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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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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답변이라기 보다, 혼잣말을 하겠습니다. 답변자 혼잣말을 우연히 엿들어보셨으면 합니다. 부모라면 자녀를 그 앞에서는 칭찬을 해놓고도 뒤로는 낙심 하는 수가 있고, 앞에서는 야단을 쳐놓고도 돌아서서는 흐뭇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곳이 질문자나 방문인들께 그럴 위치는 아니지만, 말하자면 그런 경우처럼 여러 사람 앞에 답변자로 글을 적을 때가 있고 또 격식을 갖추지 않고 상대방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혼잣말을 할 때도 있습니다. 답변이 아니라 혼잣말을 우연히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따라서 이 글에 대하여는 재질문이나 보충질문이 없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br><br><br><b>1.말씀하신 한 마디 한 마디에 절절이 다 동감합니다.</b><br><br>정말 역사에 보기 드물게 잘 길러놓고 잘 마련해 놓은 좋은 재목들을 두 눈으로 뻔히 보면서도 다른 곳에 보내야 하고 또 가는 것을 멀리서 지켜만 봐야 하는 것이 오늘 우리의 현 상황입니다. <br><br>양심이 있다면, 이 노선의 가치를 아는 이상 다른 곳으로 가시라는 답변은 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양심이 있다면, 함께 남아서 때를 기다리자는 권면은 호소에 그칠 정도이지 강권할 정도는 아닙니다. 원칙으로 말하자면 앞에서 드린 말씀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느 분이 개인적으로 면담하며 답변자에게 자신의 사정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신다면 대개의 경우는 조심해서 길을 찾아보시라고 해야 할 정도입니다. <br><br><br><b>2.외부로 나가는 경우 중에 야곱의 애굽 이주가 있었습니다.</b><br><br>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은 아브라함 이후 대대로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금지사항입니다. 그러나 요셉의 경우는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야곱의 경우는 본인의 의사로 결정해야 했기 때문에 거부하였으나 하나님께서 안심하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으로는 앞에서 안내한 대로 가서는 안 될 길이었으나 야곱이 그 당시로서는 상상도 못하는 또 다른 계획이 하나 진행 중이었습니다. <br><br>따라서 본인이 단순하게 곡식을 찾아 애굽으로 가거나 자식을 만나러 가거나 아니면 노후 대책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고, 자기 속에서 역사하는 성령의 인도를 진정 붙들었다면, 애굽으로 가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삼가 몇 번이나 당부를 드리는 것은 깊은 속에는 배고픔 때문에 자식 만날 일 때문에 가는 일이 되지 않고, 진정 하나님께서 그 길밖에 딴 길을 주지 않고 그 길로 인도하는 섭리가 보여서 가는 길이 되도록 조심에 또 조심을 하셨으면 합니다. <br/><br/><br/><b>3.답변자도 과거 신앙수준에서 오늘 형편을 맞았다면, 다른 길을 갔을 것입니다.</b><br/><br/>이곳도 외부 신학과정을 했습니다. 돌이켜 지금 생각해 봐도 그 당시 다른 목적이나 의도가 있어서가 아니라 꼭 하나님께서 외부 신학교로 가야 한다고 인도하는 길이냐는 문제를 두고 오랫동안 고통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백목사님의 강권이 아니었다면 외부 신학을 결정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 당시 답변자의 신앙수준과 시력은 오늘과 아주 크게 달랐기 때문입니다. <br/><br/>그 당시 답변자를 오늘에 그대로 다시 갖다놓고 기로의 선택을 하라고 한다면 이 길이든 저 길이든 결과적으로 바른 선택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 원칙적인 말씀 이상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현재 시대적으로 어두운 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불행 속에 있습니다. <br/><br/><br/><b>4.다만 이곳에서 한 가지 소망을 가지고 지켜보는 분이 있습니다.</b><br/><br/>현재 중국선교 일선에 계시는 '김반석선교사님'의 경우입니다. 이곳에 처음 들어오셨을 때는 누군지 몰랐으나 한참 지난 후에야 과거 백목사님께 함께 지도받던 분임을 알았습니다. 한때 백목사님 지도를 벗어나서 멀리 계셨던 때가 있었습니다. 현재 그분의 활동은 총공회가 총공회적으로 총력을 기우려 사업을 추진을 해도 그 십분의 일도 못할 만큼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br/><br/>그분의 내면 신앙과 자세를 처음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사실 총공회를 벗어나는 분들이 일반적으로 가는 그런 분들 중에 한 분이 아니겠느냐는 생각이었습니다. 현재 그분은 분명히 과거 총공회 격식으로만 말한다면 총공회 외부에 있는 분입니다. 그러나 현재 총공회 내에서 그분만큼 총공회 중심에 서 있는 분도 거의 찾아 볼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br/><br/>현재 이곳은 그분의 '중국선교공회'를 총공회 내부 공회 중 하나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실질적으로도 그분의 모든 활동은 국내를 벗어난 총공회 활동으로서는 단연 제일이고 또 거의 전부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현재 해외에 주소를 두고 있는 이전 총공회 소속의 교회들은 국내에서 생각하는 것과는 너무도 다릅니다. 그냥 이름으로만 총공회 해외 교회였지 내면적으로는 그 이름을 붙여놓기에 아까왔습니다. <br/><br/>그러나 현재 중국선교에 앞서고 계신 그 분의 경우, 혹 그 표현이 단정적이어서 반감을 가진 분들도 계실 것이고 또 이곳도 한 두 가지면에서는 조금 달리 생각하는 것이 있지만, 그 정도의 차이야 답변자가 답변자의 오늘과 어제를 비교하면 그 정도의 차이야 얼마든지 나지 않겠느냐는 정도이므로 차이라고 할 것도 없을 정도입니다. <br/><br/><br/><b>5. 이런 경우를 참고하셨으면</b><br/><br/>총공회 대문 밖을 나가는 분 중에는 가출을 했다가 출장으로 바꾸는 분도 있고, 출장을 나갔다가 가출로 바뀌는 분도 있으며, 출장을 갔다가 출장 업무를 잘 보고 있는 분도 있고, 또 가출로 나가서 가출 상태로 지속하는 분도 있습니다. <br/><br/>중국선교공회는 그 활동 초기 상황은 아직 직접 듣지 못했기 때문에 아지 못하나 지금 총공회 밖에서 활동을 해도 그분은 현재 출장 중입니다. 총공회가 총력을 기울여 지원을 해야 하는 상태로 보고 있습니다. 조금 폭을 넓혀 말한다면 총공회장으로 모셔놓고 총공회를 지도하셨으면 청할 분입니다. <br/><br/>어떤 분을 어떻게 사용하셔서 어떻게 앞날을 예비하시고 또 어떤 일을 맡길는지 우리는 아지 못합니다. 다만 힘 있는 데까지는 버텨보는 것이, 혹시 외부로 인도를 하신다 해도 우리가 가져야 할 기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또 버텨 봐야 확실히 하나님께서 외부로 인도하시는지를 알 수 있다고 봅니다. <br/><br/>답변이 아니라, 혼잣말을 해 보았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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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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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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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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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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