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KIST
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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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작성자 김희준 <br>제 목 두서 없는 지껄임 <br><br><br>(2003-05-17 20:10:54, 조회 : 7) <br>역사 이래로 교회사의 흐름에는 두 가지 방향이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br><br>첫째는 새로운 목적으로 출발함이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질 속화 타락하는 부작용과 함께 다시 개혁의 역사가 있는 것이요.<br><br>둘째는 함께 단체를 만들어 목적을 위해 합력하는 역사가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가지 이유로 그 단체에서 분립하거나 다시 재 결합하는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br><br>성경에서도 바나바와 함께 전도를 하던 바울이 마가의 문제로 인해 바나바와 헤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br><br>어떻게 생각하면 피치 못할 사정으로의 분립은 성경적이라는 것을 제시하는 모습으로 볼 수도 있고, 또 다른 면으로 생각하면 성도의 추한 모습도 가감없이 기록하는 성경의 특성으로 아름다운 초대교회와 사도들의 신앙생활에도 이런 티들이 있었음을 지적하며 오늘 우리는 그러한 문제로 같은 길을 걷지 않아야 함을 교훈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br><br/>약 5년전 저도 교단 탈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교회와 교단과의 마찰에서 실망한 성도들이 교단에 있어봐야 득이 되는 것이 없으니 탈퇴를 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던 것이었습니다.<br/><br/>그때 저는 "제가 단독으로 개척한 교회라 할지라도 탈퇴라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인데 교단에서 파송을 받아 이동한 목회자가 교단을 탈퇴하는 것은 해서는 안되는 일임을 믿기에 탈퇴하자는 말을 두번 다시 하지 말라"고 했었던 일이 기억납니다.<br/><br/>우리 총공회는<br/>고 백영희 목사님이 고신에서 제명되기 직전부터 고신으로부터 심한 견제를 받으며 비방을 받아왔고 고 백영희 목사님이 제명된 이후부터는 더욱 심한 핍박을 받아왔습니다.<br/><br/>고신의 핍박은 말할 수 없어서 심지어 고신 교단의 목회자가 서부교회에 출입하는 것이나 백 목사님과 교제하는 사실이 적발되면 치리한다고까지 할만큼 여호와증인과 같은 단체들 이상으로 핍박을 받아왔습니다.<br/><br/>그러나 어려운 교회의 형편에서도 서부교회 성도들은 백 목사님을 중심으로 더욱 굳게 뭉쳤고 함께 기도하며 전도한 결과 핍박 속에서도 놀라운 성장을 계속하여 장년반으로는 부산에서 가장 큰 교회, 주일학교로는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로 성장을 하였습니다.<br/><br/>저는 지금 목회의 사역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교회 성장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br/><br/>다만 교단을 탈퇴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한국총공회는 이단이라는 정죄가 심해서 교회가 성장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br/><br/>그러나 총공회 교회로서 이런 환경에 접해있지 않은 교회가 어디 있으며 또 총공회 교회로서 이런 정죄와 핍박을 받되 서부교회만큼 심한 핍박을 받은 교회가 어디 있겠습니까?<br/><br/>그러나 서부교회는 목회자를 위시하여 모든 성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복음을 위해 힘썼을 때 정죄하고 비방하는 모든 교회들, 한국 교회로서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주위의 대형교회들을 제치고 부산 지역에 제일가는 교회로 우뚝 섰던 것입니다.<br/><br/>앞으로도 탈퇴를 생각하는 교회의 목회자나 성도들이 얼마든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만일 오늘날 탈퇴하는 교회들이 위와 같은 이유에서 탈퇴를 하는 것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br/><br/>여러분들의 교회가 서부교회만큼이나 심한 핍박을 받았었는지, 그리고 그런 핍박을 받았다고 한다면 그런 핍박 속에서 목회자와 한마음 한뜻에 되어 복음을 위해 전력을 기울였던 6-70년대 서부교회 성도들처럼 교회 성장을 위해서 목회자를 받들기 위해서 몸부림침이 있었는지...<br/><br/>세계 제일의 교회로 성장한 여의도순복음교회도 초기에는 이단으로 정죄를 받고 핍박을 받았으나 핍박할 수록 성도들이 합심하여 목회자를 위로하고 협력하니 성장했습니다.<br/><br/>모든 정통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정죄를 받아온 "여호와증인"이나 오늘날 성행하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도 정죄와 핍박 속에서 교세는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br/><br/>진정 주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그리고 자기가 속해 있는 교회를 위해서 자기를 지도하는 목회자를 위해서 생명을 바쳐서라도 충성하며 살겠다는 몸부림을 쳐보지 않는 성도라면 감히 탈퇴를 입에도 담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br/><br/>백 목사님의 목회 성공에는 그분의 개인적 경건 생활이 가장 큰 원인이기도 했겠지만 모세의 옆에서 팔을 들어주었던 아론이나 훌과 같은 성도들이 있었기 때문임을 결코 부인할 수 없습니다.<br/><br/>목회자의 입장에서 볼 때 신앙의 스승인 그분의 신앙을 본받아 살려고 애씀이 있어야 하겠지만 성도들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그분의 목회 성공을 위해 밤잠을 설치며 기도하며 목회자의 말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같이 순종했던 성도들의 신앙을 본받아야 우리 교단의 교회들이 서부교회의 성장과 같은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br/><br/>목회자를 무시하고 업신여기고<br/>목회자를 마치 제 집의 종을 다루듯이 대하고<br/>목회자의 말에 순종은 커녕 들은척도 하지 않고<br/>목회자를 다른 교회의 성도들이나 불신자들 앞에서 자랑하고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헐뜯고 비방하고...<br/><br/>물론 이 말은 모든 성도를 다 말함이 아닙니다. 지금도 우리 교단 성도들 가운데 목회자를 정말 사랑하고 존중하고 순종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분이 계신 교회는 외부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기에 그 탈퇴를 논하는 대상에 포함할 수 없고 여기서는 앞에서와 같은 이유로 탈퇴를 논하는 교회를 두고 하는 말임을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br/><br/>솔직히 서부교회의 지금 형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백 목사님이 설교를 할 때에도 교인의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예배시간에 졸거나 자는 사람들이었지만 그래도 그들이 밖에 나가서 서부교회를 욕하는 사람을 만나면 기죽지 않고 우리 교회가 최고 우리 목사님이 최고라고 자랑하는 자긍심이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br/><br/>할 말이 많아 다 쓰려고 하면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br/>아무쪼록 우리 교단 모든 교회가 목회자와 성도가 하나가 되어 복음을 위해 몸부림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br/><br/><br/>================================================================================<br/><br/>작성자 축복의 통로 <br/>제 목 [re] 두서 없는 지껄임 <br/><br/><br/>(2003-05-18 22:47:39, 조회 : 18) <br/>그냥 총공회에서 평신도로 신앙생활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br/>그냥 몇자 적어 봅니다.<br/>현재 지금 총공회에 속해 있는 사람이기는 하지만..<br/>윗분의 글을 읽어보면..<br/>꼭 교단을 위해 교회가 존재한다는 느낌이 드는군요..<br/>정말 큰것이 무엇인지....교회를 위해 교단은 단지 울타리 같은것 아닌가요?<br/>아래 논쟁도 그렇고 교단을 탈퇴하는게 꼭 개종이라도 하는것 처럼...<br/>그렇게 정죄한다면 우리 교단에 문제가 더 큰것이 아닙니까?<br/>나는 교단보다는 교회가 그리고 개인, 다른 사람의 구원문제가<br/>더 크다고 생각합니다.<br/>우리가 핍박을 받는것이 마치 복음을 위해서 희생한다는 그런 말씀같은데...<br/>우리 교단이 지금 세상으로부터 핍박당하는 것입니까?<br/>목숨걸고 싸울 본질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본질적인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br/>그렇다고 우리 교단 함부로 할수 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br/>다만 저런식의 발언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br/>교단을 사랑하고 교단에 속해있는 교회를 모두다 아끼고 사랑합니다.<br/>그러나...<br/>교단은 교회를 위해 존재하는 것임을 먼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br/><br/>====================================================================================<br/> 작성자 김희준 <br/>제 목 [re] 두서 없는 지껄임 <br/><br/><br/>(2003-05-19 00:55:30, 조회 : 20) <br/>저는 본질적으로 교회가 교단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든지<br/>또는 교단이 교회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든지 하는 발상은 좋아하지 않습니다.<br/><br/>교회는 자기가 속해 있는 교단에 자부심을 가지는 것이 마땅한 것이고<br/>교단은 교회가 없이는 교단이 없음을 알고<br/>지체된 교회들을 잘 돌보고 도우며 보호하고 발전을 위해 힘을 실어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br/><br/>교단은 교회를 조직을 운영하기 위한 하나의 하부 기관으로만 생각해서도 안되고<br/>교회는 교단을 그저 교회의 울타리로만 생각해서도 안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br/><br/>몸이 없이 지체가 없고 지체가 없이 몸이 없듯이<br/>소속이 없는 개인이 없고 개인이 없는 단체가 없음을<br/>누구보다도 잘 아실 분 같은데 저의 글이 그렇게 비춰졌다는 것이 이상스럽습니다.<br/><br/>믿는 것 때문에 믿지 않는 자들에게 당하는 핍박만 성도가 받아야 할 핍박이 아니라 바로 믿는 것 때문에 바로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 받는 핍박도 받아야 하는 것이 성도가 받아야 할 핍박입니다.<br/><br/>예수님이 핍박을 받은 것이나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한 그리스도인들이 받은 핍박은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받은 핍박 뿐입니까? 오히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에게 당한 핍박과 환난이 더욱 컸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br/><br/>그런데 초대교회 성도들이 기존의 신앙인들에게 이단이란 정죄를 받으며<br/>환난과 핍박을 당한다고<br/>그래서 자기의 가족이 패해를 보고<br/>자기의 직업에 손해를 보고<br/>자기의 진로에 문제가 있다고 하여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는 그리스도인의 단체에서 탈퇴를 했습니까?<br/>그럴수록 더욱 하나가 되어 기도하며 그 난국을 헤쳐나가지 않았습니까?<br/><br/>저는 오늘 우리 교회의 모습이 그렇게 되어야 하고 우리 성도의 모습이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br/><br/>어려움이 있다고 그것을 피하기 위해, 조롱이 있다고 그것을 피하기 위해, 박해가 있다고 그것을 피하기 위해 편하게 쉽게 믿을 수 있는 길을 찾아 간다면...<br/><br/>개인이 이루어야 할 구원 또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이루도록 이끌어 주어야 하는 신앙의 모범이 어떤 시험과 환난을 만나도 믿음으로 그것을 이기는 것임을 잘 아실 텐데 그런 어려움은 피해도 다른 신앙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양보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씀하시려는 것입니까?<br/><br/>단지<br/>우리가 가는 길에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보고 함께 협력하며 더욱 힘써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을 수 있는 우리 교단, 우리 교단의 교회들, 우리 교단 교회에 소속한 성도들이 되어보자는 뜻으로 올린 글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br/><br/>혹<br/>올린 글이 마음에 상처가 되거나 언짢게 느껴짐이 있으셨다면 진정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 믿어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br/><br/>샬롬~<br/><br/>항상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고 소원하시는 개인의 구원을 온전히 이루어가시길...<br/>====================================================================================== <br/><br/> 작성자 아멘 <br/>제 목 [re] 두서 없는 지껄임 <br/><br/><br/>(2003-05-24 00:04:53, 조회 : 6) <br/>하나님은 사도들이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지 못할 때 예루살렘교회에 환난과 핍박이 일어나게 하여 흩어지게 하셨습니다.<br/><br/>공회를 나가고 안나간 것의 잘 잘못은 하나님이 판단하실 일이고<br/>미안하지만 자신을 돌아보며, 자기 목회나 잘 합시다. <br/><br/>(약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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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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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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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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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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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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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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