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KIST
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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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b>1. 취지</b><br><br>- 주관: 목회하는 교역자들을 공회의 지도자가 <br>- 시기: 매월 한 자리에 불러 모으고<br>- 지도: 목회자의 실제 목회에 필요한 교훈과 각 교회 행정 전반을 지도하며 <br>- 공회: 총공회 전체를 위해 필요한 처리를 실제 집행하고 <br>- 학습: 이 모든 과정을 전체 목회자가 목회를 실제 배우면서 실습합니다.<br><br>그렇다면 공회의 원래 교역자회는<br>- 공회 지도자가 목회자를 양성하는 교육과<br>- 공회의 행정 전반을 처리하는 모임입니다. <br><br><br>1) 원래<br><br/>- 목회자 양성 과정<br/>일반 교회들은 의과대학을 밟고 나서 의사가 되는 것처럼 7 년의 신학 과정을 거친 사람에게 목사 자격증을 주어 목회를 시작 시킵니다. 그러나 공회는 목회자를 만들 때 마치 의사 옆에서 의사를 돕는 사람들을 지켜 보다가 의사 시킬 사람이라고 판단이 되면 먼저 의사로 임명하여 의사로 출발 시킨 후 의대 과정은 실제 의사 노릇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틈틈이 보수 교육을 시키는 것처럼 목회자 임명을 먼저 하고 목회자로 일을 하게 하면서 목회자에게 필요한 신학 과정이나 실무 지도에 필요한 과정은 목회를 실제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br/>요약하면 일반 교계는 선 교육, 후 현장 투입입니다. 우리는 선 현장 투입에 후 교육 체계입니다. 일반 교계는 신학 과정이 필수며 신학을 최대한 시킨 후 목회자가 되고, 우리는 목회자가 된 후에 신학 과정은 최소한의 통과 또는 참고 과정입니다. <br/><br/>- 양성원<br/>공회는 각 교회에서 교인으로 사는 과정에서 목회자가 될 실제 은혜와 실력과 자격을 갖췄다고 판단 되는 교인을 바로 목회자로 내 보냅니다. 이 목회자에게 최소한의 신학 과정을 밟기 위해 '양성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성원은 교인 시절에 자기 신앙에 필요하여 읽던 성경을 이제는 목회자로서 교인을 지도하기 위해 필요한 차원에서 성경을 배우게 하는 것이 양성원 과정의 대부분이고, 그 중 일부 시간만 일반 신학 과정을 상식 차원에서 잠깐 살피게 하고 있습니다. <br/><br/>- 교역자회<br/>교인 생활 중에 목회자로 출발 시킬 대상으로 선정이 되고 실제 목회자가 되고 나면 가장 중요한 '목회자 양성 과정'은 바로 교역자회입니다. 매월 첫 주 월요일부터 1박 2일 또는 2박 3일을 백 목사님 앞에 모여 '목회를 하고 있는 교역자들에게 목회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지도 받는 시간입니다. <br/>교인 위치에서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아 한 달 동안 말씀의 은혜에 충만한 가운데서 목회를 할 수 있게 하고, 각 교회의 목회 상황을 평가 받고, 교회 별로 실제 발생한 일을 두고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직접 배우고 의논하고 익히게 됩니다. <br/><br/>- 결론적으로<br/>공회의 교역자회는 교회를 맡은 목회자들이 백 목사님 앞에서 한 달에 한 번씩 목회자 실무 교육을 받는 기회였습니다.<br/><br/><br/>2) 현재<br/><br/>- 백 목사님 사후<br/>백 목사님 사후, 원래 공회의 교역자회를 모르는 교역자는 없었으나 갑자기 백 목사님이라는 존재가 사라 지게 되자 모든 교역자들은 한 달에 한 번을 전체 목회자가 모였다는 외형만 기억하고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한 달에 한 번은 부산 서부교회 3층 기도실에 앉아야 한다는 것을 무슨 주일 제도만큼이나 강하게 인식하고 실제 그렇게 행동하고 있었습니다.<br/>과거 교역자회는 그 교역자회가 전국 교회 교역자를 살렸고 힘을 돋우웠고 장거리 운행의 휴게소처럼 연료를 재충전하고 화장실이나 간식을 이용하는 효과가 있었는데 이제는 휴게소 간판만 있지 주유소도 화장실도 고장이 나서 사용하지 못하고 판매대도 없는 교역자회를 과거 습관을 따로 무조건 들르게 되었습니다. 만나서 하는 일은 오로지 싸워서 이기는 것이며 각 교회에서 목회자로서 교인 앞에 내 놓을 수 없는 언행만 쏟아 지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는 바로 공회 분열로 직결 되었습니다. 교역자회의 취지조차 전혀 몰라서 생긴 일입니다. <br/><br/>- 서울공회<br/>하도 떨어 진 지가 오래 되어 최근 일은 모르겠으나 거의 모든 제도와 취지와 모습이 다 달라 졌기 때문에 일반 교계의 교역자회 모습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짐작합니다. 이 글을 읽고 최근 모습을 전해 주실 수 있다면 모두에게 소식도 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주시고 또 설명할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br/>일반 교계 목회자들은 친목회 정도로 또는 동호인 정보 수집 차원 정도로 교역자회를 하고 있는데 서울 공회는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br/>- 대구공회<br/>교역자회 모습은 과거 그대로 진행 된다고 생각합니다. 매월 공회 공식 게시판에 올라 오는 공지 내용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전체 목회자에게 새로운 말씀을 가르 치거나 목회를 배울 수 있게 하는 기회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원로 목사님들의 집단 지도 체제기 때문입니다. 지도자가 없으면 집단 지도 체제로 가는 것을 탓하거나 잘못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대구공회에도 분명히 전체 목회자를 지도할 분은 계실 것인데 과거 공회 분열 과정에서 워낙 지도자 자리 때문에 생긴 일이 많고 그 후유증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이제는 서로가 조심하는 분위기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br/>가르 치고 배우는 교역자회는 없을 것이고 전국의 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회적 의논을 잠깐 하고 이런저런 소식을 전하고 흩어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r/><br/>- 부공2<br/>대구공회와 아마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과거 백 목사님의 교훈 하나 정도를 재독하는 것은 가능할 듯한데 가끔 교역자회 일정이나 화면을 보면 그럴 것 같습니다. 만일 이 면이라도 계속 되고 있다면 그래도 교역자회가 목회자에 대한 교훈 기능은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br/>대구공회가 원로 목사님의 집단 지도 체제라면 부공2는 중진 김 목사님들의 애매한 집단지도체제입니다. 겉으로는 전체 목회자의 자유로운 자리 같으나 내용으로 본다면 중요한 순간에 핵심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부공2의 형성 과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김 목사님들이 교권에 대해 관심도 많고 또 김효순 등의 태생적 인맥이 있어 여러 면에서 확실하게 주도 행사를 한다는 표시는 많습니다. <br/><br/>- 부공1(주류)<br/>이재순 목사님 쪽의 교역자회는 2004년까지는 이 목사님이 건강했고 인산교회가 중심이 되어 백 목사님 생전의 교역자회처럼 교훈과 목회 지도와 행정 결정 등의 기능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해 시무투표에서 이 목사님이 교인 동원이 심각했다는 내부 비판을 받게 되고 인산교회는 사실상 와해 수준에 치닫고 일부 목회자들의 이탈이 나타 나게 되자 이후 이 목사님은 이름만 지도자로 대충 남고 중요한 결정만 하는 정도이고 그 밑에 중진 목사님들의 집단 지도 체제 형식으로 내려 왔습니다.<br/>그러나 실제로는 이재순 목사님의 건강하실 때부터 부공1은 서성교회 사모님의 지시에 의해 인산 목사님도 특단의 문제가 없다면 순응했고 꼭 문제가 있으면 의견 조율을 요청해서 어느 정도 조정이 있었던 정도이고 일반 목회자들은 현재 평양의 지시에 따라 북 쪽이 움직이는 그런 식으로 내려 왔습니다. 인산 시무투표 등 여러 상황을 거쳐 지금은 겉으로 대충 교역자회 모습을 유지하나 내적으로는 이미 그 분들이 절대로 신봉하던 인산도 노환 중에 있고 서성 사모님의 지시도 마지 못해 따르는 척해도 내부적으로는 자신들의 지난 날에 대해 당당하게 잘했다고 하는 분들이 없을 것입니다. <br/>다행스럽다면 원래 부공1의 성향이 앉히면 앉아 있고 눕히면 누워 있지 자기 목소리를 내는 분들이 적고 또 공회도 무조건 과거 그대로! 라는 성향으로 모였기 때문에 거의 할 일이 없습니다. 현재도 서성 사모님의 지시가 최종 교권이고, 실제 교역자회는 집단 지도 체제 정도인데 몇 교회뿐이어서 교역자회라 하기도 어렵습니다. <br/><br/>- 부공1(비주류)<br/>김삼암 목사님을 모시고 함께 하고 계신 분들은 교계의 흔한 표현에서는 부공1의 '비주류'라고 부릅니다. 달리 부를 길이 없어 그렇게 표현하겠습니다. 나쁜 단어가 아닙니다. 이재순 목사님과 서성 사모님이 교권을 독단으로 행사하는데 이에 맞섰다는 뜻입니다. <br/>김 목사님은 교역자회에서 비록 재독으로 설교를 대신하고 있는 것은 같다 할지라도 어느 설교를 재독할지 결정할 때 영감으로 결정하려 최선을 다하는 분이고, 그 곳에 모이는 교역자들은 그 지도를 전적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br/>아마 회의 할 일은 별로 없을 분들일 것으로 생각하나 회의 할 일이 있다면 전체 교역자들의 지도자 위치에 김 목사님이 계십니다. 평소 교역자 전체가 확고하게 김 목사님을 그렇게 인식하고 따르는 분들입니다. 물론 김 목사님의 성향상 앞 서 나서서 적극적으로 지시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으로 봅니다. 기도로 그 분이 할 일을 한다는 분이기 때문입니다.<br/>결과적으로 부공1 비주류 교역자회가 제대로 나가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은 이 글에서는 유보합니다. 질문 내용이 '교역자회'이므로 교역자회를 기준으로 설명 드립니다. 부공1의 비주류 김삼암 목사님 공회는 현재 교역자회가 원래 교역자회를 가장 가깝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br/><br/>- 부공3<br/>설교록 자료와 과거 공회 기록을 기준으로 만사를 살펴 보고 있기 때문에 교역자회를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인다 해도 잠깐 기도회로 모이거나 각 교회 보고서를 함께 보는 정도입니다. 어떤 때는 몇 년씩 교역자회를 모이지 않았습니다. 어떤 시기에는 교역자회를 고정적으로 하는 것처럼 공지하고 또 실제 그렇게 모인 이유는 목회를 출발하는 분들께 교역자회에 대한 인식과 교육이 필요해서 그렇게 해 본 정도입니다. <br/>부공3에서 목회를 출발한 분이면 이 노선과 교훈의 가치를 스스로 깨달은 분이고 이 정도 되는 분에게는 현재 우리 시대에서 누가 누구를 지도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개교회주의의 원칙을 생각한다면 잠깐 안부나 보고서를 함께 읽는 정도이지 누가 특별히 그런 내용을 두고 지도할 입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답변자가 '사회' 입장으로만 진행합니다. <br/>올해부터 양성원을 운영할 필요가 있었고 양성원 학생들에게 교역자회의 원래 모습을 겪을 기회가 필요하여, 사회자가 원래 교역자회를 개최할 위치는 아니나 마치 그런 위치인 것처럼 몇 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계속 될지는 모르겠으나 양성원의 '교회 정치' 과목의 강의 차원에서 진행할 뿐입니다. <br/><br/><br/><br/><br/><b>2. 기대 효과</b><br/><br/>- 교역자회는 교단 운영 주체와 목회자에 대한 평생 보수 교육의 실무 실제 모임이 되어<br/>- 신학교라는 불필요한 단계는 없애고 또 신학 졸업 후 재교육 없는 단절을 해소합니다.<br/>- 즉, 목사 전 교육 과정 대신에 목회자로 출발함과 동시에 평생 교육을 받게 합니다. <br/><br/><br/>1) 원래<br/><br/>- 신학 과정 해체<br/>세상 공부는 이론을 먼저 배우고 현장에 투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신학조차 세상 모든 전문 과정의 모습을 따릅니다. 그러나 성경 시기와 초대교회에 목회자 양성 과정이란 아주 특수한 경우 외에는 없었고 항상 선생을 따라 실제 배우는 산 교육만 있었습니다.<br/>그러나 세상이 돈과 시간과 학생이 많아 지면서 교육기관을 세워 아무나 기르고 또 성적 좋은 사람을 현장에 투입하면서 손 쉽게 인재를 선발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교육 기관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교사나 교수로서 일자리와 명예가 마련 되는 바람에 거의 모든 국가나 사회가 마치 교육기관 설치는 당연한 것이며 제대로 된 역량 있는 단체라는 표시처럼 받아 들여 지고 있습니다.<br/>그러나 신앙 세계만 두고 말한다면 이런 시각과 제도는 교회를 죽은 교회로 만들고 속화 된 교회로 가는 지름길이므로 공회는 일반 교단의 신학교 개념을 전면 부인하는 정도입니다. 말하자면 '신학 체계'에 대한 개혁을 전면하고 있었습니다.<br/><br/>- 평생 학습 자세<br/>지금은 교육기관들이 난립하고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학생 확보가 어렵게 되자 이미 졸업한 학생을 보수 교육이라는 이름을 붙여 평생 학생화 하는 경향이 많으나 원래는 의학 법학 신학과 같은 최고 전문 분야 학생들은 교육 기간을 끝내면 그 방면에서 더 이상은 배울 것이 없는 최고 최상의 인물로 평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 대한 보수 교육은 그들의 명예를 훼손한다는 정도였습니다. <br/>공회는 처음부터 목회만큼은 이론보다 실제, 강의실보다는 교회와 교인 가정의 현장, 교재보다는 성경대로 실행하는 것에 모든 것이 달렸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평소 교회 생활을 통해 목회자로 선발할 자질과 실력만 보고, 일단 목회자로 선발하면 바로 교회를 맡기고, 그 순간부터 죽는 날까지 늘 배우게 하되 그 배움이 일반 전문직종 관계자의 보수교육과 달리 매 순간 신입생의 첫 자세로 배우게 합니다. <br/><br/>- 교역자회의 불 붙든 경쟁<br/>전국의 목회자들이 매월 첫 주가 되면 서로 제일 앞 자리에 앉으려고 밤 12시가 지난 첫 기차를 타려고 몇십 리를 걸어 가는 분, 자전거로 100리 길을 가는 분 등이 계셨고, 이미 목회자가 되었고 이미 목사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매월 교역자회의 단 한 순간도 빼지 않으려고 고3 수험생들의 자세로 임했습니다. 혹시 아프거나 교회 장례 때문에 빠지게 되면 누구에게 어떻게 묻고 들어서라도 교역자회 성경 공부 내용을 받아 적었고 교역자회에서 진행 된 백 목사님의 지도에 촉각을 세웠습니다.<br/>원래 교역자회는 배워야 할 절박한 교육이 있었고, 순종하면 목회 현장에서 큰 능력으로 임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지도가 있었으며, 교역자회가 있어 공회가 있다는 말이 나올 만큼 공회의 중심 모임이었습니다. 3월에 모이는 연중 행사인 '총공회'는 교단 외부에 총공회도 하나의 기독교 교파라는 표시를 하여 오해를 줄이는 정도의 '형식적인 모임'이었습니다. <br/><br/><br/>2) 현재<br/><br/>공회 목회자들은 거의 전부가 공회 이름 때문에 지역이나 여러 형태의 주변 기독교계 모임에 주류가 되지 못하고 곁 불이나 쬐는 신세여서 개 밥에 도톨이 모이듯이 모이는 정도입니다. 아마 공회 밖에 모임에 자신이 주류로 참석하여 즐기고 이익을 챙길 수 있는 분이 계신다면 밖으로 나가지 않을 분이 없을 것입니다. <br/>공회 교역자들이 교인을 만나면 언행에 조심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자리가 불편하고 같은 공회 목회자들이 만나면 소탈하게 서로 사귈 기회가 됩니다. 또 목회지 이동 등에 대한 정보도 얻고 교인들에게 공회에 불성실하다는 비판도 받지 않게 됩니다.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교역자회를 참석하는 분이 대부분이지 교역자회가 과거 교역자회처럼 그렇게 유지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br/>지도자에게 배우고 지적을 받아 고치는 이런 긴장의 모임이 아니고 교권 정보나 외로운 분들의 교제 시간으로 전락하게 되면 필연코 탈선의 장소가 되니, 각 공회의 타락 탈선은 거의 전부 교역자회에 있다고 해야 할 정도일 것입니다. 답변자는 백 목사님 사후 첫 교역자회부터 '왜, 백 목사님이라는 지도자가 없는데 무조건 매월 첫 주일 지난 월요일에는 부산 서부교회 3층에 모여야 하는가?'라고 반문했고 반대했습니다. 교역자회에 모두가 참석하기 때문에 이 기회를 교권이나 야욕이나 자기 이해 관계를 추구하였고 성전에 장사꾼으로 들끓게 할 문제라고 했습니다. <br/>그러나 습관은 제2의 천성이란 말처럼 5월과 8월에 부공1과 부공2가 지금도 동상이몽으로 한 자리에 앉는 것처럼, 또 서부교회 2층과 4층이 '381번지'라는 서부교회 주소를 떠나면 죽는 줄 알고 20 년을 싸우는 것처럼, 매월 교역자회에 대한 인식도 무조건적 반복이어서 이로 인해 피해가 적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br/>과거 교역자회는 힘 없는 목회자가 교역자회를 갔다 오면 펄펄 끓는 힘을 받아 와서 새로 살아 움직였고, 시험에 빠진 목회자가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아 왔고, 교인이 고칠 수 없는 강퍅한 목회자가 회개를 하였으며, 목회자들도 교역자회가 있어 살아 가고 목회를 한다 할 기회였습니다. 지금은 각 교회에서 은혜롭게 잘 목회하던 분이 교역자회를 갔다 오면 듣지 않을 소식을 듣고 시험에 들고 교권을 가진 목회자에 줄을 댄 이들이 출세하는 모습을 보고 낙망을 하며 이런저런 접촉에서 하나님은 떠나고 인간만 남아 돌아 오는 모습입니다. 교역자회를 하면 할수록 더 악화가 되는 것이 지난 20 년의 역사였고 그 중에서도 전반부 10 년의 세월은 '교역자회를 하지 말았더라면' 하는 회한이 정말 큰 교역자회였습니다. <br/>이 기간에 교역자회에 참석한 교역자들은 모두가 적을 섬멸하러 가는 특공대들이었고 첩보 접촉원들이었으며 공작에 역할 분담을 해야 했고 불행하게도 목회자들의 두 손에는 각목이 있었습니다. 이 시기에 부산공회는 삐라를 뿌리는 쪽과 범인을 색출하는 치열한 첩보전이 벌어 지고 있었습니다. 이미 그 때 공회는 산산조각이 나 버렸습니다. 지금은 깨 진 유리 조각 몇 개를 붙여 놓은 황망한 교역자회들이라 하고 싶습니다. <br/>그래서 하나님과 동행이 있는 분들은 본능적으로 교역자회 참석을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피했고, 지혜로운 이들은 눈치껏 뒷 자리에 앉았다가 언제 없어 졌는지도 모를 만큼 사라 졌습니다. 한 마디로 1990년대 교역자회를 주름 잡은 분들, 나선 분들, 얼굴이 많이 보인 분들은 하나님과 그 만큼 멀었고 죄를 많이 지었고, 그 시기에 조용히 사라 진 분들 중에는 가끔 소망 있는 분들이 계셨다고 생각합니다. <br/><br/><br/><br/><br/>3. 식순<br/><br/>식순은 간단합니다. 사회자의 대표 기도 있고, 본문 읽고, 설교하고, 끝나면 교회 별 보고서 읽고, 교회 별 소식과 의논을 했습니다. 교역자회는 월요일 저녁과 화요일 아침과 오전과 오후와 밤 그리고 수요일 새벽까지 이어 지는데 초기에는 2박 3일이었고 뒤로 가면서는 1박 2일이었습니다. <br/><br/><br/><br/><br/>**<br/>지금까지 내용 중에 전체적으로 질문 내용을 다 담은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있다면 재 질문이나 보충 질문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br/><br/><br/><br/><br/><br/><br/><br/><br/>>> 살펴보기 님이 쓰신 내용 <<<br/>:<br/>: 교역자 회의의 취지(기대효과), 형태, 식순, 각 공회의 교역자회의 진행비교, 바람직한 교역자회의, 교역자회의간 주의사항 등에 대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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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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