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KIST
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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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메모'의 발간은 김희준 선생님이 모으고 구상하고 진행했던 것입니다. 김 선생님의 모든 설명은 하나는 맞고 다른 하나는 몰랐거나 왜곡입니다. 김 선생님이 메모의 원 자료를 모을 때, 당시 답변자는 김 선생님이 알지 못하는 다른 업무에 전념하느라고 편집실 출근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김 선생님의 자료 모음과 백 목사님의 지도와 다른 교회 직원들과의 대화를 몰랐습니다. <br><br>김 선생님의 회고록에서 본인이 아는 것은 아는 것으로 말씀하면 되고, 본인이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으로 두고 답변자에게 질문을 하든지 아니면 가능성을 양 면으로 열어 놓았더라면 더 훌륭한 목회자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바로 그런 면에 문제가 있어서 백 목사님께서 크게 될 목사감으로 지목을 했다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다면 그런 면을 조금 보완하면 좋을 듯합니다. 백 목사님의 격려가 열매를 맺는다면 공회의 자랑이고 김 선생님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성공이고, 우리에게는 훌륭한 종이 없어 목이 타는 시대에 우리를 지도할 이 시대의 선지자를 한 분 모시는 일입니다. 답변자가 의례 앞 장 설 일이지, 타 공회의 일반 목회자들처럼 배 아파 하거나 뒷 발을 슬쩍 걷어 차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br><br><br><br>1988년은 공회가 아다시피 2월의 사직동교회 사건을 시작으로 일반인들이 볼 때는 공회의 존립이 흔들릴 정도의 격변 위험기였습니다. 답변자는 1987년 6월부터 편집실 연구부장직을 제쳐 놓고 총공회적 사안에 소리 없이 활동한 것이 많습니다. 정풍섭 사건, 서 목사님 장례와 이후, 88 년에 들어 서는 사직동교회 청주교회 등으로 숨가쁘게 벅차게 총공회적으로 백 목사님의 개별 지도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편집실장이나 핵심 지도부를 통해 중요한 사안만 듣고 있었습니다. <br><br>어느 날 편집실을 들어 가고 있는데 메모의 원 자료가 있었고 편집실장님은 김 선생님의 이런저런 수고와 과정을 통해 현재 책자화가 추진 되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당시 그 원고를 잠깐 볼 때 그 내용을 낱낱이 따로 사용하면 하나의 설교 또는 한 주간이나 그 이상의 설교 분량을 단 몇 줄에 요약한 내용들이어서 여러 면에서 아주 은혜롭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이 것이 책자화가 되면 김 선생님은 교리를 모르는 분이어서 좋은 뜻만 가졌지만 공회의 첫 교리화라고 외부에서 근거 자료로 상대하게 되는데 이 책자를 근거로 비판이 들어 오게 되면 부정적인 면에서도 과거 비판 받는 것과는 비교 될 수 없고 한 편으로는 당시 공회 교리를 구체화 하도록 지시를 받은 당사자로서 이런 자료는 제가 진행하고 있던 교리 작업의 기초 자료가 되는 것이어서 바로 백 목사님께 보고를 했습니다. <br><br>1987년에 백 목사님은 서영준 목사님과 제가 공동으로 총공회 교리를 작성하도록 지시를 했고, 당시 서부교회 십일조 회계에서 관련 도서 구입과 기타 비용 지출을 시작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둘이 함께 하라 했지만 서 목사님과 답변자 사이의 실제 관계는 서 목사님이 지시하고 주도하고 답변자는 심부름 하고 의견을 드리는 정도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실무를 답변자가 맡다 보면 답변자의 노력과 의견과 자료가 대폭 전면에 많이 보이는 것처럼 됩니다. 그렇다 해도 어디까지나 백 목사님의 교리이며, 서 목사님의 수고이며, 답변자는 심부름꾼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답변자 의견과 표현과 자료가 거의 대부분이라 해서 조직신학을 답변자 이름을 붙여 내 놓거나 백 목사님의 교리가 아닌 답변자 사견이 들어 간다면 이는 철 없는 일이며 위험한 일이며 패륜일 것입니다. <br><br>바로 이런 상황에서 김희준 선생님의 기초 자료는 김 선생님이 회고한 표현에서 구구절절 은혜를 받고 다른 이들도 은혜를 받는 그런 차원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료의 집합은 총공회 내에서 백 목사님의 지시로 정식으로 교리 연구가 진행 중인 답변자에게 이미 모아 지고 있는 자료이며 아는 내용들이며 교리 체계화의 기초 단계이니 답변자 업무를 알고 있을 김 선생님이 자신이 교리 작업에 발을 디딜 입장도 실력도 상황도 되지 못한 상태에서 어느 한 구석이라도 붙들어 보려고 개인적으로 시도했다고 답변자가 비판을 한다면 속으로는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토론이 진행 되면 아마 답변자 주장이 이길 듯합니다. 답변자는 김 선생님의 그런 심리적 또는 상황적 배경이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회고록에서 자기의 공로가 그렇게 소중하고 그렇게 다른 사람을 비판할 정도라면, 그리고 그 당시 편집실에 들어 오기 전이나 이후 편집실을 나가게 된 이유와 이후 활동을 종합해 본다면 답변자가 이렇게 적는다 해도 부인하기가 어려울 수 있을 것입니다. <br><br><br/><br/>김 선생님의 회고록을 읽으며 누구든지 자신이 아는 것만 전부라고 생각하다 보면 흔하게 그렇게 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수고와 자료가 확실한데 문제는 그 것이 전부였는가? 1987년 초부터 백 목사님 조직신학을 다급하게 몰아 치고 계셨습니다. 설교록에 남겨 진 자료에도 그렇고 당시 서부교회 내에서 직원들이라면 모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당시 김희준 선생님의 메모 자료 모음을 두고 답변자가 몰랐는가? 답변자의 당시 상황은 편집실장 정도 외에는 거의 모를 정도로 했던 일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어쨌든 자료를 보자말자 바로 이미 작업 되고 있던 조직신학 기초 자료 수집과 중복이 되며 그 것이 김 선생님 의도에서 그대로 출간 될 때 교리 문제 차원에서 김 선생님이 생각 못할 문제로 비화 될 상황이므로 백 목사님께 상황 설명을 드리자 그 자리에서 바로 그 모든 작업을 답변자에게 넘겼고, 메모 작업은 '메모'라는 아주 보잘 것 없는 이름을 붙여 초라하게 인쇄했으나 그 속에 내용은 총공회의 '백영희 조직신학'으로 가는 기초 작업 또는 우선 작업의 형태가 되었습니다. <br/><br/>당시 그 상황은 편집실장님이 잘 아는 상황입니다. 김 선생님이 백 목사님과 대화한 내용은 답변자가 모르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백 목사님을 아는 사람들은 그 내용 중에 어느 부분은 들어 보지 않아도 사실이며, 어느 부분은 어린 사람을 기르는 격려이며, 어느 부분은 백 목사님의 내심이 그 반대로 표현 된 것인지 잘 알 것입니다. 편집실 직원이라 해도 직원 중에 백 목사님을 접하고 파악할 수 있는 기회나 수준은 천차만별입니다. 김 선생님은 백 목사님을 모르는 분입니다. 그래서 많은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다른 글을 통해 그 부분은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김 선생님의 회고록 내용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백 목사님을 전혀 모르는 분들이 이 홈의 자료를 통해 이 노선에 깊이 들어 와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분들에게 이런 사례를 통해 백 목사님의 신앙 세계와 지도 방법 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가지고 설명하면 훨씬 쉽게 이해가 되고 교육이 될 것이어서 설명 드리려 합니다. <br/><br/><br/><br/><br/>첫 글에서 결론적으로,<br/><br/>김희준 선생님은 일반 외부인들에게 공개적으로 메모 자료의 기초 수고자로서 자신의 공로를 인정 받고 싶어 합니다. 그렇다면 이 홈은 이 노선의 기본 원칙에 따라 김 선생님의 수고를 그 분이 섭섭하지 않게 전달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과거 자료를 좀 더 찾아 본 다음, 곧 이 홈의 초기 화면에 김희준 선생님의 수고로 메모의 내용이 되는 기초 자료들이 수집 되어 졌고 그 자료 대부분이 메모에서 인용 되었음을 이 홈을 오시는 분들에게 다 알도록 하겠습니다.<br/><br/>분명한 것은 김 선생님은 백 목사님이 설교 중에서 늘 '몇 가지'라고 가르치는 것만 뽑았지만 이 것을 책자화 할 때 백 목사님은 토씨 하나까지 다시 살피며 바꾸며 연구하며 요약했다는 사실입니다. 답변자가 한 일은 김희준 선생님의 모은 자료를 교리적 시각으로 그대로 내도 될 것인가 아니면 조정이 필요한가 재 배치나 가감이 필요한가 라는 차원이었고 답변자의 의견은 하나도 빠짐 없이 일일이 백 목사님께 질문을 드려서 확정을 지운 것입니다. <br/><br/>결과적으로 95 %의 자료가 김 선생님의 기초 작업한 내용과 일치 할지라도 그 나머지 몇 %가 바로 '메모'로 출간 된 책자의 의미지 김 선생님이 만든 초안은 '메모' 이름으로 나간 책자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김 선생님의 의도와 노력으로 모아 진 형태와 사용은 '메모'와 별도로 코팅 되는 등의 여러 형태로 편집실에서 또는 각자 김 선생님의 그 자료를 가지고 가서 문구점 등에서 코팅이나 당시 인쇄 기술로 여러 형태로 만들어서 서부교회와 각 지교회까지 모두들 들고 다니며 크게 은혜롭게 사용 되었습니다. 김 선생님의 수고는 바로 이 두 번째 복음 운동에 불을 당긴 분이고 말하자면 선구자며 그런 종류의 수고에는 김 선생님의 아이디어와 시도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 <br/><br/>그런데 당시 김 선생님의 선구적 활동을 보고 얼른 배낀 것인지 아니면 실제 김 선생님과 달리 각 구역에서 따로 그렇게 시도를 했는데 김 선생님이 잘 모르고 있었는지 모르거나 애매한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답변자가 이 부분은 조사하거나 관심을 따로 가질 부분이 아니어서 전반적으로 김 선생님의 기억이 맞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꼭 알아 보려 한다면 몇 곳에 전화를 해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파악한 다음, 김 선생님의 공로는 이 노선에서 꼭 기억하고 크게 찬양할 일로 생각합니다. <br/><br/><br/><br/>아쉬운 것은, 주일학교를 두고도 자신이 아니면 서부교회 주일학교는 없었다 할 만큼 자부심을 갖고 공로를 답변자에게 강조하는 분이 한두 분이 아니라 10여 명 이상입니다. 이 노선이 너무 우수하기 때문에 수도 없는 분야에서 수도 없는 공로자들이 많습니다. 그 어느 한 부분이라도 무시할 수 없는 실제 공로자들이니 사울 시대는 오합지졸의 패장과 패잔병뿐이었는데 다윗 시기에는 모두가 역사에 유명한 용사들이며 일당 백의 승리자들이었습니다. 어쨌든 성경이 대표적인 이들을 기록했으니 이 홈도 당연히 할 수 있는 대로는 해야 하고, 현재까지 사심 없이 그렇게 노력했기 때문에 이 홈에는 이 홈과 적대적 관계를 가졌던 분들까지 극진하게 우호적으로 소개하여 왔습니다. 김희준 선생님이 이 홈에다 직접 말씀하셨더라면 김 선생님 생각보다 더 넘치게 소개하지 박하게 소개하지는 않았을 듯합니다. 김 선생님은 이 홈이나 답변자에게 잊혀 져 있었던 분입니다. 공회 안에 계셨던 적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공회 내부인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김 선생님을 상대로 이 홈이 따로 마음 먹고 소개하거나 어떻게 할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br/>: <br/>: 제목 : 고 백영희 목사님 설교 요약 메모 비사<br/>: <br/>: <br/>: 이것은<br/>: <br/>: 서부교회 편집실에서 발간했던 메모에 얽힌 이야기이다.<br/>: <br/>: <br/>: 백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받고 있던 나는<br/>: <br/>: 설교의 요점을 요약한 내용 몇 가지를 A4용지에 기록하여 일하는 자리의 벽에 붙여 놓았었다.<br/>: <br/>: <br/>: <br/>: 어느날 문석표 목사가 벽에 붙어 있는 설교 요약이 적힌 것을 보고<br/>: <br/>: "이게 뭡니까?" 라고 물었고<br/>: <br/>: 나는 "목사님 설교의 핵심을 요약해 놓은 것입니다."라고 했더니<br/>: <br/>: 문석표 목사는 "그거 복사해 줄 수 있습니까?"라고 하였고<br/>: <br/>: 나는 편집실장의 동의를 얻어 복사를 해 주었다.<br/>: <br/>: <br/>: <br/>: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br/>: <br/>: 그것을 요약해 놓은 것을 복사해 달라는 목회자들이나 성도들이 많이 생겨났다.<br/>: <br/>: 내가 메모의 내용을 바꾸어 붙여 놓으면<br/>: <br/>: 그것을 또 복사해 달라고 하는 요청이 줄을 잇는 일이 되풀이 되고 있던 어느날 백영희 목사님이 나를 부르셨다.<br/>: <br/>: <br/>: <br/>: 5층으로 올라가 "편집실 김희준입니다. 목사님께서 부르셔서 왔습니다."라고 하자<br/>: <br/>: 나와서 문을 열어주시며 "들어오너라"라고 하셨다.<br/>: <br/>: 그런데 문을 여신 목사님은 종이 한 장을 손에 들고 계셨다.<br/>: <br/>: <br/>: <br/>: "이리 와 앉아라"<br/>: <br/>: "네, 무슨 일로 부르셨습니까?"<br/>: <br/>: "너, 이거 네가 한 거냐?"라고 하시며 손에 들고 계시던 종이를 보여 주셨는데<br/>: <br/>: 설교를 요약해서 복사한 것이었다.<br/>: <br/>: "네"라고 대답했더니<br/>: <br/>: 목사님은 미소를 머금은채 메모 종이를 잠시 보시더니<br/>: <br/>: "너 이런 거 더 있나?"라고 하셨고<br/>: <br/>: "네, 조금 더 있습니다."라고 대답을 했더니<br/>: <br/>: "그거 다 모아서 가져와 봐라"라고 하셨다.<br/>: <br/>: 며칠 후 설교 요약 메모를 갔다 드렸더니<br/>: <br/>: "너 이거 책으로 만들어라"고 하셨다.<br/>: <br/>: <br/>: <br/>: 며칠이 지난 후 메모 작업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보자고 하셔서<br/>: <br/>: 메모 가본을 만들어 다시 목사님께 가져갔더니<br/>: <br/>: "이거 양이 좀 적은 거 같은데 더 많이 모아봐라"고 하셨다.<br/>: <br/>: 그러면서,<br/>: <br/>: "내 설교에 너처럼 은혜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것을 해 놓은 사람이 있을 것이니<br/>: <br/>: 직원들에게 말을 해서 최대한 많이 모으라"고 하셨다.<br/>: <br/>: <br/>: <br/>: 나는 자료 수집을 위해 교회의 직원들(편집실, 중간반, 행정실, 주일학교)에게 내용을 전달했으나<br/>: <br/>: 당시 주일학교 총무로 있었던<br/>: <br/>: 장영목 전도사의 부인 음성희 선생만 요절지 노트에 다섯 가지를 적어서 가져왔을 뿐이었고<br/>: <br/>: 나는 필기 노트에 있는 설교 메모를 좀 더 정리하여 내용을 추가하였다.<br/>: <br/>: <br/>: <br/>: 그리고 또 다시 얼마 시간이 지난 후<br/>: <br/>: 목사님께서 다시 메모 작업의 진척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물으셨다.<br/>: <br/>: "자료를 모으기 위해 직원들에게 말했으나 음성희 선생 외에는 아무도 가져오는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br/>: <br/>: "그래! 내 설교에 은혜를 받는다고 하면서 이런 것 정리하는 사람이 그렇게도 없어!"라며 실망감을 나타내셨다.<br/>: <br/>: <br/>: <br/>: 그리고 며칠이 더 지나<br/>: <br/>: 기도실을 다녀오시던 목사님은 나를 부르시고 메모 자료 수집이 어떻게 되어가는가를 물으셨다.<br/>: <br/>: 더 가져온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말씀을 드렸더니<br/>: <br/>: "직원들한테 말을 안 한 것 아니야?"라고 하시기에<br/>: <br/>: "아닙니다. 교회의 직원에게는 모두 알렸습니다."라고 하였더니<br/>: <br/>: 그때 마침 옆에 있던 이영인 선생이 <br/>: <br/>: "아닙니다. 우리는 메모 자료 수집에 대해 말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라고 하였다.<br/>: <br/>: <br/>: <br/>: 그러나<br/>: <br/>: 이영인 선생의 그 말은 나를 모함하기 위한 거짓말이었다.<br/>: <br/>: 직원들에게 말하지 않았다면<br/>: <br/>: 어떻게 장영목 전도사의 부인 음성희 선생은 다섯 개라고 할지라도 가져올 수 있었겠는가?<br/>: <br/>: <br/>: <br/>: (이영인 선생은 나에게 잘못을 몇 번 지적받은 후에<br/>: <br/>: "김 선생님은 실수를 안 하는지 두고 봅시다."라고 말하며 나를 벼르고 있었다.)<br/>: <br/>: <br/>: <br/>: 이영인 선생의 말에 나는 "분명히 전 직원에게 알렸습니다."라고 대답하였고<br/>: <br/>: 목사님은 "그만 됐다. 그대로 책을 만들어라"라고 하시며<br/>: <br/>: "이 책을 팔아서 나오는 수익금은 니가 다 가져라"고 하셨다.<br/>: <br/>: <br/>: <br/>: 더 이상의 자료를 제출하는 사람이 없고,<br/>: <br/>: 내게 있던 것만으로 메모 소책자를 발간하기 위해 편집을 하고 있던 어느날 이영인 선생이 찾아왔다.<br/>: <br/>: 그리고는 "목사님께서 메모 작업을 나에게 맡기라고 하셨다."고 하면서<br/>: <br/>: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냥 내어서는 안 되고<br/>: <br/>: 교리적으로나 신학적 등의 면에서 문제가 없도록 오랜 시간 검토를 하고 책을 발간해야 한다."고 하였다.<br/>: <br/>: <br/>: <br/>: 나는 이영인 선생에게<br/>: <br/>: "정말 목사님이 이 작업을 이영인 선생님께 맡기라고 하셨습니까?"라고 물었고<br/>: <br/>: 이영인 선생은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br/>: <br/>: 나는 세 번 똑 같은 질문을 하였고 이영인 선생은 그렇다고 대답하여 메모 편집 자료를 넘겨주었다.<br/>: <br/>: <br/>: <br/>: 나는 이영인 선생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br/>: <br/>: 그 이유는 목사님이 일처리를 이렇게 하지 않을 분임을 알았기 때문이었다.<br/>: <br/>: <br/>: <br/>: 이영인 선생이<br/>: <br/>: "이런 것은 교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신중하게 출간을 해야 한다."는 말을 목사님께 드렸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br/>: <br/>: 그러나 목사님은 편집 작업까지 넘겨 받도록 하신 것이 아니라<br/>: <br/>: 나의 편집 작업에 문제가 없더록 교리적인 면으로 함께 검토하고 의논을 하여 도와주라는 것이었다.<br/>: <br/>: <br/>: 실수나 빈틈이 없는 행동을 지향하신 목사님이셨기에<br/>: <br/>: 편집 작업 자체를 내가 하지 못하도록 지시하셨다면<br/>: <br/>: 나에게 직접 그 작업을 중단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기라고 말씀하시든지<br/>: <br/>: 이영인 선생에게 그 작업을 넘기라고 하셨을 것인데<br/>: <br/>: 나에게 목사님은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셨고<br/>: <br/>: 메모의 편집과 발간은 내가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계셨다.<br/>: <br/>: <br/>: <br/>: 또한<br/>: <br/>: 설교 메모가 나로 말미암아 교단에 퍼지기 시작했던 것을 목사님이 아셨고<br/>: <br/>: 나에게 메모를 만들게 하신 분이셨는데<br/>: <br/>: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작업을 넘기게 하면서<br/>: <br/>: 직접 나에게 말씀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통해 말씀하실 분이 아니었고<br/>: <br/>: 그것을 출간해서 수익금을 니가 갇도록 하라는 말씀을 하신 이후에는<br/>: <br/>: 메모 작업의 진척을 나에게 한번도 물으신 적이 없으며<br/>: <br/>: 편집 작업을 넘긴 후에도 이영인 선생에게 작업을 넘겼는지 확인하는 질문을 하신 일이 없다.<br/>: <br/>: <br/>: <br/>: 나는 속으로<br/>: <br/>: "메모의 판매 수익금을 내가 모두 가지라고 말씀하신 것을 직원들이 있는 앞에서 하셨기에<br/>: <br/>: 그 수익금을 내가 가지지 못하도록 시기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면서도<br/>: <br/>: 돈에 얽힌 문제를 가지고 왈가왈부할 마음이 없었으므로 편집하던 것을 넘겨주었고<br/>: <br/>: 메모의 마지막 마무리 편집 작업은 이영인 선생의 동생인 이신영 씨에게 맡겨졌다.<br/>: <br/>: <br/>: <br/>: 분명히 이영인 선생은 <br/>: <br/>: 문제가 없도록 신중하게 책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검토를 해야 한다고 말을 했었는데<br/>: <br/>: 그 작업물을 내게서 받아간지 불과 한 달 여만에 메모의 순서만 조금 바꾸어 메모 소책자를 발간했다.<br/>: <br/>: <br/>: <br/>: 마치 엄청나게 오랜 시간 연구하고 검토하고 해서<br/>: <br/>: 언제 출간할 수 있을지 기약도 없는 것처럼 말을 했는데<br/>: <br/>: 편집하고 있던 자료를 넘겨 받은 불과 한달 남짓 지나 메모를 발간한 것이다.<br/>: <br/>: <br/>: <br/>: 그리하여 나의 애정이 깃든 메모가 다른 사람의 손에 의해 출간이 되었다.<br/>: <br/>: 그리고 발간된 메모는 순식간에 총공회 산하의 많은 성도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br/>: <br/>: <br/>: <br/>: 비록 메모 책자의 발간을 다른 사람이 했을지라도<br/>: <br/>: 그 내용은 모두 내 손으로 기록한 것들이다.<br/>: <br/>: 음성희 선생이 준 다섯 가지도 열여섯가지 구원과 같이<br/>: <br/>: 이미 요절지로도 내어준 것들이었으며, 모두 나의 메모 속에 포함된 것들이었다.<br/>: <br/>: <br/>: <br/>: 총공회 목회자와 성도들이<br/>: <br/>: 주옥같이 생각하는 메모가 그렇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고<br/>: <br/>: 메모가 세상에 나오는 과정에 이런 비사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br/>: <br/>: <br/>: <br/>: 메모의 첫페이지 일러두기에<br/>: <br/>: 메모는 백 목사님의 설교를 필기한 몇 교인들의 4년치 메모를 모은 것이라 하였으나<br/>: <br/>: 실제로는 나 한 사람의 메모만 기록되어 있다.<br/>: <br/>: <br/>: <br/>: 이런 일들이 되풀이 되며 백 목사님은 나에게 많은 사랑과 애정을 보여주셨다.<br/>: <br/>: 그리고는<br/>: <br/>: "너는 적어도 500명이 넘는 교회를 맡아 목회를 해야 한다"는 말과<br/>: <br/>: "너는 큰 하나님의 큰 종이 될 것이다."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br/>: <br/>: -------------------------------------------<br/>: <br/>: <br/>: <br/>: <br/>: <br/>: 실수로 공개글로 올라갔네요.<br/>: <br/>: 본의아니게 이렇게 되었습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질문자 님이 쓰신 내용 <<<br/>:<br/>: 이 홈 운영자를 강하게 비판한 글입니다. 외부인은 어리둥절할 내용이어서 이 자리로 옮겨 소개합니다. 이 홈은 이 홈에 대한 비판은 항상 환영합니다.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비록 일부 거짓이나 오해나 섭섭한 마음이 있을지라도 상관 없습니다. 비판을 받다 보면 하나라도 더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운영자<br/>: <br/>: <br/>: /초기화면/연구실/문의답변/ 게시판<br/>: --------------------------------------------------------<br/>: 11448번, 메모 질문자 2012-06-09 <br/>: 11449번, 메모 질문자 2012-06-09 <br/>: 11450번, 일부는 사실, 일부는 오해 yilee 2012-06-09 <br/>: ======================================================== <br/>: <br/>: <br/>: <br/>: <br/>: <br/>: <br/>: 아래의 글에 대하여 이영인 목사님의 입장을 간단히 여쭙고 싶습니다.<br/>: 대구공회 홈페이지의 글중에 읽다가 발췌한 것입니다.<br/>: 혹 아래의 글을 직접 공개하시고 직접 해명하실 필요가 있으신지는 목사님께서 판단하셔서 처리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직접 공개글로 올리고 싶지는 않아서요.<br/>: <br/>: <br/>: <br/>: <br/>: <br/>: <br/>: 제목 : 고 백영희 목사님 설교 요약 메모 비사<br/>: <br/>: <br/>: 이것은<br/>: <br/>: 서부교회 편집실에서 발간했던 메모에 얽힌 이야기이다.<br/>: <br/>: <br/>: 백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받고 있던 나는<br/>: <br/>: 설교의 요점을 요약한 내용 몇 가지를 A4용지에 기록하여 일하는 자리의 벽에 붙여 놓았었다.<br/>: <br/>: <br/>: <br/>: 어느날 문석표 목사가 벽에 붙어 있는 설교 요약이 적힌 것을 보고<br/>: <br/>: "이게 뭡니까?" 라고 물었고<br/>: <br/>: 나는 "목사님 설교의 핵심을 요약해 놓은 것입니다."라고 했더니<br/>: <br/>: 문석표 목사는 "그거 복사해 줄 수 있습니까?"라고 하였고<br/>: <br/>: 나는 편집실장의 동의를 얻어 복사를 해 주었다.<br/>: <br/>: <br/>: <br/>: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br/>: <br/>: 그것을 요약해 놓은 것을 복사해 달라는 목회자들이나 성도들이 많이 생겨났다.<br/>: <br/>: 내가 메모의 내용을 바꾸어 붙여 놓으면<br/>: <br/>: 그것을 또 복사해 달라고 하는 요청이 줄을 잇는 일이 되풀이 되고 있던 어느날 백영희 목사님이 나를 부르셨다.<br/>: <br/>: <br/>: <br/>: 5층으로 올라가 "편집실 김희준입니다. 목사님께서 부르셔서 왔습니다."라고 하자<br/>: <br/>: 나와서 문을 열어주시며 "들어오너라"라고 하셨다.<br/>: <br/>: 그런데 문을 여신 목사님은 종이 한 장을 손에 들고 계셨다.<br/>: <br/>: <br/>: <br/>: "이리 와 앉아라"<br/>: <br/>: "네, 무슨 일로 부르셨습니까?"<br/>: <br/>: "너, 이거 네가 한 거냐?"라고 하시며 손에 들고 계시던 종이를 보여 주셨는데<br/>: <br/>: 설교를 요약해서 복사한 것이었다.<br/>: <br/>: "네"라고 대답했더니<br/>: <br/>: 목사님은 미소를 머금은채 메모 종이를 잠시 보시더니<br/>: <br/>: "너 이런 거 더 있나?"라고 하셨고<br/>: <br/>: "네, 조금 더 있습니다."라고 대답을 했더니<br/>: <br/>: "그거 다 모아서 가져와 봐라"라고 하셨다.<br/>: <br/>: 며칠 후 설교 요약 메모를 갔다 드렸더니<br/>: <br/>: "너 이거 책으로 만들어라"고 하셨다.<br/>: <br/>: <br/>: <br/>: 며칠이 지난 후 메모 작업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보자고 하셔서<br/>: <br/>: 메모 가본을 만들어 다시 목사님께 가져갔더니<br/>: <br/>: "이거 양이 좀 적은 거 같은데 더 많이 모아봐라"고 하셨다.<br/>: <br/>: 그러면서,<br/>: <br/>: "내 설교에 너처럼 은혜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것을 해 놓은 사람이 있을 것이니<br/>: <br/>: 직원들에게 말을 해서 최대한 많이 모으라"고 하셨다.<br/>: <br/>: <br/>: <br/>: 나는 자료 수집을 위해 교회의 직원들(편집실, 중간반, 행정실, 주일학교)에게 내용을 전달했으나<br/>: <br/>: 당시 주일학교 총무로 있었던<br/>: <br/>: 장영목 전도사의 부인 음성희 선생만 요절지 노트에 다섯 가지를 적어서 가져왔을 뿐이었고<br/>: <br/>: 나는 필기 노트에 있는 설교 메모를 좀 더 정리하여 내용을 추가하였다.<br/>: <br/>: <br/>: <br/>: 그리고 또 다시 얼마 시간이 지난 후<br/>: <br/>: 목사님께서 다시 메모 작업의 진척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물으셨다.<br/>: <br/>: "자료를 모으기 위해 직원들에게 말했으나 음성희 선생 외에는 아무도 가져오는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br/>: <br/>: "그래! 내 설교에 은혜를 받는다고 하면서 이런 것 정리하는 사람이 그렇게도 없어!"라며 실망감을 나타내셨다.<br/>: <br/>: <br/>: <br/>: 그리고 며칠이 더 지나<br/>: <br/>: 기도실을 다녀오시던 목사님은 나를 부르시고 메모 자료 수집이 어떻게 되어가는가를 물으셨다.<br/>: <br/>: 더 가져온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말씀을 드렸더니<br/>: <br/>: "직원들한테 말을 안 한 것 아니야?"라고 하시기에<br/>: <br/>: "아닙니다. 교회의 직원에게는 모두 알렸습니다."라고 하였더니<br/>: <br/>: 그때 마침 옆에 있던 이영인 선생이 <br/>: <br/>: "아닙니다. 우리는 메모 자료 수집에 대해 말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라고 하였다.<br/>: <br/>: <br/>: <br/>: 그러나<br/>: <br/>: 이영인 선생의 그 말은 나를 모함하기 위한 거짓말이었다.<br/>: <br/>: 직원들에게 말하지 않았다면<br/>: <br/>: 어떻게 장영목 전도사의 부인 음성희 선생은 다섯 개라고 할지라도 가져올 수 있었겠는가?<br/>: <br/>: <br/>: <br/>: (이영인 선생은 나에게 잘못을 몇 번 지적받은 후에<br/>: <br/>: "김 선생님은 실수를 안 하는지 두고 봅시다."라고 말하며 나를 벼르고 있었다.)<br/>: <br/>: <br/>: <br/>: 이영인 선생의 말에 나는 "분명히 전 직원에게 알렸습니다."라고 대답하였고<br/>: <br/>: 목사님은 "그만 됐다. 그대로 책을 만들어라"라고 하시며<br/>: <br/>: "이 책을 팔아서 나오는 수익금은 니가 다 가져라"고 하셨다.<br/>: <br/>: <br/>: <br/>: 더 이상의 자료를 제출하는 사람이 없고,<br/>: <br/>: 내게 있던 것만으로 메모 소책자를 발간하기 위해 편집을 하고 있던 어느날 이영인 선생이 찾아왔다.<br/>: <br/>: 그리고는 "목사님께서 메모 작업을 나에게 맡기라고 하셨다."고 하면서<br/>: <br/>: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냥 내어서는 안 되고<br/>: <br/>: 교리적으로나 신학적 등의 면에서 문제가 없도록 오랜 시간 검토를 하고 책을 발간해야 한다."고 하였다.<br/>: <br/>: <br/>: <br/>: 나는 이영인 선생에게<br/>: <br/>: "정말 목사님이 이 작업을 이영인 선생님께 맡기라고 하셨습니까?"라고 물었고<br/>: <br/>: 이영인 선생은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br/>: <br/>: 나는 세 번 똑 같은 질문을 하였고 이영인 선생은 그렇다고 대답하여 메모 편집 자료를 넘겨주었다.<br/>: <br/>: <br/>: <br/>: 나는 이영인 선생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br/>: <br/>: 그 이유는 목사님이 일처리를 이렇게 하지 않을 분임을 알았기 때문이었다.<br/>: <br/>: <br/>: <br/>: 이영인 선생이<br/>: <br/>: "이런 것은 교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신중하게 출간을 해야 한다."는 말을 목사님께 드렸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br/>: <br/>: 그러나 목사님은 편집 작업까지 넘겨 받도록 하신 것이 아니라<br/>: <br/>: 나의 편집 작업에 문제가 없더록 교리적인 면으로 함께 검토하고 의논을 하여 도와주라는 것이었다.<br/>: <br/>: <br/>: 실수나 빈틈이 없는 행동을 지향하신 목사님이셨기에<br/>: <br/>: 편집 작업 자체를 내가 하지 못하도록 지시하셨다면<br/>: <br/>: 나에게 직접 그 작업을 중단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기라고 말씀하시든지<br/>: <br/>: 이영인 선생에게 그 작업을 넘기라고 하셨을 것인데<br/>: <br/>: 나에게 목사님은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셨고<br/>: <br/>: 메모의 편집과 발간은 내가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계셨다.<br/>: <br/>: <br/>: <br/>: 또한<br/>: <br/>: 설교 메모가 나로 말미암아 교단에 퍼지기 시작했던 것을 목사님이 아셨고<br/>: <br/>: 나에게 메모를 만들게 하신 분이셨는데<br/>: <br/>: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작업을 넘기게 하면서<br/>: <br/>: 직접 나에게 말씀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통해 말씀하실 분이 아니었고<br/>: <br/>: 그것을 출간해서 수익금을 니가 갇도록 하라는 말씀을 하신 이후에는<br/>: <br/>: 메모 작업의 진척을 나에게 한번도 물으신 적이 없으며<br/>: <br/>: 편집 작업을 넘긴 후에도 이영인 선생에게 작업을 넘겼는지 확인하는 질문을 하신 일이 없다.<br/>: <br/>: <br/>: <br/>: 나는 속으로<br/>: <br/>: "메모의 판매 수익금을 내가 모두 가지라고 말씀하신 것을 직원들이 있는 앞에서 하셨기에<br/>: <br/>: 그 수익금을 내가 가지지 못하도록 시기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면서도<br/>: <br/>: 돈에 얽힌 문제를 가지고 왈가왈부할 마음이 없었으므로 편집하던 것을 넘겨주었고<br/>: <br/>: 메모의 마지막 마무리 편집 작업은 이영인 선생의 동생인 이신영 씨에게 맡겨졌다.<br/>: <br/>: <br/>: <br/>: 분명히 이영인 선생은 <br/>: <br/>: 문제가 없도록 신중하게 책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검토를 해야 한다고 말을 했었는데<br/>: <br/>: 그 작업물을 내게서 받아간지 불과 한 달 여만에 메모의 순서만 조금 바꾸어 메모 소책자를 발간했다.<br/>: <br/>: <br/>: <br/>: 마치 엄청나게 오랜 시간 연구하고 검토하고 해서<br/>: <br/>: 언제 출간할 수 있을지 기약도 없는 것처럼 말을 했는데<br/>: <br/>: 편집하고 있던 자료를 넘겨 받은 불과 한달 남짓 지나 메모를 발간한 것이다.<br/>: <br/>: <br/>: <br/>: 그리하여 나의 애정이 깃든 메모가 다른 사람의 손에 의해 출간이 되었다.<br/>: <br/>: 그리고 발간된 메모는 순식간에 총공회 산하의 많은 성도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br/>: <br/>: <br/>: <br/>: 비록 메모 책자의 발간을 다른 사람이 했을지라도<br/>: <br/>: 그 내용은 모두 내 손으로 기록한 것들이다.<br/>: <br/>: 음성희 선생이 준 다섯 가지도 열여섯가지 구원과 같이<br/>: <br/>: 이미 요절지로도 내어준 것들이었으며, 모두 나의 메모 속에 포함된 것들이었다.<br/>: <br/>: <br/>: <br/>: 총공회 목회자와 성도들이<br/>: <br/>: 주옥같이 생각하는 메모가 그렇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고<br/>: <br/>: 메모가 세상에 나오는 과정에 이런 비사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br/>: <br/>: <br/>: <br/>: 메모의 첫페이지 일러두기에<br/>: <br/>: 메모는 백 목사님의 설교를 필기한 몇 교인들의 4년치 메모를 모은 것이라 하였으나<br/>: <br/>: 실제로는 나 한 사람의 메모만 기록되어 있다.<br/>: <br/>: <br/>: <br/>: 이런 일들이 되풀이 되며 백 목사님은 나에게 많은 사랑과 애정을 보여주셨다.<br/>: <br/>: 그리고는<br/>: <br/>: "너는 적어도 500명이 넘는 교회를 맡아 목회를 해야 한다"는 말과<br/>: <br/>: "너는 큰 하나님의 큰 종이 될 것이다."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br/>: <br/>: -------------------------------------------<br/>: <br/>: <br/>: <br/>: <br/>: <br/>: 실수로 공개글로 올라갔네요.<br/>: <br/>: 본의아니게 이렇게 되었습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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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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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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