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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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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당연히 옳은 말씀입니다. 사실 1990년 5월 집회를 앞 두고 당시 부산공회 지도부들의 모인 자리에서 당장에는 1989년 말씀으로 백 목사님 사후의 공회 방향을 잡아야 하나 이후에는 전체 설교를 고루 들어 집회의 역사적 교훈 단계도 익히고 그리고 언제라도 필요하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5천 개 테이프 전체를 통해 가장 알맞고 은혜로운 설교들을 뽑아서 대신 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설교 선택 문제는 공회를 분리할 정도의 투쟁 대상이 아니어서 입장만 밝혔고 이후 자연스럽게 공회가 나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전체 설교를 연도 순서로 살폈습니다. <br><br>이 번 집회 도중에 '연도 별로 재독을 하다 보니 부공3 집회에는 백 목사님의 얼굴조차 본 적이 없는 교인들이 대부분이니 89년 집회 재독을 한 번 했으면' 하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내년 집회가 1987년 5월 순서여서 바로 89년으로 가기는 어려우나 사실 백 목사님의 얼굴을 보며 재독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서 내년 5월에는 11 회 재독 중에서 1 회 정도는 서부교회의 일반 예배 설교를 선택하여 재독할 예정입니다.<br><br>집회 설교는 11 회 중에서 1 - 2 개 정도의 설교가 집회 교훈의 흐름과 다르거나 또는 그 집회의 교훈을 파악하는 데 어렵게 만들 정도의 내용이 포함 됩니다. 음질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교리나 교회사적 내용을 대량 포함하는 설교인데 이 내용들은 주로 80년대에 타 교단 수백 명의 목회자들이 집회를 참석한 것을 의식하여 백 목사님께서 타 교단의 시비를 직접 해명하고 설득하기 위한 것이어서 오늘의 교인들이 무조건 그 내용을 순서대로 다 재독하는 것은 늘 주저하는 문제였습니다. <br><br>그런데도 워낙 '그대로'를 원하는 옛 교인들이 외부 모습까지도 현상 유지를 원하는 마음이어서 자칫 이런 문제가 또 하나의 분열이나 분쟁으로 이어 질까 하여 한 번도 시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대로'를 늘 강하게 외친 분께서도 백 목사님의 평소 설교도 집회 설교처럼 중요하다 하시고 평소 설교도 집회에서 듣는 것을 제안하신다면 부공3으로서는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이 순종하도록 연구하겠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산곡백합화 님이 쓰신 내용 <<<br/>:<br/>: <br/>: 유독, 순교 해인 89년 집회 설교만 재독하는 것은 치우친 것이며, 골고루 해년 마다 집회 설교를 바꾸어가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과거 수년 간 89년 것만 재독 한 것은 이 재순 목사님믜 고집에 기인한 바가 컸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재순 목사님의 아들이 타교단으로 소속으로 변경했고 이 목사님은 이를 동조하는 양 했으므로 과거의 고집 스런 행동에 대해서도 전후 모순 행동을 가져 왔으며 그런 고집이 자신이 생각하기에 의로운 견집이라고 생각했을 지라도 자신이 한 그 의로운 행동이 결과가 아닌 것으로 되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br/>: <br/>: 말씀은 골고루 들어야 믿음이 생기는데 효과적일 것입니다. 기형적이면 안 됩니다. 그리고 89년 설교는 교리 설교가 많은 편인데 실제로는 보통 교인들은 이런 교리보다는 막상 자기 현실을 다루는 쉬운 설교, 즉석에서 은혜가 막바로 오는 설교가 더 어필될 것입니다. 가령 집회시에는 신체병, 경제병, 실직병, 죄병, 성공 하기, 악을 제하고, 죄를 회개해서 복이 오고, 저주와 징계가 물러가고 축복이 오는 방법, 기적이 일어나는 것 등 이런 즉흥적 감동이나 은혜를 받는 설교를 좋아하는 것이 보통 교인들의 모습일 것입니다. <br/>: <br/>: 그리고 언제까지 집회시에 집회설교만 재독할 것인가? 이제는 1990년 이래 2012년 지금 까지 23년간 했으니 집회 설교 그만하고, 가령 봄 집회는 집회설교를 한다고 하더라도 여름 집회시나 봄, 여름 전부 본 교회(당시 서부교회)의 예배 설교를 재독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사실 집회 설교는 교리가 많고 제자들 책망하는 것 등, 보통 교인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설교들이 많은 데 본 교회에서 백 목사님이 1950년대 이래 한 수많은 설교 중에서 쉽고도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설교가 너무도 많은데 이런 설교 중 에서 뽑아서 대집회 두번에서 하는 길을 고려해 보는 것이 향후 과제여야 할 것입니다. <br/>: <br/>: Joseph Han 드림 <br/>: <br/>: ----------------------------------------------------------------------<br/>: >> 청년 님이 쓰신 내용 <<<br/>: :<br/>: : 어릴 때부터 89년 설교만 집회 때 재독했습니다. 어느해에는 다른 설교로 바뀐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또 89년만 재독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들리는 말이 4층 식구들이 왔는데 그분들은 89년만 원한다 합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이런 지나친 면이 있어서 대구공회 식구들의 거부감이 많고 심지어 2층에서도 말들이 많습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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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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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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