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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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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1.세례가 2월 24일이라면, 화요일인데 <br><br>서부교회는 평일날 문답을 하고 주일날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백목사님 사후 담임목사님 신임문제로 오랫동안 성찬식을 하지 못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근 12여년이 지나고 있으며, 이제 2층과 4층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조용하게 <br>서로 자신이 갈 길을 가고 있지 않은지요? <br><br>비록 외형적으로 볼 때는 분리되어 한 예배당에서 반목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도, 실제 내부적으로는 완전히 갈라서서 전혀 다른 교단 다른 교회 다른 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다면, 그리고 그 세월이 많이 지나서 이제 그것이 아주 평범한 일상사가 되었다면, 비록 그 기준을 명확하게 나눌 수는 없지만 이렇게 과거사가 되고 상처가 아물고 외부 투쟁이 마무리 되었다면, 이제부터는<br>성찬을 할 수 있습니다. <br><br><br>2.세례와 성찬의 준비 상태<br><br>다만 갈등이 끝나고 안정되었다는 것을 어느 기준에서 어느 선으로 잡느냐는 것은 각 교회가 자기 판단으로 할 일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지상 교회는 세상 끝날까지 완전한 평화는 교회 밖으로도 교회 안으로도 기대할 수 없고, 또 세례 성찬을 베푸는 사람이나 참예하는 사람이나 그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100% 깨끗한 상태에서 준비할 수는 없습니다. <br><br>그래서 대개 누가 보든지 분란이나 무슨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는 문제가 생기면 교회적으로 세례와 성찬은 미루게 됩니다. 만일 그렇게 외부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교회적으로는 진행을 하되, 개개인의 문제는 개개인이 따로 자기 양심을 따라 결정할 일입니다.<br><br/>그렇다면 어느 한 교회가 세례 성찬식을 하는 문제는, 그 교회의 양심일 것인데 그 교회의 양심이라고 한다면 이는 개인의 은밀한 문제에 그치지 않고 교회적인 문제로 양심을 써야 합니다. <br/><br/><br/>3.따라서, 최근 서부교회의 상황이 어떠냐에 따라 다릅니다.<br/><br/>분란이 계속되고 있다면, 비록 그 교회는 그 교회가 결정하겠지만, 외부에서라도 그런 정도면 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br/><br/>또 한 예배당에서 2곳으로 나뉘어 예배를 본다 해도 그 상처가 완전히 아물어서 마치 사고로 부러진 다리가 비록 흉터는 남아 있을찌라도 더 이상 소독을 하거나 또 더 이상의 새살이 돋을 정도가 아니라 한다면, 성찬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만일 외부로는 끝났지만 내부로 누구와 누구가 아직 개인적으로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개인적으로 해결할 문제입니다. <br/><br/>또 애매한 경우라면 외부에서는 표현조차도 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br/><br/>따라서 현 상황을 먼저 말씀하시면 말씀드릴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만일 아직도 전쟁의 위험을 생각해서 세례하는 방법이나 모양이 어중간한 정도면 조심하는 편이 낫습니다. 기어코 받아야겠다고 밀어붙일 문제가 아니고 이런 세례 성찬문제는 조심하며 주시는 은혜만큼만 앞으로 나가는 것이 옳습니다. 애매하면 안 받는 것이 좋고, 확실하면 피하면 안 됩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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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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