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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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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1.공회 행정의 '공개원칙'<br><br>①공개주의 이유 <br><br>첫째, 하나님과 만물 앞에 숨김없이 드러날 그 날을 생각하면 감추는 것이 불가능하며<br>둘째, 세상에서 미리 공개하여 모든 사람에게 비판 지적을 받는 것이 고치는데 유리하기 때문에<br>공회 행정은 공개주의가 원칙입니다. <br><br><br>②비공개의 경우<br><br>첫째, 공회나 목회자가 아니라 신앙어린 사람이 관련되어 그가 공개를 원치 않거나<br>둘째, 회개 할 당사자가 회개를 거부하는 경우는 공개를 신중하게 합니다. <br><br><br/>③공개하는 방법<br/><br/>일반교회처럼 홍보용 치장이나 과시 또는 공개하는 것을 규칙으로 삼아 공개하는 것은 <br/>공회행정의 전반적 분위기에서 멀리하고 있기 때문에 <br/><br/>남들이 공개하라 하는데 공개하지 못할 것은 없고 <br/>반대로 공개할 일이 없는데 굳이 공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도 없으므로<br/>공회의 모든 기록은 아는 사람들에게는 완전 공개되어 왔고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런 자료가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내려왔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일반교회의 총회에 해당되는 총공회가 완전 공개 진행되며 심지어 외부인이 발언까지도 할 수 있습니다. 또 공회의 모든 교역자의 사생활까지 일반 교인과 주일학생들이 참석하는 공개 모임에서 완전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br/><br/><br/>2.각 공회의 기록을 공개하지 않았던 것은<br/><br/>①다른 공회들이 행정의 비공개원칙을 고수하기 때문입니다.<br/><br/>굳이 공개하지 않는 것을 알아야 할 이유는 없었고<br/>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만 이 홈의 /소식/게시판에 올렸습니다.<br/><br/><br/>②부공3 교역자회는 자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br/><br/>이 홈을 통해 부공3의 모든 안팎은 완전히 공개되고 있었고<br/>교역자회 내용은 늘 성경공부 중심이어서 따로 회의록 작성이 없었습니다. <br/>최근 이 노선에서 뒤따를 훗날 교회들을 위해 회의록 작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br/>교역자회의록 작성이 있었으므로 자연스럽게 이 홈에 소개하게 되었습니다.<br/><br/><br/>3.이번 교역자회의록 공개의 가장 큰 이유는<br/><br/>①현재 분립된 6개 공회 <br/><br/>과거 총공회 소속이었으나<br/>전체적으로 18년간 그리고 각 공회별로 약 5-10여 년간 <br/>공회간 갈등과 분립의 과정을 겪으며 혼동기를 거쳐 <br/>이제 6개 정도의 개별 공회가 되어 총공회 넓은 범위 내에 존재하게 되었습니다.<br/><br/><br/>②현재 3개의 노선 흐름<br/><br/>총공회 소속 전체 6개 공회는 <br/>신앙노선의 성격과 그 내용적으로 볼 때 3개 정도의 흐름이 있으니<br/>서울공회 2개는 완전히 공회 노선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수정노선이고<br/>대구공회와 부산공회2는 공회와 일반노선의 중간 쯤이므로 중도노선이며<br/>부산공회1과 부산공회3은 기존 공회 노선을 엄하게 지키니 보수노선입니다. <br/><br/><br/>③총공회 노선을 그대로 잇는 교회들과 교인들<br/><br/>총공회 내에서<br/>노선이 달라 나뉜 3개 흐름은 <br/>신앙의 노선과 양심에 따라 마땅히 개별공회로 유지되어야 하지만<br/>신앙노선이 같은 2개씩의 공회들은 인간의 감정이나 분리과정의 실수를 정리하고<br/>신앙노선이라는 면에서 하나가 되어야 옳을 것입니다.<br/><br/>물론 <br/>한국교계의 고질병처럼 나뉘는 것도 합하는 것도 대개 또 하나의 정치노름이지만<br/>공회는 타 교단과 달리 조직으로 존재하지 않고 신앙노선으로 존재하기 때문에<br/>서로가 같은 노선임을 알고 그 중심과 걸어가는 방향만 일치되면<br/>그 순간이 바로 신앙 노선 안에서 하나가 되어진 것이므로 <br/>다른 교파들의 이합집산과 달리 언제든지 노선 안에서 하나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분란이 생길 이유가 없습니다.<br/><br/>아직까지도 공회 노선을 타 교파 행정 시각으로 잘못 이해하여<br/>백목사님이 나뉜 교회가 나뉘고 합하려다 세월만 간다는 논리로 공회 교회는 합하는 것을 무조건 잘못된 것처럼 알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br/><br/>과거 교역자회를 함께 하지 않으면 탈퇴인 줄 아는 그 조부라운 주관 때문에<br/>또 한번 모이면 그 장소 그 번지를 계속 지켜야 보수인 줄 아는 바로 그런 사고방식 때문에 <br/>싸우지 않을 것을 위해 피를 흘리는 안타까운 과거도 있었고<br/>정작 싸우고 세우려고 노력해야 할 노선과 교훈 작업은 텅 비어왔습니다.<br/><br/><br/>최근 <br/>부산공회1 내부 교회들 중에서<br/>18년간의 혼란과 실수를 거치며 이제는 원래 모습을 거의 다 찾아가진 곳들이 있다고 느껴져<br/>이 노선에 철저한 교회들이 비록 교역자회는 따로 하고 집회 장소는 달리 할지라도 <br/>교리가 같고 교훈이 같으며 걸어가는 신앙의 신조와 방향이 같으면<br/>이미 그런 행동과 그 걸음 자체가 '같은 신앙노선의 개별교회의 모임'으로서의 한 공회가 된 것이므로 <br/>부공3의 교역자회 등 내부 활동을 자연스럽게 공개하여<br/><br/>그분들에게 이곳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 참고하도록 하고<br/>그분들에게 지적과 제안을 받아야 할 내용이 있다면 가르침을 받되<br/>이 홈의 소식과 활동을 그분들이 자연스럽게 접하므로<br/><br/>과거 총공회 전체 노선 중에서 <br/>원래대로의 길을 그대로 걷고자 하는 교회들은 <br/>공회적으로 모여 있든, 개별 교회적으로 나가든, 가정이나 개인 단위로 홀로 있든 <br/>이 홈을 통해 부공3의 노선을 지켜보며 <br/><br/>공회의 장소적 조직적 재건이 아니라 <br/>걸어가는 신앙의 걸음과 그 방향이 하나되고 그런 중심이 많아진다면 <br/>공회의 실질적이며 내용적인 재건이 이루어질 것이니<br/>이런 소원에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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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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