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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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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1.지적하신 윗글에서<br><br>직접 사례로 거론하신 사직동교회는 <br>질문자께서 설명하신 그런 경우였다고 답변자도 듣고 있습니다. <br><br>사직동교회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은 것은 부산공회 내부의 일시 현상이었기 때문입니다.<br>양측 공회의 내부 교권투쟁 과정에서 이런 경우는 아주 많습니다.<br>때로는 사직동교회와 같은 개별 교회의 개별 중립 자세가 수 개씩 있는 경우도 있었고<br>때로는 중립을 정식으로 표방하며 10개 또는 20여개로 존재한 적도 있었습니다.<br><br>그러나 이런 경우는<br>양측 공회의 교권 투쟁 과정에서 일어난 특별 사건들에 대한 처신 문제로<br>처세술의 기술이라고 해야 할 차원에서 진행된 일시 현상이므로 윗글에서 간단히 설명한 정도입니다.<br><br><br/>2.거창창동교회의 경우<br/><br/>윗글 지적 때문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특별한 경우입니다. <br/>백목사님 사후 창동교회 담임목사님은 <br/>수정노선인 대구공회의 최중심에서 활동했으며 실질적으로 대구공회를 대표할 분이었습니다.<br/><br/>목회하던 창동교회는 담임목회자의 처신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구공회 소속으로 표기가 되었는데<br/>내부 교인들 중에 보수노선에 있는 분들의 이의제기로 <br/>목회자 개인은 대구공회로 소속을 해도 교회 자체는 보수와 수정노선 자체를 결정하지 않고 순수한 중립 상태에서 양측을 지켜본 뒤에 결정하도록 결정을 유보했습니다.<br/><br/><br/>담임목회자 개인의 개인적 결정이 대개 교회 전체의 결정으로 이어졌으나<br/>목회자과 반대 노선 교인들의 투쟁 때문에 분리 개척 또는 극심한 투쟁이 벌어진 경우도 많았습니다.<br/><br/>창동교회의 경우 두번째 경우에 해당되어 극심한 혼란에 휩싸일 요소를 다 갖추고 있었지만<br/>이 홈 답변자가 창동교회 보수노선 핵심 교인 대다수를 잘 알고 있고 <br/>또 그 분들의 연보로 이 홈이 백목사님 사후 오늘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br/><br/><br/>당시 이 홈이 제안한 것은<br/><br/>창동교회 보수노선 교인들에게 <br/>담임목회자가 수정노선을 택하는 것과 교인 다수가 담임목사님을 따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br/>반면 오랜 세월 이 노선을 붙들었던 핵심 교인들이 보수노선을 주장하는 것도 옳은 일이나<br/><br/>창동교회라는 전체 교회의 노선 결정은 <br/>어느 한 쪽이든지 자기 측 소속 교회로 무조건 가져 가는 것은 공회 노선에도 옳지 않고 일반 교회 기본 상식에도 잘못된 것이므로 양측이 조용하게 대화하여 해결하시라고 했습니다. <br/><br/>우선<br/>창동교회 보수노선 교인들 뿐 아니라 수정노선 교인들이라 해도<br/>서로 총공회가 무엇이며 교리와 노선과 현재 일어나고 있는 전국의 투쟁이 무엇인지<br/>창동교회 내부 교인들은 거의 알지 못하고 있고 그런 수준의 교인들이므로<br/>함부로 나서면 괜히 죄만 짓게 되므로 지켜 보셨으면 했습니다.<br/><br/>대신 <br/>전국 교회들과 총공회 내부 지도자들의 대화 토론 비판 투쟁 등이 극심해 질 것이니<br/>이를 조용하게 지켜보면 어느 쪽이 잘못되었는지 판단하는 것은 그 교회 교인 실력으로 충분할 것이므로<br/>때가 되어 양측의 실상과 모든 내면이 다 공개가 되어 교회 전체가 노선 문제를 두고 한쪽으로 결론이 나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소속을 하면 되고<br/>만일 끝까지 나뉠 두 쪽이라면 투쟁해서 얻게 되는 전국적 결과를 참고하여 투쟁 대신 대화를 통해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했습니다.<br/><br/><br/>그래서 <br/>창동교회는 지난 18년간 대구공회와 부산공회를 두고 교회 자체적으로는 중립으로 남아있고<br/>담임목회자는 개인적으로 양측 공회 어디든 소속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br/><br/>집회도 양측 공회 어느 집회든 광고를 해서 교인들이 자유로 가게 하고 있으며<br/>교회의 소속 문제를 두고 서로 아픈 곳을 치지 않도록 조심하며 나오고 있습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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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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