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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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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1.총공회 회복 문제<br><br>①총공회 분열에 대한 입장<br><br>-나뉘어서 안 될 문제로 나뉘는 것은 반대입니다. <br>-지금까지 공회 분리는 나뉠 필요도 나뉠 이유도 없는 문제로 나뉘었습니다.<br>-따라서 현재 분열 상태는 즉각 통합되어 총공회가 정상화 되어져야 합니다.<br>-다른 교단과 달리 이 노선 정상화는 그렇게 쉽고 간단한 문제입니다. <br><br><br>②총공회 정상화 과정에 대한 입장<br><br>-각 공회 대표들이 일단 만나서 의논하는 자리가 필요합니다. <br>-일단 총공회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노선 관련 최소 조건만 조율합니다. <br>-최소화된 총공회 정상화 조건을 총공회의 출발점으로 삼으면 됩니다. <br/>-다른 교단과 달리 이 노선 정상화 과정은 아무 폐단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br/><br/><br/>③답변자 소속 부공3이 할 수 있는 일은<br/><br/>-총공회 최소원칙만 확인되면 각 공회와 교회가 어떻게 나가도 상관없습니다.<br/>-총공회 최소원칙만 확인되면 과거처럼 공회적으로 할 일은 전혀 없습니다.<br/>-총공회 최소원칙만 확인되면 이 홈의 연구작업에만 더욱 매진할 뿐입니다. <br/>-다른 공회와 비교할 때 이 홈은 통합에 가장 앞장 섰고 아무 조건이 없습니다. <br/><br/><br/>2.이미 이곳이 걸어온 길입니다.<br/><br/>백목사님 장례 직후, 대구공회 핵심부를 향해 늘 했던 주장이었고<br/>서부교회 내분 때도, 서파와 반서파를 향해 싸워서 안 될 교권싸움이라 했고<br/>부산공회 내분 때도, 싸울 이유도 필요도 효력도 없는 싸움이라고 말렸습니다.<br/>총공회가 최소원칙만 지키면 이 홈은 아무 발언도 요구도 활동도 할 것이 없습니다. <br/><br/><br/>3.그러나 과거 경험으로 볼 때<br/><br/>교회 숫자가 좀 넉넉해서 크게 불편이 없다고 생각되는 측은 <br/>무조건 배짱입니다. <br/><br/>조금 수세에 몰렸다 싶은 쪽은 <br/>극도의 피해의식으로 극단적 투쟁을 하거나 아니면 무조건 포기를 합니다. <br/><br/>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br/>생각도 없고 계획도 없고 걱정도 없고 노력도 없고 <br/>그냥 겨울 다리 밑에서 얼어죽는 거지가 주저앉은 자리에서 서서히 동사하는 대부분 목회자와 교인들의 자세입니다. <br/><br/>바로 눈 앞에 조금이라도 자기 이익에 문제가 되면 죽을 힘을 다해 악을 쓰고<br/>자기 현 상황에 당장 큰 변화가 없다면 위의 눈치만 보고 그냥 따라가니까<br/>각 공회 지도부가 나서면 되는데 그 지도부는 무조건 이권을 향해 암산만 하기 때문에 <br/><br/>공회 통합 문제는 <br/>통합을 못할 리가 없고 통합을 못할 이유도 없고 통합을 하지 않아서는 안 되는 문제인데도 놀랍게도 통합의 어떤 노력도 없이 그냥 그대로 사그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외부 모습이 그렇게 사그라져도 전혀 상관이 없는 이들은 오히려 할 수 있는 대로 해보려고 노력이라도 하는데 정작 외부 모습이 사그라지면 그 외형과 함께 이 노선 내부 신앙까지도 다 없애버릴 분들은 당장 눈 앞에 자기 이권과 직결되지 않으면 전혀 움직이지 않으므로 이 노선의 구조적인 문제가 절망이라 할 정도입니다. <br/><br/><br/>4.이런 현상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교인들의 경우<br/><br/>공회 지도자들이 나서라!<br/>공회 목사님들이 무엇을 하느냐!<br/><br/>이런 외침은 아마 누구보다 이 홈 답변자가 많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br/>안타깝게도 그렇게 말하는 바로 그 교인들이 내나 위에서 설명한 교역자들의 현상과 꼭 같은 걸음을 걷고 있기 때문에 이 노선 정상화의 마지막 여지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br/><br/><br/>교인들로서는 '교역자'라는 이름에 모든 책임을 다 뒤집어쓰우고 싶겠지만<br/>그 교역자들은 '선배 목사님'에게 역시 그런 책임을 다 씌우고 있습니다.<br/>그러니 몇 사람이 장난을 칠 수 있고 이 노선을 이렇게까지 만들 수 있었습니다.<br/><br/>일반 교인들 몇 명만 용감하게 나서면 <br/>목회자들은 속으로 가장 겁을 내는 것이 교인들이므로 교역자들이 바뀔 것이고<br/>자기 밑에 젊은 목회자들이 움직이면 지도부는 명예와 이권과 교권에 사로잡힌 이들이므로 자기 추종세력 확보를 위해서 단번에 입장이 바뀔 터인데<br/><br/>교인들은 자기 할 일을 전혀 하지 않고 산 너머 남의 동네의 교역자 탓만 하고<br/>교역자들은 공회 본부의 지도자 목사님 하나만 하나님 정도로 맡겨놓고 있으니<br/>위에서는 위에 있는 책임을 져야 하겠지만<br/>적어도 이 노선은 총공회 노선이며 백목사님 생전부터 교인과 목회자를 꼭 같이 대우했고 목회자가 틀릴 때 어떻게 교인이 해야 할 것도 가르쳤고 또 교인들이 옳은 것을 하려 할 때 제도가 막지 못하게 완벽하게 길을 만들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감히 우리 목사님을 .... ' 이 자세 하나에 이 모든 개혁과 개선과 회개와 공회 정상화는 다 파묻히고 있는 것이므로 답변자는 이번 질문을 두고 이 노선 일반 교인들 중에서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생각이 있는 전국 공회 교인들을 향해 목청 높혀 욕을 해주고 싶습니다. <br/><br/><br/>5.현실적으로 가장 시급한 것은<br/><br/>각 공회가 총공회 정상화를 위해 최소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물어본다면<br/>공회 분리의 원인<br/>공회 정상화의 의지<br/>공회 정상화의 실현 가능성까지 다 파악할 수 있습니다.<br/><br/>과거 인터넷이 없을 때는 이런 주장을 해도 또 실제 노력을 해도<br/>실제와 뒷말이 다를 수 있어 일은 일대로 안 되고 괜히 시간만 낭비할 수 있으나<br/>이제 인터넷으로 전국 모든 교회와 교역자와 교인들이 매사 전부를 함께 지켜보며 확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진심을 가지고 있다면 공개적으로 통합을 추진할 수 있고, 이 노선의 특성은 이렇게 추진한다면 정말 효력있고 가능하고 아주 간단하게 다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이 홈입니다. <br/><br/><br/>백목사님 생전 마지막 해인 1989년에 답변자는 첫 목회를 나섰습니다.<br/>당시 가장 젊은 나이였는데 이제 50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br/>이 노선이 노선 최소원칙을 지키면서 외부까지 정상화가 된다면 아직까지 한국교회를 향해 다른 차원의 복음운동을 할 수 있는 여지가 많습니다. 백목사님 생전 마지막 공회의 권위와 힘은 이 나라 교계 전체를 향해 가장 존경받고 가장 신앙 내면의 힘을 가진 단체였으나 지금 스스로 거의 다 깨뜨리고 뭉개버렸습니다. 아직 조금 남아 있는 면이 있습니다. 이마저 뿌리를 뽑을 것인지 아니면 다시 살려보려고 해야 할지, 현재 공회인들의 자기 상급이 될 수도 있고 큰 심판거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br/><br/>끝까지 진심으로 노력한 사람이 있다면<br/>그런데도 다른 사람들의 거부와 거절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면<br/>그런데도 이 노선의 앞날이 있다면 이 노선의 앞날은 바로 그런 사람을 통해 다시 시작될 것이니 그렇게 노력한 사람은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된다고 할 수 있으나<br/><br/>지난날을 함께 붙들고 갈 수 있다면 그것이 더 어려운 일이고 그대신 복과 결과가 더 클 것이며 그것이 바로 주님의 구원 심정 본능일 것입니다. 그렇게 다 하고도 끝내 그 가능성을 주지 않았을 때는 소망의 주님을 다른 차원에서 살펴보게 됩니다. 그것이 백목사님 생애에서는 1959년과 1960년 사이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분의 사후인 오늘 우리에게는 그 시점이 언제인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그런 시기에 와 있든지 아니면 그런 시기에 아주 가깝게 와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번 질문자 말씀은 어느 한 마디라도 쉽게 대충 들리지 않고 마음 속 깊이 충격을 크게 주고 있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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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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