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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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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 후원금은 행안부의 인가를 받아 모금되며,<br>: 나눔과기쁨 단체 명의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고,<br>: 후원금의 지출내용은 나눔과기쁨에 그대로 보고됩니다.<br><br><br>1. 초교파 단체의 조직 활동<br>나눔과 기쁨이라는 곳은 우리 사회에 유명한 기독교 사회주의 운동하는 곳입니다. 공회 교회와 목사님께서 그 곳에 조직원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장학회의 이름과 목사님의 존함과 그리고 그 설명 내용이 그렇습니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지출 내용이 그대로 보고 된다는 표현이 요즘 세상에서는 투명한 절차를 강조했지만 우리 시각에서는 세상 깊숙한 곳에 발을 들여 놓았다는 뜻이 됩니다. 선택은 각 공회나 교회가 할 일이지만 이 홈은 이 노선 기준에서만 설명하겠습니다.<br><br>교회 울타리 밖에서 교회 것과 구별해서 분리하고 개인적으로 활동을 한다면 대통령도 할 수 있고 여당 야당 정치가도 될 수 있습니다만, 공회의 목회자요 안수 받은 목사님의 이름은 교인과 달라 양 쪽에 따로 쓸 수가 없습니다. 개인 행동이 되지 않습니다. 머리 위에 기름을 부어 버리면 그 머리 밑으로 모든 심신과 안팎과 행동과 평생은 이 노선 복음을 위해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br><br>초교파 단체가 어떻게 운영을 해야 바른 것이 되는지 물어 보며 지도를 받겠다고 한다면 그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속에 들어 가서 조직원이 된다면 나눌 수 없는 하나를 둘에 나눈 것입니다. 공회는 나눌 수 없는 것이고 그 쪽 단체는 이중 삼중 직책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회와 그 단체에 이중 소속을 가진 것이 아니고 그 단체 소속이 된 것입니다. <br><br>어쨌든 이 홈으로서는 대구공회를 넓은 의미에서 총공회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구공회는 소속 목회자의 이런 활동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좁은 원래의 공회 노선에서는 이런 행동이 공회를 벗어 나는 행위임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단속하거나 지도할 힘이 없다면 지켜 볼 것 외에는 달리 할 일은 없을 듯합니다.<br><br><br/>2. '행안부의 인가를 받아 모금을 받고'<br/>일반 교계는 행안부 인가를 받고 모금 운동을 한다고 말하면 굉장히 권위 있는 활동으로 인정합니다. 공회는 대단히 위험하게 봅니다. 답변자는 성경과 목회에는 부족한 점이 많으나 이런 분야에 대해서는 좀 아는 편입니다. 아는 사람들은 그런 쪽에 일을 할 기회가 와도 얼른 피해 버립니다. 물론 세 끼 밥 먹고 사는 것이 어려울 때는 따뜻한 밥이나 찬 밥을 가릴 상황이 아니어서 먹기도 하고 또 소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는 사람이라면 죽는 것은 쉬워도 그런 곳에 목사, 교회 이름은 목숨을 걸고 개입하지 않습니다. 교인들에게도 늘 한 발을 뒤로 빼도록 당부합니다. <br/><br/>예전에 합천에서 공회 목사님 한 분이 이 나라 최고 수준의 밀엽 전문가로 활동하다가 전국 방송을 타면서 구속이 되었는데 당시 그 분 표현이 교회 운영이 어려워서 라는 말이 기억 납니다. 다행히 공회가 그런 일을 장려하거나 또는 그런 일을 하게 한 것은 아니니 말하자면 신앙 도덕적 책임은 져도 그 이상은 책임 질 사안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나 목회자 이름으로 초교파 활동이나 정부 관련 일에 이름을 넣고 활동을 하게 되면 이 것이 좋을 때는 좋게만 보이는데 세상은 근본적으로 수성이 강하여 우는 사자처럼 어느 순간에 돌변을 합니다. 사자나 호랑이는 아무리 착해도 집에 두지 않는 것이 낫다는 말씀으로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br/><br/><br/>3. 좋기는<br/>교인에게 직책과 조직을 맡기고 주소지나 지원 단체 이름에서도 교회 이름은 다 빼고 '제천장학회'라는 지역 이름으로 운영하면서 그 교인에게 신앙의 바른 자세와 업무조차 복음이 주인 되도록 지도하는 정도면 좋겠는데, 총공회 역사에서 공식적으로 유일하게 사업봉사 사업을 한 경우가 1 건 있었습니다. 당시 내막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전해 보았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 목회자 님이 쓰신 내용 <<<br/>:<br/>: 줄여서 소식을 올리셨는데 원래 전체 내용은 이렇습니다.<br/>: <br/>: <br/>: <br/>: <br/>: 작성자 000 <br/>: 제목 00교회 - 000장학금 <br/>: <br/>: <br/>: (2012-10-27 17:36:54, 조회 : 19) <br/>: <br/>: 00교회에서 2012년 000장학금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br/>: 신청기간은 2012년 10월 15일~11월 15일까지이며,<br/>: 초~고등학생 6명에게 각 50만원, 대학생 1명에게 100만원<br/>: 합 400만원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br/>: 신청 기준은 제천시에 주소지를 둔 <저소득층 학부모>로 제한되며<br/>: 장학금지급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셔야 합니다.<br/>: <br/>: <br/>: <br/>: ---------------------------------------------<br/>: 참고로 알려드리고 싶은 내용은<br/>: <br/>: 00교회의 장학금 지급을 두고 곱지 않게 보는 시선이 있는 것 같아<br/>: 내용을 알려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br/>: <br/>: 00교회의 현재 형편은<br/>: 월 90만원의 사례도 제대로 지급하기 어려운 미자립교회입니다.<br/>: 그런 교회에서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니<br/>: 어쩌면 이해를 못하시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br/>: <br/>: 그러나<br/>: 000장학금은 00교회의 재정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닙니다.<br/>: 이 장학금 지급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몇 분들이 계십니다.<br/>: 그 중 가장 많은 금액을 후원하는 분은 불신자입니다.<br/>: <br/>: 후원금은 행안부의 인가를 받아 모금되며,<br/>: 나눔과기쁨 단체 명의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고,<br/>: 후원금의 지출내용은 나눔과기쁨에 그대로 보고됩니다.<br/>: <br/>: 후원의 목적이<br/>: 000 목사 개인이나 가족을 돕기 위한 것이 아니라<br/>: 000 목사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하라는 목적 후원금입니다.<br/>: <br/>: 이 후원금으로 인천에 있을 때에는<br/>: 정부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차상위계층 지원사업에 썼었는데<br/>: 제천으로 내려온 후 차상위계층 발굴이 어려워<br/>: 지원 방향을 장학금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br/>: <br/>: 교회도 어려우니 이 후원금으로 먼저<br/>: 김희준 목사와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쓰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라는 분들도 있습니다.<br/>: 그러나 그것은 횡령입니다.<br/>: <br/>: 가령<br/>: 김 아무개가 홍 아무개의 부탁을 받고<br/>: 100만원을 이 아무개에게 전달하러 가다가<br/>: 김 아무개가 배가 고파서 식사를 하기 위해 10만원을 쓰고<br/>: 이 아무개에게는 90만원만 전달했다면 그것을 잘한 일이라 하겠습니까?<br/>: <br/>: "아무리 10만원을 썼더라도 배가 고프니 밥사먹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리고 90만원이나 갔다 줬으니 잘한 것이다."<br/>: 이렇게 말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br/>: <br/>: 저에게 모금되는 후원금이 바로 그런 성격의 것입니다.<br/>: 그것을 000 목사 개인의 형편이 어렵다고 김희준 목사를 위해서 쓴다면 그것은 분명히 횡령입니다.<br/>: <br/>: 우리는 용도 도적질에 대해 교훈을 받았습니다.<br/>: 용도 도적질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br/>: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도 발생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횡령입니다.<br/>: <br/>: <br/>: 더 나아가<br/>: 후원금으로 장학금을 지급하지 않고<br/>: 교회의 재정으로 장학금을 지급한다 할지라도<br/>: 자신도 어려운데 남을 돕는다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br/>: 오히려 어려운 형편에서도 남을 돕는다는 것에 찬사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br/>: <br/>: 어떤 분이 000 목사에게 전화해서 말하기를<br/>: "제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남을 돕는다고 설친다."고 하시면서<br/>: "그러지 말고 니 가족이나 잘 챙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br/>: <br/>: 참으로 가슴 아픈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br/>: 000 목사는 사람이 아닙니까?<br/>: 000 목사도 자기를 위해 살고 싶고<br/>: 자기 가족을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br/>: <br/>: 그러나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br/>: 후원자들의 후원 목적을 뒤로하고<br/>: 그 돈을 김희준 목사의 개인을 위해 사용하는 것은 분명한 범죄임을 믿기에<br/>: 자신과 가족의 고생에 누구보다 마음아파 하면서도<br/>: 그 후원금을 자신과 가족을 위해 사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br/>: <br/>: 그래도 그것이 잘못이라면 돌을 던지시기 바랍니다.<br/>: <br/>: 새삼스럽게<br/>: "남이 하면 불륜이요 자신이 하면 로멘스"라고 한다는<br/>: 세상 사람들의 말이 생각나는 씁쓸함은 무엇 때문일까요?</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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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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