 가장 앞에 스크린을 놓고 그곳에 찬송가사, 설교내용, 공지사항등을 적어놓았습니다.<br>: 그래서인지 찬송가를 가지고 교회에 온사람들은 극히 드물었습니다.<br>: (성경, 찬송 같이 되어있는 것을 가지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br><br>=><br>교회에 스크린을 설치하는 문제는 교회마다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예전에 공회 교회들도 주일학교 예배 시간에 찬송가는 궤도를 사용해서 학생들이 다 함께 보도록 했습니다. 학생들이 찬송가를 사지 못해서 가지고 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또 찬송가가 있다 해도 학생들의 시선이 분산 되면 예배가 혼란 되므로 이를 막고자 일부러 궤도를 사용했고 한 곳으로 집중을 시켰습니다. <br><br>일반 교회는 성경과 찬송을 합본으로 제작한 것을 많이 사용합니다. 찬송가를 가져 오지 않은 것이 아니라 합본 안에 들어 있으므로 찬송가를 가져 온 것입니다. 이 것도 우리와 다른 것이지 틀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br/><br/>그런데 스크린을 될 수 있으면 사용하는 것이 다른 교회들이고 우리는 될 수 있으면 피하고 다른 교회들은 성경 찬송을 합본 시켜 편하게 만드나 우리는 불편해도 분리하고 싶어 하며 우리는 성경 찬송에만 집중하는데 그 분들은 다양한 장비와 운영을 동원하는 그 중심은 우리와 믿는 방향이 달라서 그런데 우리는 이 것을 달라도 되는 것으로 보지 않고 다른 교회들의 그런 면이 우선은 단순히 다른 것 같아서 교회들이 알아서 하면 되는 것으로 보이나 결국은 교회 자체를 탈선 시키는 시발이며 원인으로 보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것을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br/><br/><br/><br/><br/><br/>: 2. 기도 <br/>: 기도를 하는데 미리 작성해 온 것을 읽고 있었습니다.<br/>: 그리고 기도할때 '주님을 알고 계시지요?'라는 식의 문구가 나와서 조금 당황했습니다.<br/><br/>=><br/>미리 작성해 온 것을 읽어도 됩니다. 다만 글로 적는 것보다 기도하는 분이 자기 마음에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서툴어도 또박또박 기도를 하는 것이 좋은데 실수를 할까 싶어 적는다면 별 상관 없고, 멋 있는 기도문을 발표하기 위해 그렇게 했다면 기도의 자세와 방향은 잘못 된 것입니다. '주님을 알고 계시지요?'라고 대화체를 상대하는 방법도 주님을 실제 눈 앞에 계신 주님으로 생각하며 또 모두가 함께 기도하는 도중에 눈 감은 교인들을 향해 자문자답도 할 수 있습니다. <br/>이렇게 다 할 수 있는 일인데도 우리가 하지 않은 것은 우리가 몰라서가 아니고 많은 면으로 오랜 세월 많이 생각하고 결정한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는 있고, 또 그렇게 하면 좋을 교회도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나 우리에게는 그런 기도의 방법보다 공회 교회들의 일반 대표 기도 모습이 더 장성한 방법이라는 생각에서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br/><br/><br/><br/><br/><br/>: 3. 목사님 찬양<br/>: 앞에서 목사님이 찬양을 부르시는데 손을 지휘하듯이 제스처를 취하셨고<br/>: 약간 성악식의 방법으로 찬송을 드리고 계셨습니다.<br/><br/>=><br/>찬송은 손으로 강단을 두드리며 할 수도 있고 전체 교인의 찬송을 힘 있게 하도록 손을 젓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성악을 하신 분들이라면 좋은 목소리를 내 놓는 것이 교인들에게 찬송의 은혜 면에서는 확실히 좋습니다. 다만 찬송이 너무 강조가 되면 소리 없이 예배의 설교가 가라 앉거나 줄어 들게 됩니다. 찬송의 방법은 다 좋으나 좋은 것도 분량은 조금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br/>어쨌든 목회자가 찬송을 잘해서 교인들이 교회를 다니게 되는 동기도 되고 또 신앙이 자라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교인들의 가정 일을 잘 돌 봐 주셔서 그리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목회자에 따라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이므로 재능 그 자체는 좋은 것입니다. 다만 쓸 데와 쓰지 말아야 할 때, 줄일 때와 멈출 때를 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br/><br/><br/><br/><br/><br/>: 4. 찬양도중<br/>: 찬송을 드리는 도중에 갑자기 일어나서 찬송드리겠습니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br/>: 보통은 찬송곡을 정하기 전에 일어나서 찬송드리겠습니다라고 하다<br/>: 이런 경우가 생기니 조금 당황하였습니다.<br/><br/>=><br/>예배는 하나님 앞에 정성이 들어 갈수록 좋기 때문에 편하게 앉아서 드리는 것보다 무릎을 꿇고 드리거나 일어 서서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건강 문제와 신앙 어린 사람들 때문에 현재 교회들의 좌석은 어디나 좀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 시간의 처음이나 끝 날 때나 어느 중요한 대목에서는 특별히 일어 서서 순서를 진행한다면, 그 순간은 예배의 다른 순서나 다른 순간보다 간절과 경건과 성의를 더 기울이는 것입니다. 찬송이 진행 되다가 어느 대목에서 너무 은혜스럽다면 그리고 일어 서서 찬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면 그리 할 수 있습니다. <br/>그런데 그런 강조를 너무 자주 사용하게 되면 강조가 약화 됩니다. 그리고 그런 강조하는 행위 때문에 일반 다른 예배 순서가 약화 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래서 공회는 마지막 예배 끝 날 때 한 번 정도 일어 서는 것이 보통이나 공회도 아주 예전으로 돌아 가면 예배 시작에 한 번 일어 서고 나중에 끝 날 때 또 한 번 일어 서고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br/><br/><br/><br/><br/><br/>: 5. 찬양대<br/>: 찬양대는 여자가 대부분 남자는 중년분들로 이루어 져 있었습니다.<br/>: 찬송을 한다는 생각보다는 성악을 듣는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br/><br/>=><br/>모든 교회들이 가장 공통적으로 가장 흔하게 실수하는 면입니다. 찬양대가 찬송가에서 찬양하는 내용을 파악하고 그 내용이 주는 은혜를 받기 위해 화음과 고저 장단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 연습을 하다가 연습이 잘 되어 지면 그 실력과 단결과 기회를 가지고 비록 예배당 안의 찬송가를 부르지만 속으로는 세상에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합창 시간인 줄로 착각하는 수가 많습니다. 아마 말씀하신 그 예배는 이 글을 적은 분의 내력으로 보아 그 분들은 예배당에서 찬송가를 통해 찬송의 은혜에 집중을 하는데도 듣는 분이 그런 모습을 처음 대하다 보니까 마치 세상에 온 것처럼 느꼈는지 모르겠습니다.<br/><br/><br/><br/><br/><br/>: 6. 찬송<br/>: 처음 예배 시작할 때에는 기타, 피아노, 바이올린, 드럼이 같이 반주가 되었는데<br/>: 예배 중간중간 부를 때에는 피아노와 바이올린만 했습니다.<br/>: 그런데 찬송을 부를 때, 박수를 치거나, 몸을 흔드는 경우가 있어서 분위기가 콘서트?식이였습니다.<br/><br/>=><br/>요즘 교회들은 그렇게 해야 젊은 사람들이 온다 하고 또 장년의 교인들도 나이가 들었는데도 노추라고 하는 노망이라고도 하는 꼴값이 꿈틀거려서 그런 식의 찬양이 많습니다. 악기가 많을수록 실력이 있는 교회인 줄 아는데 많을수록 신앙에서는 멀어 지고, 몸을 많이 흔들수록 대개 신앙은 없는 교회입니다. <br/><br/><br/><br/><br/><br/>: 7. 안부묻기<br/>: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옆에 앉은 사람들과 서로 안부를 묻는 시간이 있었습니다.<br/>: 순간 조금 놀랬지만, 그냥 인사를 하고 끝냈습니다.<br/><br/>=><br/>예배가 시작하는데도 우리 한국 사람들은 워낙 숫기가 없고 부끄럼을 타서 무슨 원수들끼리 웅크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까 그렇게 마음의 뚜껑을 닫아 두고야 어떻게 말씀을 듣겠는가 라는 생각에서 목사님이 인사를 시켰다면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동기나 자세가 그런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여서 교인들이 잔뜩 긴장을 하고 설교를 들으려 하는데 인간적으로 쉽게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면 대단히 큰 문제입니다. 일단 우리는 부정적으로 사용 되는 경우가 많아서 아예 그렇게 하지 않으나 그렇게 하는 분들이 혹시라도 우리처럼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를 두고 같은 교인들끼리 웅크리고 싸우는 자세를 가지는 듯하여 그런 자세를 풀려고 했다면 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함부로 비판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br/><br/><br/><br/><br/><br/><br/>: 8. 새로온 교인 소개<br/>: 이번 주 새로 참석한 교인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br/><br/>=><br/>교인이 많지 않으면 한꺼번에 인사를 시키는 방법으로 그리 할 수도 있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내용들과 같은 문제입니다.<br/><br/><br/><br/><br/>: 9. 성경<br/>: 성경이 제가 가지고 간 성경과 조금씩 틀렸습니다.<br/>: 말은 다 같은 뜻이기는 하지만, 많이 틀려서 당황했습니다.<br/><br/>=><br/>내용이 달랐다면 '개역개정'이라는 한글성경일 것입니다. 그 성경은 성경이라 하기가 민망한데 다른 분들이 성경이라 하고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들에게는 성경이 아니라 말하면 곤란합니다. 내용적으로는 주석이지 성경이 아닙니다.<br/><br/><br/><br/><br/><br/><br/>: 10. 설교시간<br/>: 설교시간은 30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br/>: 찬송 및 기타 시간에 비해서 조금 짧았던 것 같고, 찬송이 대부분이였습니다. (1시간 반 예배)<br/><br/>=><br/>찬송 시간과 설교 시간은 정해 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설교가 길수록 찬송이 짧을수록, 보통 제대로 믿는다는 표시입니다. 수학 영어 국어 시간이 많을수록 고3으로 올라 가고, 그리고 음악 체육 시간이 많은 반일수록 유아원으로 내려 가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br/><br/><br/><br/><br/><br/><br/>: 11. 농담<br/>: 설교 중간중간에 농담을 섞어서 설교를 했습니다.<br/>: 세상사람들은 재미있었을지 모르지만, 조금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br/>: 또한, 주둥이?라는 식의 말들을 많이 사용했습니다.<br/>: 설교 내용이 말하는 것을 조심하라는 것이였는데, 설교말씀과 조금 틀린것 같아서 이상했습니다.<br/><br/>=><br/>설교 시간에 재미를 위해 섞어 간다면 설교는 아닙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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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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