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KIST
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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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br><br>교회에 당회도 있고, 제직회도 있다면 각각의 회의가 일을 나누어 하게 되어 있답니다. <br><br>사건 본 교회에서 교회 행정에 대한 문제를 당회에서 먼저 논의하였고, 당회에서 해결이 안 되면 문제의 성격에 따라 제직회로 그 문제를 넘기기도 하였습니다. <br>고로 시무투표를 하니 안하니 하는 문제를 당연히 먼저 당회에서 의논한 것이었고요. <br>정상적으로 시무투표를 하였다면 11월 넷째주일에 했어야 마땅하였습니다.<br>그런데 당회에서 논의를 하다가 의견 통일 안 되니까 <br>제 기억으로는 이듬해 1월인가? 그 때 비로소 제직회에 그 문제를 꺼내놓고 논의하기 시작하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br>그런데 그 때 그 문제를 꺼내놓으시면서 구 목사님께서는 사직동 교회를 떠나시겠다는 신상발언도 함께 하셨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br>그러니까 <시무투표를 안 하시고 떠나시겠다.>는 선언이셨고, 목사님 당신이 스스로 권한으로 적합한 때를 선택하시어 떠나시겠다고 또한 말씀하셨습니다. <br><br>당회에서 어떤 표현이 오고갔는지 집사들은 알 수가 없었습니다. <br>그리나 제직회 석상에서 목사님더러 교회를 떠나라고 말하는 집사들은 아무도 없었답니다(이미 떠나시겠다고 선언하셨기에). <br/><br/>귀하께서 제직회 석상에서 난리를 피우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표현하셨는데<br/>사직동 교회 제직들은 그래도 점잖은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장유유서를 압니다.<br/>전부가 언권을 받아 발언을 하였지 언권을 받지 않고 소란을 피운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리 행동을 한다면 어떤 조직에서도 소외당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br/><br/>물론 목소리가 큰 분이 계시고, 싸움 투로 말씀을 하시는 분이 계시는 것은 사실입니다.<br/>그러나 발언 태도에 대해서 서로가 이미 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태도를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편이었습니다. <br/><br/>송 집사님은 제직회 석상에서 거의 발언을 아니 일체 발언을 하시지 않습니다. 일부러 송 집사님에게 의견을 물으면 마지못해 한두 마디 답하시거나 아니면 그대로 언권을 넘기시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br/>반대 의견을 공개적으로 개진하신 제직들은 따로 있습니다. 물론 난리 하고는 거리가 멀게 점잖게 말입니다. <br/><br/><br/>백 목사님이 집회 때 남대문 문터막 재료에 대한 논쟁을 할 때 남대문에 안 가 본 사람이 가 본 사람을 이긴다고 비유를 드신 것처럼.......소문만 들은 사람이 현장에서 본 사람에게 우기시는 것이 참으로........<br/>소문이 참으로 이상하게 퍼졌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사직동 교회 제직들은 제직회만하면 소란을 피우는 것 같이 말입니다. 물론 좀 목소리가 큰 집사님이 계시고, 싸움 투로 말씀을 하시는 장로님이 계시는 것은 사실이었지만 말입니다. 사회자인 구 목사님 말씨가 조용조용하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때 회의 진행이나 분위기가 또한 조용조용하였습니다. <br/><br/>고로 당회에서 의견 통일이 안 된 데서 문제가 비롯된 것이었고 이미 당회에서 거의 문제를 끝낸 상황에서 제직회로 그 나머지 부분을 심의토록 문제를 넘긴 것이라고 설명해야 정확합니다. 고로 문제(목사님이 떠나시는 것)와 제직회 난리(?)하고는 거의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br/><br/>그리고 교회 치리권은 장로교 같은 경우에는 장로들 고유권한에 속합니다. 교인들이 만장일치로 치리하고.......이런 일은 있을 수 없답니다. 매를 드는 것이 부모들 고유권한에 속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매를 맞는 자식에게 몇 대 맞을래? 라고 부모가 자유로이 물어볼 수는 있겠지만 말입니다. <br/>생각해보세요.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원 품위를 떨어뜨린 동료 의원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하여 치리하려고 할 때 차마 공개적으로 투표를 못해서 비밀리에 투표를 하지 않습니까? <br/>만일 목사님이 제직들에게 동료 제직 치리를 안건에 부쳐 공개적으로 찬반을 물었다고 하면 목사님은 참으로 잔인한 분이 되실 겁니다. 고로 그 때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br/>귀하께 말씀 드리지만 당시 치리와 관계된 동의니 제청이니 하는 것들이 있었다는 소문은 얼토당토 않는 소문에 불과합니다. <br/>만일 귀하께서 들으신 소문을 어느 교회이든 그 교회에서 중직을 맡으신 분들에게 그대로 옮기신다면 웃음거리가 될 수 있답니다. <br/><br/>그리고 그 당시 목사님이 치리하신 것은 제직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정된 어떤 사항에 대해 번복했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답니다. <br/>단지 0장로님만 당회에서 목사님 의견에 반대한 것 때문에 치리를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br/>귀하께 한 가지 묻겠습니다. 결정된 어떤 사항에 대해서 번복했다면 반드시 치리해야 마땅합니까? 의견 변경 이유에 대해서 귀를 기울이거나 다시금 설득해서 번복케 하거나 하는 방법도 있지 않습니까? <br/>그리고 당시 목사님께서 내세운 치리 이유도 번복이 아니었다고 제가 기억합니다(아니 당시 제직회에서 만장일치로 확정되었다가 번복이 된 안건 자체가 없고요). <br/><br/>그러니까 귀하께서 첫째 둘째 셋째.......번호를 달며 질문하신 내용들 중에 상당수 질문이 제직회 석상에서 오고간 말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지 않습니까? <br/><br/>그러면 목사님과 송 집사님이 사적으로 주고받은 언행이라는 것이 됩니다. <br/>만일 사적으로 주고받은 언행이라면....... <br/>귀하께서 직접 구 목사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들이 아니라면 위에 소문들을 한쪽 귀로 듣고 그냥 흘리는 것이 마땅합니다.<br/><br/>만일 소문대로 구 목사님이 사적으로 송 집사님과 협상하려고 했다면 참으로 우스운 모습이 되지 않습니까? 대표자들인 장로님들도 계신데 집사에게 대안을 제시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만일 그 집사님이 사적으로 협상을 요구하더라도 목사님은 일체 응하지 않는 것이 도리입니다. 목사님은 그러실 분이 아니시고, 그런 협상의 징후 또한 저에게 포착된 적이 없습니다. <br/><br/>고로 귀하가 소문을 옮길수록 목사님도 집사님도 참으로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br/>예수님이 <오직 너희 말이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고 하신 것 같이 온갖 소문을 접할 때 짧게 대답 반응하시고 스스로만 확신하고 계시면 됩니다. 확인도 안 되고, 또 확인도 불가능한 소문을 그대로 옮겨서 당사자들을 난처하게 만드시지 마시고 말입니다.<br/><br/>마귀가 확인 불가능한 말들로 서로를 이간질하는 일을 하는 겁니다.<br/>귀하의 글을 목사님이나 집사님이 읽으신다면 제 생각에는 참 기가 막혀 하실 겁니다.<br/><br/>묵묵히 기도해 주시는 것이 덕이 되고 유익이 될 겁니다.<br/>귀하께서 구 목사님과 가까이 계신 것 같은데 귀하께서 쓰신 글을 직접 목사님께 한번 문의해보시는 궁금한 것들을 풀었으면 합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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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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