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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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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산곡의 백합화'란 분이 누군지 사실 저는 잘 모릅니다.<br> 산곡의 백합화님의 윗글은 당사자로서 읽는 저에는 너무 상처가 되는 말입니다.<br><br> 우선 님께서 아신 대로 일부분 맞습니다.<br> 저는 모태서부교회 교인으로 남달리 백영희 목사님께 어릴 때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았고, 청춘을 서부교회에서 지냈습니다.<br><br> 이 사이트는 적어도 하루에 1-2번은 들어와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조직에는 공회 밖에 있지만 '참 백파'의 한사람으로 자부하며, 여기에 글을 올리는 어떤 사람보다 공회의 역사를 익혀 알기에 또 관심을 가지고 이곳에서 흩어진 공회의 소식들을 살피며, 자료를 활용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올리신 수많은 글들도 잘 읽고 있었습니다.<br><br> 얼마전에 소식 방에 누가 올렸는지 저의 은퇴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오해가 있을까 변명의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br><br> 근데 위에 올린 님의 글은 스스로 모순이 있습니다.<br><br>1) 저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자신이 주님이나 선지자나 된 것 인양 저주니 징계니 하면서 인신공격적인 글을 올린 것은 의로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일은 하나님의 징계가 없겠습니까?<br><br>2) 개인적으로 저와 백목사님과의 관계를 얼마나 아십니까? 백목사님은 누구보다도 저를 사랑하고 저에 대한 관심이 컸기 때문에 책망도 많았던 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본인 스스로는 크게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br/><br/>3) 총공회를 떠나서 타교단으로 간 것이나 목회를 중단하게 된 이유나 당뇨가 있다는 것이나 변명해야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만,그걸 징계 받은 이유로 비판 한다면... <br/><br/>4) '산곡의백합화'란 익명으로 올리는 많은 글들이 너무 과격합니다.<br/> 어떤 분의 글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편협되게 글들을 올린 것을 많이 읽었지만 그래도 공회와 백영희 목사님을 사랑하시는 분이구나...어떤 글은 일면 저 같은 사람에게는 한 측면에 자책과 반성도 되는 글들이라 크게 이해를 했습니다.<br/><br/>5) 저희 가정은 백영희목사님보다도 먼저 서부교회를 출석한 가정입니다.<br/>모태로 부터 새벽기도를 했었고, 예배시간은 근 10년을 앰프를 봤기 때문에 항상 제일 앞 앞자리에 앉아서 목사님 설교를 필기하고 새김질하곤 했습니다. 서부교회 주일학교에 하나님께서 초대교회 같은 큰 부흥을 주신 때에 있는 충성을 다 하기도 했습니다. <br/>저를 귀중히 보신 백목사님께서 대학 후 24세때에 배종일 목사님 후임으로 행정실장으로 비서실장으로 세웠으나 도무지 감당치 못하였습니다.<br/>특별히 백목사님 가까이서 모시면서 다른 분이 겪지 못한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신 너무나 훌륭하신) 백영희 목사님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견해도 있습니다.<br/><br/> 교회를 그만 둔 한참후에 백목사님께서 직접 전화를 하셨습니다.<br/> "니가 아직 어린 때 교회 일 한다고 참 힘들었제! 그 때에 서부 교회가 제일 어려웠던 때인데 귀신이 교회 안에 마구 역사하는 그 때에 네가 어려움도 많았고, 또 네게 한 말들로 서운하지... 이해하라, 용서해라" 그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br/>이상하게 여길까 더 이상 이런 내용은 밝히지 않겠습니다.<br/><br/> 남다르게 교회에 대한 애정이 있고, 또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했던 지나간 세월 속에 잘못하고 후회되는 일들도 적지 않습니다. <br/> 어쩌면 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징계를 이전에도 많이 받았고, 또 징계의 측면에서 지금 현실을 볼 수도 있을 겁니다. <br/><br/> 그러나 다른 사람의 판단이나 저 스스로의 판단이라도 큰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진정한 판단은 주님 앞에 설 때에 각각 선악간에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한 비난과 판단을 보류하는 이유일 것입니다.<br/> 많은 사람들의 판단을 크게 여기지는 않습니다만, 왜 이런 글을 적습니까?<br/><br/>적어도 서부교회에 청년 때에 들어와서 수많은 일들을 함께 했던 본 사이트 운영자이신 이영인 목사님 정도라도 저를 아는 분이 이런 책망의 글을 올린다면 제가 연수는 선배지만 겸손하게 받아들일 겁니다. <br/><br/> 저도 그렇지만 말을 조심하십시다.<br/><br/> 님은 적어도 교역자는 아닐진데 적어도 제가 목사라면 바울이 말한대로 하나님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겨야할 것인데,마땅히 지도를 받아야할 평신도가 하나님의 일꾼인 목사를 징계 받은 것 아닌가 책망하고 회개하라면서 아니면 저주를 받을 거라고 한다면 당신은 피할 수 있겠습니까? <br/><br/> 손목사도 하나님의 일꾼이 맞나 하면 더 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br/><br/> 댓글은 올리지 마시고 이미 올린 글이나 지우십시요...<br/> 백영희 목사님 신앙 연구하는 좋은 공간에 별 필요없는 글들도 도배 되면 <br/> 어쩌다 진리를 찾는 사람들도 다툼이 있는 글들을 보고 외면하게 됩니다.<br/> 다 유익되지 못할 것입니다.<br/><br/> 저는 당뇨가 있지만 아직은 건강합니다.<br/><br/> 산곡의 백합화님! 부디 경고의 말을 들으십시요! 제 안에도 성령이 계십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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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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