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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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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어린 아이라는 성명처럼 글에서 참으로 순수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br>담임 목사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 목사님을 위하는 듯한 글 내용을 읽고 받은 느낌입니다.<br>질문하시는 분이 대구공회 소속인 것 같습니다. 부산공회는 담임 교역자에게 은혜 받고, 못받고에 대한 신임투표를 만2년마다 시행하고 있습니다. 만일 신임투표에 붙으면 은혜 받지 못하는 책임이 은혜 받지 못하는 교인에게 더 있다고 스스로 판단하여 2년을 더 담임 교역자를 견디는 것이고, 신임투표에 붙지 못하면 은혜 받지 못하는 책임이 목회자에게 더 있다고 판단하고 이동을 권고하게 됩니다. <br>그런데 대구공회는 신임투표가 없기 때문에 은혜 받고 은혜 받지 못하고에 대한 검증이 어렵고, 극단적인 사건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br>물론 부산공회는 만 2년마다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 벌어질수 있는 단점도 있지만 극단적인 사건을 피할 수 있는 좋은 장치가 신임투표입니다. <br><br>얼마전 돌아가신 백영침 목사님 예를 든다면 좋게 말하면 강단에 대한 소망이 컸고, 나쁘게 말하면 강단에 대한 욕심이 지나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로인해 교회 안팎으로 여러문제가 파생됐지만 그러나 85세 돌아가시기 전까지 단에 서신 것을 우리 공회에서는 아주 좋게 생각합니다. <br>백영익 목사님은 은퇴하셨고 지금 89세지만 또다시 개척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을 듣고 우리 공회니까 가능한 현상이라고 생각하며 공회 소속 교역자로 자부심을 느낍니다. <br>이외에도 80세 넘는 목회자가 여럿 있습니다. 다른 교단처럼 70세 정년을 내세운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br><br>백영희 목사님은 이에대한 우려와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목사님과 교인이 아버지와 자녀 관계로 발전되어 목회자 노후 때 교인이 자녀 같이 되어 목사님 대소변이나 잔소리나 책망을 소화할 수 있는 교회에서 종신하도록 배려했습니다. 그래서 백영침 목사님 같은 경우가 가능한 겁니다. <br>오랫동안 정이 들어 대소변은 물론 어떤 욕지거리도 감당할 수 있는 자녀같은 교인들이지만 추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강단을 후배 목회자에게 넘기고 본 교회에서 엄청 떨어진 곳에 자기 음성을 사모하는 몇 사람만 모아 개척하여 끝까지 말씀을 전하고픈 경우가 백영익 목사님 경우입니다. <br><br><br>부표를 맞고 또 청빙하는 교회가 마땅히 없어 개척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종으로 마땅한 모습일 겁니다. 사후금이나 받고 은퇴하는 것은 우리 공회에서 그리 영광스럽지 못한 모습입니다. <br/>목회자는 교인이 은혜 못받는다는 것을 여러 경로로 감지하게 됩니다. 측근이라는 표현을 쓰쎴는데 만일 목회자가 측근과 측근 아닌 사람으로 명확하게 구별시킨다면 그 목회자는 결코 순탄한 목회를 못할 것입니다. 은혜 못받는 교인이 견디기 힘든만큼 은혜 끼치지 못하는 목회자가 견디기 힘든 것입니다. 그래도 목회자가 2년마다 시행하는 신임투표를 기다리고 견디는 것입니다. 조는 사람을 볼 때마다 억장이 무너지는 사람이 단에 선 목회자입니다. <br/>한 사람이라도 은혜를 못받고 한 사람이라도 반대한다면 오전 예배와 오후 예배 사이에 창피해서 단에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단에서 하나님에게 눈물 쏟는 사람이 바로 목회자입니다. <br/>백영희 목사님 말씀처럼 젖 달라고 데굴데굴 굴러보세요. 숨어서 졸지만 말고 진국을 달라고 발목잡고 늘어져 보세요. 하나님이 역사하실 겁니다. 진미가 쏟아질 겁니다. <br/><br/><br/>교역자를 많이 키운 목사님으로 백태영 이재순(안산) 이재순(인산) 백영침 김삼암 류차연 송종섭 김태희 목사님 등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기가 키운 교역자를 부 목회자로 데리고 있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당파 비슷한 모습을 일부 나타내기도 했답니다. 백 영희 목사님이 경계하셨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고, 이 때문에 지적 받은 교역자도 몇 있었습니다. 공회가 나눠질 때 폐단으로 일부 작용했답니다(많은 경우 자기를 키운 목사님을 따라갔기 때문이다). 반드시 자기가 키운 목회자를 부 목회자로 데리고 목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은 아닙니다. 백 영희 목사님이 계실 때는 목회할 사람이라면 일부러 백영희 목사님 밑으로 붙여서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배려하는 목회자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br/><br/><br/>노후 보장과 개척은 전혀 별개의 것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br/>혹시 개척금을 가지고 자기 명의로 집을 사고 한다면 모르지만 총공회 총유 재산 개념하에서는 별로 가능하지 못한 일입니다. <br/>글 쓰신이가 잘못된 정보로 오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br/>개척은 교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고육지책이고 하나님의 은혜 사건이지 이상한 시각으로 볼 일이 절대 못됩니다. <br/>오히려 개척은 광야에서 하나님 도움만 바라는 일이라고 해야 합니다. <br/>개척은 모든 것을 다해 하나님에게 바치는 일입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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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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