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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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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짧은 답변)<br><br>계신교단과 총공회를 함께 소속해도 되는 곳이 계신측이고<br>총공회와 다른 곳을 동시에 소속하면 안 되는 곳이 총공회 노선입니다.<br>서목사님은 계신측 노선입니다.<br>계신대 홈페이지 교리노선은 부산공회(2) 홈페이지 노선과 교리적으로 동일합니다.<br>양측이 마치 짜서 맞춘듯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br>계신측에는 송용조목사님도 소속 교수로 그곳 목회자를 서목사님과 함께 양성하고 있습니다. <br>이 정도라면 백목사님과 서목사님은 무엇이 다르냐고 물을 것이 아니고<br>서목사님과 송목사님과 무엇이 다르며<br>서목사님은 계신측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br><br>조금 더 비판적으로 나간다면<br>원불교도 국회의원이 템플대학에서 따온 그 박사학위와<br>서목사님이 같은 대학에서 따온 그 박사학위의 다른 점이 무엇이냐고 <br/>질문하는 것이 보다 건설적이고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br/><br/><br/>(덧붙인 답변)<br/><br/>1.달라도 되는 것이 있고, 다르면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br/><br/>식물과 동물의 차이, 육식동물과 채식동물의 차이<br/>원숭이와 사람의 차이, 택자와 불택자의 차이<br/>불교인과 교인의 차이, 공회와 일반 교계의 차이<br/><br/>아주 상반되거나 아주 다른 것처럼 보여도 따져보면 같은 것이 많고 다른 점은 적습니다.<br/>비슷하게 보이는 것들은 같은 점이 거의 전부고 다른 점은 극히 일부입니다.<br/>99%가 같고 1%만 다른데도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br/><br/>여론에 휘몰려 다니는 사람들은 망원경으로 보고 같으면 같은 줄 압니다.<br/>자기만의 생각으로 차분하게 살펴보는 사람은 현미경으로 다른 점을 찾습니다.<br/>식사습관 말버릇 취미 소질 행동 ..... 이런 것은 아무리 달라도 상관이 없으나<br/>피한방울 검사해서 혈액형이 달리 나오면 남의 자식이라는 판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br/><br/><br/>2.민주주의와 독재주의라는 발언<br/><br/>교회의 행정은 다수결로 가는 것이 옳은지<br/>아니면 하나님 한분의 뜻에 붙들려 움직이는 것이 옳은지? <br/>이 한 마디는 일반교계와 총공회를 행정노선으로 나누는 말 한 마디입니다. <br/>민주주의라고 하면 일반기독교가 되는 것이고<br/>독재주의라고 하면 교회 행정노선에서는 총공회 노선이 되는 것입니다. <br/><br/>만일 서목사님의 행정노선이 민주주의였고 백목사님은 독재주의였음을 아셨다면<br/>이 한 마디의 차이를 가지고 두 분을 더이상 비교하지 않게 됩니다. <br/>개는 개소리 하는 것이고 닭은 닭소리 하는 것이고 소는 소소리를 내는 것입니다.<br/>흉내를 낸다고 달라지는 것이 아니고 속인다고 속을 리도 없지만<br/>두분은 자기 양심을 속일 분이 아니니까 일부로 속일 리는 없겠지만<br/>두 분은 아주 다른 길을 가는 분들입니다. <br/><br/><br/>3.남북한의 차이점<br/><br/>한쪽은 '실력껏', 한쪽은 '나눠먹기'입니다.<br/>한쪽은 자본주의라 하고, 한쪽은 공산주의입니다.<br/>공산주의라 해서 교통법을 어기라고 하지 않습니다. <br/>공산주의자라 해서 밥을 귀로 먹는 것도 아닙니다. <br/>공산주의자라 해서 반도체공장을 짓지 말아야 한다고 하지 않습니다.<br/><br/>남한 내의 좌파들이 남북을 비교하면서 <br/>양측이 다른 것은 공산주의 자본주의라는 수입품 사상 하나만 다르고 <br/>나머지 수없이 많은 점들은 수천년 내려오면서 전부 같은 것 밖에 없었으니<br/>남북은 단일민족 단일역사 한 부모의 한 형제라고 파악했습니다.<br/>그래서 좌파의 눈에는 북한은 형제이고 미국은 형제를 괴롭히는 나쁜ㄴ입니다.<br/><br/>남한 내의 보수파들은<br/>남북의 같은 점이 천가지 만가지가 넘고 부모가 같고 형제 자매라 해도<br/>공산사상 하나가 들어가면 그 순간부터는 한 지붕을 이고 살 수 없다고 합니다.<br/>그래서 미국이 미워도 공산주의는 더 해롭기 때문에 없애야 한다고 합니다.<br/>왜놈이 미워도 공산사상이 들어가면 수백만명을 해마다 죽인다며 반대합니다.<br/><br/>북한이 철저한 공산주의요 지구상에 남은 최후의 공산주의라는 사실 하나만 빼면<br/>남한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는 분이 계신다면?<br/>아주 간단하게 답변할 때는, 다른 점이 없고<br/>자세하게 설명하려면, 공산사상 하나 때문에 파생되는 다른 점은 한도 없습니다. <br/><br/><br/>4.백목사님과 서목사님의 차이<br/><br/>두 분은 동식물이 아니고 사람입니다. 꼭 같습니다.<br/>두 분은 불택자가 아니라 택자입니다. 꼭 같습니다. <br/>두 분은 성경을 절대로 믿는 분입니다. 이 점도 꼭 같습니다.<br/><br/>혹시 질문자를 조롱한다고 보실까 싶어 한 말씀 미리 올립니다.<br/>서목사님이 백목사님과 총공회가 세계제일인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는 양성원학생들에게<br/>'성경뿐이다.' '성경이 최고다' '성경이 절대다' <br/>이렇게 말한 것은 세계 최고다. 세계 제일이다. 이 이상의 장점이 있느냐고 열변을 토한 적이 있습니다. <br/><br/>만일 사람의 위대한 점을 설명하는 인류학자가<br/>'사람이란 두 발로 걷는다.' <br/>'사람이란 눈이 2개다'<br/>'사람이란 발톱과 손톱이 있다'<br/><br/>이런 것만 계속 강조한다면 <br/>사람의 가치성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고<br/>사람이나 원숭이나 다를 게 무엇이냐는 욕설이 되겠지요?<br/><br/><br/>5.서 목사님에게 신앙고백을 들어본 기억이 없습니다.<br/><br/>'나는 어떻게 믿느냐' '나는 누구냐' <br/><br/>신앙세계에서는 이것을 가지고 그 사람의 종자를 구별합니다.<br/>신앙고백이라고 합니다. 서양사람들은 말에 책임을 잘 지는 편이어서<br/>신앙고백만 받으면 거의 그 사람의 내면을 읽게 됩니다.<br/>반면 우리는 체면 안면 때문에 겉과 속이 다르게 표현하는 것이 익숙합니다.<br/>밥을 안 먹고도 먹었다 말한 것을 거짓말로 생각하지 않습니다.<br/>그러니 말은 아예 말이지, 말을 가지고 그 사람의 행동이나 본심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br/><br/>따라서 우리나라 교회들은<br/><br/>신앙의 고백과 함께 그 사람의 신앙행동과 이력을 살펴야 <br/>그 사람의 신앙노선을 알 수 있습니다. <br/>이런 점에서 과거 신앙노선의 중요한 고비마다 <br/>서목사님은 자기 신앙고백을 피했기 때문에 고백으로 알 수는 없고<br/>그대신 그분의 행동과 이력으로 그분의 신앙을 파악하려면 <br/>이미 그는 우리 주변에서 수십 년을 함께 있었기 때문에<br/>누가 거짓말을 한다고 거짓말이 통할 수 없고<br/>그대신 누가 미화시킨다고 미장원에 데려간다고 그를 몰라 볼 사람도 없습니다.<br/>또 그분은 솔직한 분이고 담담한 분이라서 자기의 내면을 밝히는 것을 주저해 본 적도 없습니다.<br/><br/>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분의 정체가 무엇이냐는 문제를 두고<br/>2005년도까지 논란이 생기는 것은<br/>그분이 자신을 총공회인이라고 밝히기 때문이 아니고<br/>그분의 학벌과 인품에 매료되어 그분을 추종하는 안양의 김목사님과 김집사님 같은 분들이 <br/>서목사님을 총공회인일 것이라고 서둘러 단정하고 너무 추앙을 하기 때문입니다. <br/>청량리교회에도 그런 분들이 많이 계셨고<br/>지금은 서부교회 안에 그런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br/><br/><br/>6.기억에, 1987년 경<br/><br/>양성원 교회사 강의 기말고사 때 학생 중 한 사람이 <br/>'종교개혁사의 현대적 의미'라고 기억되는 시험문제에 대하여 답변을 적으면서<br/>'교리적으로, 종교개혁은 기본구원을 바로 잡은 종교개혁이었고<br/>오늘 총공회는 기본구원 안에서 건설구원으로 말세 교회를 개혁하고 있으므로<br/>제2의 종교개혁, 종교개혁 내의 종교개혁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적었습니다.<br/>아마 60점 정도 맞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br/><br/>만일 그때 철이 없어 그렇게 조처했다면<br/>그후 해당 학생에게 회개를 했을 것인데 그렇게 했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습니다.<br/>지금 서부교회 내에서 건설구원을 얼마나 잘 가르치는지 모르겠습니다. <br/>과거 회개가 없는 상태로 과거와 다른 발언을 하는 분이 계시면<br/>이곳은 지나가는 바람소리 정도로 듣는 경향이 있습니다.<br/>오늘 총신이 신사참배 거부가 옳았다고 발언할 때마다 <br/>이곳은 그런 말을 그냥 소리로 듣지 의미있는 발언으로 듣지 않습니다.<br/><br/>또 건설구원을 강조하면 율법주의가 된다고 발언한 것도<br/>지금까지 아무 답변이 없습니다. <br/><br/><br/>7.한 가지 확실한 것은<br/><br/>서목사님은 계약신대원 핵심교수로 계약신대원의 이념 아래 목회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계약신대원의 신앙노선은 지금까지 서목사님이 한번도 부인해 본 적이 없는 정통노선입니다. 총공회 양성원에서도 그 노선을 강조한 것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지금 부산공회(2) 홈에서 밝히는 '총공회기본교리'가 바로 그것입니다. <br/><br/>'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이 성경과 사도신경의 가르침을 가장 잘 나타낸 교리로 인정합니다.' 이것이 서목사님과 부산공회(2)의 신앙노선입니다. 그리고 계약신대원의 교리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백목사님과 서부교회는, '역사적으로 그당시는 그 신앙고백이 가장 잘 가르쳤다'고 고백합니다. 고신과 다를 바가 없고 총신과 다를 바가 없고 계신측과 다를 바가 없으니 총공회와 차이점을 따지려면 한도 없습니다. <br/><br/><br/>8.마지막으로 질문자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br/><br/>서영호목사님과 송용조목사님의 교리 차이는 무엇일까요?<br/>답변자 알기로는 없습니다. <br/><br/>서영호목사님과 신도범목사님의 교리 차이는 무엇일까요?<br/>역시 없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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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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