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KIST
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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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질문하신 분만을 상대할 것 같으면, 간단하게 몇 말씀만 드리면 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br><br>질문하신 분이 진정 선의로 조심스럽게 물어보시는 것을 두고, 이곳은 몇몇 사안에 대하여는 10년간 잠재된 화산이 다시 불타오르는 듯한 느낌으로 읽는 사람을 당황하게 만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때마다 일일이 설명을 할 수는 없으나, 이곳을 주의깊게 둘러보신 분이면 이해 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직접 당황스런 답변을 들었던 분들께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죄송합니다. <br><br>마치 난로에 불을 붙이려고 성냥을 그었는데 대형가스 폭발이 일어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번 질문자처럼 순수하게 편하게 자주 물어보고 싶은 분들이, 잘못 건들였다가는 무슨 폭격을 맞을지 염려가 되어 아예 상대를 못하고 남들이 질문할 때 나오는 답변을 기다리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 염려하고 있습니다.<br><br><br>그러나, 이곳에서 열변 또는 열화를 토하는 것은, 대개 그 한 문제로 인하여 과거 이루 계산할 수 없는 천문학적 신앙손실과 결과를 발생시킨 역사가 있었던 문제들입니다. 이곳의 답변을 '폭발'로 느끼셨으면 죄송하지만, 사실 6.25나 여순반란사건 같은 문제는 오늘 그 어떤 표현으로 적어 내려가도, 과할 수가 없는 실체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역사학도라면 어떤 폭발성이 강한 사안이라도 따져보고 살펴보아야하지 않겠습니까?<br><br>표현에 과한 점은 항상 죄송하고, 이 곳에 적는 글은 제가 모든 면을 감안하고 마무리를 할 수 있으나, 마지막 단장은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정리해야 할 교리 등 중요한 내용이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생생하게 문답과 발언이 이어지는 곳이어서 생동감이 있다는 정도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br><br>또한 이곳을 찾는 분들이, 진정으로 과거 모든 문제에 대하여 살펴보기를 이곳은 권합니다. 그때 그 실수를 잊으면 또 다시 우리가 꾸려나가는 교회가 언젠가 꼭같은 일을 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1987년 정의진목사님 건, 정풍섭씨건, 1988년 사직동교회, 청주교회 등을 공회적으로 책임맡아 처리했던 현장감이 있었기 때문에 목사님 사후 공회 분열에서는 너무 신중할 수 있었고 또 먼 훗날 이 문제를 재론할 때를 생각하며 교리적으로 신앙노선적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br><br>대구공회 분들이나 이곳과 반대측에 있던 분들은 당시 당시 발생하는 사안만을 보셨지만, 이곳은 역사 수천년이 지나고도 이 땅이 남아있다면 이 문제를 두고 역사 전체 앞에서 옳고 바른 결정을 생각했었습니다. 하늘나라에 대한 표현은 불경스러워 쉽게 할 수가 없습니다. <br><br/>참고로, 이곳은 이곳을 향한 상대방의 공격만큼은 전혀 고통으로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앞에서 저와 관련된 몇 가지를 예로 드는 것은 대구공회의 대실책을 예로 든 것 뿐입니다. 그러나 저 외의 다른 분들에게 가해지는 잘못된 공격은, 제가 아는 대로는 최선을 다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질문의 경우는, 답변자의 개인적 사안이 빠질 수가 없는 문제였습니다. <br/><br/><br/><br/>여러 많은 종류의 분들을 두고 글을 적었기 때문에<br/><br/>질문자께서는 본인에게만 해당되는 한 두 가지 사안 외에, 전혀 상관도 없는 분들의 여러 문제까지 질문자가 마치 그 본인인 것처럼 지목된 듯 되었습니다. 글의 여러 곳에서 이런 문제를 고려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읽는 분들은 아마 질문자의 입장은 이 답변의 전반적 대상이 아니라고 알 것 같다는 말씀으로 사과의 말씀을 끝내야겠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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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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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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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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