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KIST
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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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br> 서 목사님은 금년 76세 이십니다. 일반교단에는 대개 70세가 정년으로서 이 나이가 되면 스스로 사면하는 것이 통례입니다. 하지만 우리 공회에서는 주의 일을 하는데는 죽을 때까지 하는 것이지 무슨 사회 직업처럼 정년이 있느냐의 논리로 무정년제도 이고 세상 떠나는 그 날 까지 하는 종신 목회제도입니다. <br><br>이런 종신 또는 평생 목회 제도는 주와 복음과 양떼를 위해 몸과 마음과 목숨을 바쳐 충성을 다 한다는 한도 내에서 올바른 제도로 설정된 것이지, 맡은 교회는 온갖 충성도 하지 아니하고 넘치는 사례와 - 우리 공회의 통상 교회의 수준으로 볼 때 넘친다는 뜻- 안온한 자리 보전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정년제도가 일반교계 처럼 필요할 것입니다. <br><br>서부교회가 서 목사님의 재임 기간 동안 교인 수가 내려왔는지, 성도들의 믿음이 뒤로 물러갔는지, 속화되고 타락하였는지, 인본적 제도나 관행이 얼마나 성행하는지는 나는 모를 일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평가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평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br><br>서 목사님께서 외부 신학교에 출강을 하시는 것은 이미 오랜 기간인바 이 것 하나만 두고 보면 원칙적으로는 목사가 임직 교회에 할 일 다 했다하면, 박사학위를 가진 경우라면 신학교의 교수나 강사도 안 될 수 없는 것은 아니며 비록 교회와 학교에서 이중수입을 챙겨도 원칙적으로는 탓하지 못할 일입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많은 목사님들은 신학교에 비전임 교수로 출강하는 모습도 허다합니다. 하지만 서부교회의 담임 목사 자리가 그렇게 외부학교에 출강을 할 만큼 여유가 많은 자리인지는 의문이 갑니다. 이 점이 바로 서 목사님의 외부 출강을 두고 입방아에 오르는 문제일 것입니다. <br><br>서 목사님은 현 지위에 오른 과정이 우리 공회법과 규례 비추어 맞지 않은 것이 많이 있었고 이 점에서 우리 공회법에 위반되는 불법적 과정을 거쳐 현 지위에 올랐다고 보기 때문에 연세도 4년만 있으면 80세이시므로 이제는 아무리 해도 4년내에 사임을 하시게 될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백 목사님도 80세까지 하셨지 않습니까. <br><br> 그러면 서 목사님의 사임이 앞으로 수년 내지 혹은 이 보다 적은 기간내에 어느날 갑자기 이뤄진다면 후임을 대비하는 것이 지혜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미 후임에 관해 예비해 놓지 아니하면 과거 서 목사님 께서 현 지위에 오를 때처럼 또 한 차례 홍역을 치를 수도 있는 소지가 다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때가서 한바탕 분란이 생기는 것 보다 미리 후임자를 공론화를 걸쳐 대비해 놓으면 좋다는 생각에서 나는 나름대로 생각한 분들을 미리 거론한 것입니다. <br><br>한 교회의 목회자를 선정하는 방식은 마치 산골에서 양이나 치는 다윗을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선지가 그 산골을 찾아가 갑자기 목동 다윗에 기름을 부어 왕위를 부여했던 것 처럼 우리 공회 내에서도 고도의 영감을 받은 분이 있다면, 다윗에 기름부은 선지자의 영감이 있다면 굳이 민주적 방식을 취하지 아니하고 독단적으로 후임을 결정하면 최상이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지금 부터 가까운 장래에 있을 서 목사님의 후임을 공개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진행하자는 것이 나의 주장입니다. <br><br/> 그리고 교회가 독재냐 민주냐에 대해 특히 우리 공회 내에서 오래전부터 의론이 되는 주제이지만 하나님은 완전자이며 전지전능자이시고 사랑이 무한하기 때문에 우주와 영계를 걸쳐 독재로 섭리 통치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인간은 독재를 할 실력이 없기 때문에 민주를 하는 것일 것입니다. 단, 하나님의 선한 독재를 사람이 이를 받아서 그대로 하면 그 사람 또한 선한 독재자가 되기는 하겠지만 이런 경우가 어디 좀처럼 있겠습니까. 고로 교회가 독재주의냐, 민주주의이냐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 아무리 논쟁을 해 봐도 내가 내리는 답은 교회는 독재도 되고 민주도 된다고 봅니다. <br/><br/>따라서 서부교회의 후임 인선 문제를 놓고서 청문회 유사의 방식으로 민주적인 방법으로 선출하자는 제안은 그리 틀린 것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청문회라고 해서 뭐 거창한 것이 아니고 지금 이 홈상에서 몇 분의 주장이 오가는데 바로 이런 방식을 일컬어서 나는 인터넷청문회 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br/><br/>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는 서 목사님을 담임 교역자로 모셔본 경험이 전무합니다. 서 목사님께서 청량리 교회를 담임하실 적에 나는 이미 청량리교회를 떠나 있었기 때문에 서 목사님을 직접 경험한 것은 거의 전무입니다. 이 병철 목사님도 직접적으로 경험한 적이 전무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후임 문제를 두고서 서 목사님이나 이 목사님에 대해서 거론을 하는데에는 자유롭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미 이해가 얽혀 있으면 또 사사로운 인정 때문에 양심대로 거론을 하는데 지장을 주게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br/><br/>계속적으로, 서부교회의 후임 문제를 두고 논의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공회의 대표적 교회요, 우리 공회의 상징인 서부교회가 공회 노선에 굳게, 바로 서야 하고, 이 세상 최고의 복음은 서부교회에서 또 세상을 향해서 왕성하게 퍼쳐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최고의 스승인 백 목사님의 제자된 도리도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공회성도님들의 이 시대에 주님이 주신 사명이라고 깨닫게 됩니다. <br/><br/><br/> 사랑합니다 !!! <br/><br/>------------------------------------------------------------------------- <br/><br/><br/>>> 경악한사람1 님이 쓰신 내용 <<<br/>:<br/>: 서부교회 목사님이 말한것도 아니고 서부교회 내부에서 논의중인것도 아닌데 괜히 분란의 씨앗을 만들지 맙시다.<br/>: <br/>: 서부교회는 서부교인들이 알아서 할것입니다.<br/>: <br/>: 후임선출방안같은거 서부교회 후임으로 누가적당하다라는둥의 뜬금없는말씀들은 삼갑시다.<br/>: <br/>: 그렇게 걱정이 되고 그렇게 신념이확고하시다면 일단은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것이 가장 최상의 방법입니다..<br/>: <br/>: 여러모로 근심에 근심을 더하게하는 대화전개입니다....<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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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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