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KIST
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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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귀하께서 어느 교회 교인이신지 알수 없는 상황에서 <br>저희 교회 문제를 미주알고주알 이야기기 하기가 곤란하고 또 싫습니다.<br><br>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건의 전말을 지켜본 사람입니다. <br>약 6년 전(?)에 저희 교회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단지 간접으로 누군가에겐가 부분적으로 듣고 궁금해하시는 분 같은데.......사건의 전말을 지켜본 저도 사실 모르는 부분도 있고요, 그러니까 송 집사님(?)이 누구를 가리키는지 알듯한데요 송 집사님이 협박했다는 사실과 협박한 내용은 제가 모르는 부분입니다. <br>만일 송 집사님이 직접 목사님과 대면해서 개인적으로 이야기 한 내용이었다면 그 내용까지는 알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br><br>귀하께서 구 목사님 인격에 대해서 신뢰하시는 것 같이 저 또한 같은 교인인 송 집사님 인격에 대해서 신뢰를 합니다. <br>당시 저희 교회는 그리 큰 교회가 아니었지만 제직들 사이에 오고간 이야기들이 많았고, 그 이야기들을 후에 일일이 확인해보면 사실무근한 이야기들이 많았고.......그런 이야기가 목사님 귀에 흘러들어갔다면 목사님이 충분히 오해하실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일대일 대면해서 협박을 했다면 그 내용까지 제가 알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br><br>그리고 그 당시 제가 볼 때에 <br>목사님께서 송 집사님을 교회에서 철저하게 안스러울정도로 고립시켰기에 다른 제직들에게 선동하고 다닐 여건이나 공간이 없었던 것이 그 당시 형편이었습니다. <br>그래서 요나단이 몰래 다윗을 찾아가 위로했듯이 몰래 송 집사님에게 전화를 해 위로했던 것이 그 당시 저나 교인들 형편이었습니다. <br><br><br/>그래서 제직들이 느꼈던 것은 부당한 제직 치리에 있었습니다. 물론 그 치리에 대해 교역자 회의에 문의가 있었고, 감정에 치우친 치리였다고 교역자 회의로부터 해소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br/><br/>그리고 흩어진 교인들은? 목사님께서 담임하시는 기간 동안 새로 출석하다 목사님이 떠나며 따라간 교인들만 가리키지 않습니다. <br/>사실 교회에 문제가 생기면 담임 목사님이 중심을 잡기가 무척 힘듭니다.<br/>사람이기에 실수할 수 있답니다. 저도 여러 목사님을 모시면서 그런 면을 많이 보았고, 사람의 연약으로 생각을 하고 덮으려고 하고 또 기도를 합니다. 기름 부음 받은 목사님으로 차마 하실 수 없다고 판단되는 일들을 하도록 교인들이 주문을 받고 시험에 빠져 흩어진 교인들을 가리키는 겁니다. <br/><br/><br/><br/>귀하께 이런 구체적 예들을 적으며 다 이야기하기가 참으로 괴롭습니다. 그래서 자꾸 두루뭉실하게 이야기가 되어가는데.......<br/><br/><br/>집회 참석 안하기로 제직회에서 만장일치를 했다는 부분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br/>그러나 그 사건을 그리 받아들이고 그리 주장하는 분들이 계신다는 것을 저도 압니다. 아마 그 분들 중 한 분에게 소식을 전해들으신 것 같군요.<br/><br/><남은 자>들 중에 사실을 그리 알고 있는 분들은 없답니다. 제게는 그 주장이 억지 주장이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br/><br/>그리고 진리 전원일치라는 장치는 만사에 적용되는 장치가 아니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먼저 그 사안이 진리에 해당되는지 심사숙고가 있어야 하는 것이고, 오랜 시간 설득으로 교인들 전부가 진리를 알아 하나가 되는 것이 그 장치의 목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br/>그리고 진리일치가결될 때까지 각자가 스스로 옳다고 판단하는대로 양심을 따라 행동하며, 진리를 아는데 하나가 되기를 갈구하는 장치라고 들었습니다. <br/><br/><br/>저는 아직까지 그 사실을 다음과 같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자체 재독 집회를 개최하자는 건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고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이어지는 거창 재독 집회 참석을 금하자는 건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이 분명하게 있었습니다(고로 만장일치가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건이 통과가 안되었습니다. <br/>저 개인적으로 그 사안을 접하면서 그 사안이 참으로 진리문제인가를 오랫동안 고민하였답니다. 그러나 그 문제를 정리하기도 전에 그만 담임 목사님께서 어설픈 칼날을 들이대며 치리를 하신 겁니다. 거창 재독 집회에 참석한 제직들과 교인들을 다 치리하시지 않고, 독단적으로 선별적으로 치리하시니.......<br/><br/>그리고 시무투표 건은 평신도인 저는 사실 강단에서 제직회에서 틈틈히 말씀하시는 목사님 말씀이나 사석에서 장로님들 이야기를 통해서만 진행되는 일을 더듬어 알 따름이었습니다. <br/><br/>그리고 목사님께서 교인들로부터 시무투표에 대한 압박을 받았다기보다는 공회적으로 목사님이 압박을 받았다는 인상이 제게 큽니다. 왜냐하면 목사님께서 교인들이 서로 대화하는 것을 금하는 상황이었고, 사실 저는 사건이 끝난다음에야 전체적으로 그 사건을 파악할 수 있었지 사건이 진행될 때는 목사님과 장로님들을 통해서만 알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br/>장로님이 시무투표를 하니 안하니 하시니까 시무투표 때가 된 것을 알았고, 주변 교인들과 왜 시무투표를 안 하는지 궁금해한 것이 일반 평신도로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br/>그리고 목사님께서 이 문제로 과도하게 고민하시며 일반 성도들과 이반되어가셨던 그 당시 형편이 아직도 선합니다. <br/>그 당시 일반 교인들이 얼마나 말을 아꼈는지 그리고 왜 아낄 수 밖에 없는 형편이었는지 여기에 적기가 참으로 부끄럽고 난갑합니다. 왜냐하면 기름부음 받은 자의 허물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br/><br/><br/>남의 이야기하기 좋아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br/>사직동 교인인 저로서 이런 인상을 받습니다. <br/>귀하께서 저희 교회 사건에 관심이 크신 것 같은데........사실 저는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을 어쩔 수 없군요....... <br/><br/>옳고그른 것을 분명하게 가려야 하는 사안이 있습니다. <br/>그러나 귀하께서 처음부터 구 목사님 인격만 신뢰하시고 옳다고 단정짓고 글을 올리시는데........저 또한 구 목사님 입장을 충분히 이해를 하고, 그 당시 상황을 충분히 소화를 하고 있습니다. <br/><br/>구 목사님이 정도를 가고자 하시는 자세를 저 또한 높이 삽니다.<br/>그렇다고 <남은 자>들이 정도를 벗어난 것은 아닙니다.<br/>양쪽다 목적이 같다면 결국 만나게 될 겁니다. 진리로 하나 되게 해달라(요17장)는 기도를 저는 밤낮 합니다. <br/><br/>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 겁니다.<br/>제발 남의 이야기하기를 좀........중단해주셨으면 합니다. <br/>귀하께서 구 목사님을 오로지 옹호하는 글을 쓰시며, 정확하게 아시지 못하는 우리 교회 <남은 자>들을 비판하신다면 저는 부득불 당시 형편을 말하며, 사람들의 허물을 드러내는 재미없는 글을 써야하기 때문입니다. <br/><br/>이것은 결국 마귀만 좋아하는 꼴이 되고맙니다. <br/>그리고 귀하의 글은 귀하께서 옹호하시는 구 목사님에게 그리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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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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