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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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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1.사과열매를 보고도 복숭이라고 우기는 분들 <br><br>2층 서부교회와 4층 서부교회를 두고<br>어느 쪽이 도덕적으로 더 점잖은지는 이 글에서 살펴보지 않겠습니다.<br>어느 쪽이 민족통일을 위해 반미운동에 더 나서는지도 관심이 없습니다.<br><br>이번 글을 두고<br>2층 서부교회와 4층 서부교회는 <br>그들이 각자 걸어왔던 과거 오랜 세월이 이미 존재했습니다. <br>그것을 성경은 나무라고 말씀하시며 우리는 열매라는 단어로 쉽게 파악합니다.<br><br><br>2.이미 20여 년을 자라나온 나무들<br><br>현 2층 서부교회의 20여 년 <br/><br/>1987년 송목사님의 노선 비판과 탈퇴 당시 <br/>2층의 머리가 되는 김권사님은 송목사님 지지측의 서부교회 내부 내응세력이었고<br/>서목사님은 송목사님보다 앞서 탈퇴할 것으로 보았으나 송목사님과 결단의 시기를 달리하여<br/>오늘에 서부교회 담임목회직까지 오른 분입니다.<br/>이 두 분을 2층 교회의 주인과 경영인으로 삼고 있으므로<br/>2층측 서부교회는 백목사님 생전 의미로 말하면 '서부교회'가 아닙니다.<br/>가만히 들어온 서부교회이니 곧 서부교회 탈퇴측입니다.<br/><br/><br/>현 4층 서부교회의 20여 년<br/><br/>1987년 송목사님의 노선 비판과 탈퇴 당시<br/>현 4층측 서부교회의 지도자인 백부장선생님은 <br/>서울 현장에서 송목사님의 노선 탈퇴를 맞서 최선의 투쟁을 했던 분입니다.<br/>당시 서부교회 내부의 내응세력이 김권사님 중심으로 퍼져가던 것도 막았으니<br/>현 서부교회 2층측 지도부가 볼 때 송목사님의 노선 탈퇴문제에 관한 한<br/>4층측에 대한 원한은 적지 않습니다.<br/>4층의 실수와 흠점이 얼마나 되는지는 2층측이 더 잘 알겠지만<br/>뿌리로 이어지는 종자구별을 한다면 4층이 백목사님 생전의 서부교회입니다. <br/><br/><br/>3.오늘 세상상황을 자연계시로 보며<br/><br/>100백만 중공군을 풀어 이 강토를 피로 물들인 중국이 <br/>남한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금쪽같은 자기 자식들을 수만 명 죽게 한 미국보다<br/>더 가까운 나라라고 세상 통계가 발표되는 오늘<br/><br/>흑이 백이 되고, 백이 흑이 되며<br/>매국이 애국이 되고, 애국이 매국이 되는 오늘 세상 사회를 보며<br/>하나님께서 이 노선 신앙인들에게 무엇을 알리시는 것일까? <br/><br/>송용조라는 공회 노선 배역의 이름이 <br/>서부교회 내부 행사에 축도를 맡아 서부교회 신앙인들의 축복을 맡았으니<br/>중공과 미국이 뒤집어지는 것은 돈에 따라 그럴 수 있고 <br/>매국과 애국이 뒤집어지는 것도 늘상 세상이 그런 것이지만<br/>신앙까지도, 그것도 공회 신앙노선까지도 그렇게 된다면 이는 천지를 뒤집는 것이니<br/>최근 세상 그런 모든 기괴한 일들이 바로 서부교회와 공회 노선 내부를<br/>표시하고 있는 자연계시였습니다.<br/><br/><br/>4.신사참배를 주도한 죄와 동참한 죄<br/><br/>오늘 서부교인들과 공회목회자들이 <br/>그런 줄을 몰랐다는 말 한 마디로 모든 책임을 묘하게 벗어나고 있으며<br/>이제 몇 번 계속 그렇게 하더니 습관이 되어서 아주 예사로 써먹고 있습니다.<br/><br/>재독을 정죄하던 총공회에서 자기가 무엇 때문에 손을 든 줄 몰랐다는 분<br/>엉겹결에 누가 고함을 질러서 그냥 그랬다는 분<br/>공회 지도부의 협박 때문에 어쩌다 보니 그랬다는 분<br/><br/>이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을 때 야단하던 군중 속에 들어 있을 사람이며<br/>바울을 치려고 모인 군중들이 왜 모였는지 모르고 돌아갔으나 죄인의 회중에 들게 된 사람입니다.<br/><br/>아무나 축도를 하면 아무나 고개를 숙이는 줄로만 아는 <br/>서부교인들과 부공2 목회자들의 수준과 자세는 <br/>오늘까지 공회를 이 지경으로 만든 매 사건에 늘 깊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br/>그래서 일을 저질고는 훗날 그 일을 검토하자 하면 극구 피하기만 합니다.<br/><br/>신사참배 사건 때 주도한 사람은 몇이지만 그 나머지가 일을 냈습니다.<br/>이 노선이 고신에서 배제될 때 주도한 사람은 몇이지만 입을 닫은 사람들도 훗날 고신의 이름에 매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br/><br/><br/>5.송목사님의 부공1 내부 위치를 질문했습니다.<br/><br/>부공1의 중심인 2층 서부교회 강단의 원래 주인이 될 분이었습니다.<br/>과거 양성원에서 송박사님과 서박사님이 함께 강의할 때<br/>신앙과 인격과 실력과 감화 등 모든 면으로 송목사님이 월등했습니다.<br/>서목사님은 단순히 성적표기란의 점수가 좀더 나은 정도였습니다. <br/><br/>송목사님은 판세를 재빨리 읽고 먼저 조처했다가 지금 양의문 교회 신세이고<br/>서목사님은 송목사님만큼 실력이 미치지 못해서 그대로 있다가 출세한 것입니다.<br/>본질적으로 둘은 같은 노선이며 같은 종자라는 것이<br/>그동안 모든 20년 걸어온 역사가 말하고 있습니다.<br/><br/><br/>6.서목사님 시무투표를 그냥 시무투표로 본 분들이 대부분입니다.<br/><br/>김권사님 구역은 그 구역끼리 모이고, 4층측 교인들은 그들대로 모여 <br/>선호도에 따라 목회자를 투표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br/><br/>이미 백목사님 생전부터 2층과 4층은 신앙의 종자가 달랐습니다.<br/>과거 1988년 사직동 탈퇴를 두고 극단적으로 투쟁했던 사이입니다.<br/>그리고 시무투표를 통해 필연적으로 지도부의 의사가 반영된 것입니다.<br/><br/>시무투표에서 현장의 말 하나 행동 하나를 두고 싸운 이들은<br/>양쪽 지도부가 가고 있는 방향이 공산주의인지 민주주의인지 모르고<br/>눈에 보는 것만 가지고 악을 쓰고 있었습니다.<br/><br/>그 시무투표는 바로 오늘의 이 결과를 미리 알고 있었던<br/>양 지도부의 노선투쟁이 시무투표라는 기회를 통해 분출되고 있었을 뿐입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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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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