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KIST
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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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대구공회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았습니다.<br>답변자는 대구공회가 자기네들만 총공회라고 주장한다고 하셨는데<br>짧은 시간이라 다 돌아보지는 못했으나 제가 돌아본 대구공회 홈에서<br>대구공회만 총공회라는 말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br><br>답변자는 대단히 높은 위치에서 모든 공회를 비판할 수 있는 대단한 식견을 가지신 분이라 사려됩니다.<br>그렇지 않고서야 어떤 공회가 이렇고 어떤 공회는 저렇다고 평가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br>또한 답변자는 공회 산하 모든 사람들을 속속들이 다 아시는 대단한 식견도 가지신 듯 합니다.<br>그렇지 않고서야 공회산하 모든 성도들 가운데 가장 유력한 4명을 거론할 수가 없겠지요.<br><br>대단한 통찰력과 비판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br>누가 누구를 갈라 놓고 자기 소속 교회만 총공회로 소개한 것이<br>잔인한 짓이라고 하셨습니다만 이곳은 모든 공회를 하나되게 하는 소원을 가졌다고 하면서도<br>은근히 다른 모든 공회들을 정죄하고 비하하는 투로 일관하고 있음을 아십니까?<br><br/>이곳 외에는 어떤 곳도 정도를 걷고 있는 곳이 없으며<br/>이곳 외에는 어떤 곳도 백영희 목사의 교리와 신조를 사수하는 곳도 없는 것으로 정죄를 하면서<br/>이 공회 저 공회를 비판하고 있습니다.<br/><br/>제가 생각하기로는 자기들과 함께 하는 교회들만 소개한 사람들이 불신자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풍기는 것보다<br/>이곳에서 이 공회 저 공회를 정죄하고 비판하는 것이 불신자들에게 더 좋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을 느낍니다.<br/><br/>이곳은 다 알지만 저는 모른다고 하셨군요.<br/>네 저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br/>그러나 저는 이 공회 저 공회를 가리지 않습니다.<br/>부산이든 대구든 교단의 명칭을 스스로 변경한 잠실동을 제외하고는<br/>나는 언제나 모든 총공회 교회들이 총공회 소속 교회일 뿐입니다.<br/><br/>나는 방랑자입니다. 이곳 저곳을 다니며<br/>그 지역에 갈 때마다 대구공회 부산공회 가리지 않고 가까운 총공회 교회를 찾아 출석합니다.<br/>이곳 못지 않게 저 또한 오늘날 총공회의 분열에 가슴아파 하는 사람입니다.<br/><br/>그러나 서부교회 속에서 또 하나의 교회로 서부교회 전체의 행정을 마비시키다시피 하는 집단이 있는 것을 보면<br/>총공회라 할지라도 철저하게 상대는 외면하고<br/>자신들만 총공회요 정통이며 옳은 자들이라 주장하는 교만한 자들을 대하게 됩니다.<br/><br/>한 교회에서 같은 성도의 걸음을 걷지 않고<br/>목회자도 없이 여성들이 교회의 지도자가 되어<br/>교회와 분리되어 자신들만 옳은 집단인양 설치는 모습에<br/>하나되기를 거부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하나되기를 원치 않는 자들이<br/>총공회 중에 가장 유력한 백영희 목사의 후계자로 스스로들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br/><br/>생각해 보자고 하신 대로<br/>생각을 많이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br/>아직은 혼미하고 혼돈하여 그 처음도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그 끝도 보이지 않습니다.<br/><br/>공회의 모든 분란과 분쟁이 힘을 가진 자가 힘없는 자를 강제로 진압한 데서 생겨진 것이라 하셨습니다.<br/>제가 아는 대로는 강제 진압이라는 표현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 여겨집니다.<br/><br/>서부교회에서의 마지막 공회시<br/>비디오예배는 비성경적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br/>물론 좀더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그 의견을 무시하고 결정을 진행한 것은 과격하다고 생각은 했습니다.<br/>그러나 사자의 비디오예배가 비성경적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br/><br/>고 백영희 목사의 설교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br/>사람의 생명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가르치는 부분으로<br/>그 사람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 마치면 하나님이 데려가신다는 것입니다.<br/>결국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간 사람은 세상에서 더 이상 할 역할이 없다는 것을 살아 생전에 가르친 것입니다.<br/><br/>그 가르침에 따른다면 백영희 목사의 시대는 끝이 난 것입니다.<br/>그 사역이 끝나 하나님이 부르신 자를 대신하여 또다시 시대에 필요한 사자를 교회에 세우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br/>세워진 목회자는 허수아비 노릇을 하고 공적인 예배에 사자 비디오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것은 비성경적이라는 판단은 과격했을지라도 옳은 결정이었습니다.<br/><br/>그 바른 결정을 자신들의 의사에 맞지 않는다 하여 편협한 생각으로 폭언을 일삼은 무리들이 있습니다.<br/>적어도 성령의 사람이요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자기의 아버지뻘 되는 분들을 공식석상에서 폭언으로 대하지 않을 것입니다.<br/>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 결정하는 것은 교회나 교단의 지도자들이 내려야 할 결정입니다.<br/>오늘날 분쟁과 분란이 일어나고 있다면<br/>지나치게 단호했을지라도 옳은 결정을 내린 자들이 아니라 그 옳은 결정이 자신들의 의사에 맞지 않는다 하여 공회를 갈르는 운동을 일으킨 자들입니다.<br/><br/>그때부터 저는 이전까지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br/>총공회보수측 총공회수정측이라는 문서를 접해보았습니다.<br/>누가 보수며 누가 수정이었습니까?<br/>비디오예배를 당위성을 주장함이 보수이며<br/>비디오에배의 잘못됨을 주장함이 수정입니까?<br/>아니면 비디오예배의 잘못됨을 주장함이 보수이며<br/>비디오 예배의 당위성을 주장함이 수정입니까?<br/><br/>보수는 성경의 진리를 지켜야 보수이며<br/>수정은 성경에서 벗어난 것을 성경으로 돌려야 수정입니다.<br/>성경에서 벗어난 것을 성경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으로 향해 수정주의라는 칼날을 휘두른 것이 공회가 나누이지 않기를 원하는, 공회가 하나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행동입니까?<br/><br/>저는 그날 그 자리에 누가 있었으며<br/>그날 그 자리에 배포된 문서가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졌는지 알고 있습니다.<br/>좀 더 인내하지 못함도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없지만<br/>옳은 결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여 난동을 부린 그들은 더욱 문제입니다.<br/><br/><br/>입가에 거품을 빼어 물로 열을 올리던 그 얼굴들을 기억해 봅니다.<br/>힘있는 자가 힘 없는 자를 강제 진압함이라는 표현을 참으로 어울리지 않습니다.<br/>서부교회는,<br/>참으로 힘있는 서부교회는<br/>참으로 힘없는 몇 사람 안 되는 자들에 의해<br/>거의 10여년의 세월동안 신년행사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br/><br/>그 하나만 보아도<br/>힘 있는 자들이 힘 없는 자들을 강제 진압한다는 표현은<br/>대단히 잘못된 표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br/><br/>제가 이곳에 바라는 것은 옳고 그름을 구별하지 말아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br/>무슨 공회 무슨 공회 나누지를 말고<br/>무슨 공회가 옳고 무슨 공회는 덜 옳다는 표현으로 사용하지 말고<br/>이런 주장과 저런 주장이 있다면<br/>어떤 주장이 더 성경적이며 진리인가를 찾아가 주기를 바랍니다.<br/><br/>그렇지 않으면 이곳은<br/>언제나 자신의 잘못은 하나도 없고<br/>언제나 잘못된 판단은 하나도 없이<br/>언제나 옳고 바른 길에서 세상 모든 곳보다<br/>의롭게 나가고 있다고 스스로 최고의 자리에 세우는 곳이 될 뿐입니다.<br/><br/>공회를 나누는 것은 목회자들입니다.<br/>순진한 성도들은 무엇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채<br/>목회자가 이렇다 하면 이런 줄 알고 저렇다 하면 저런 줄 알고 이리저리 따라다닐 뿐 성도가 공회를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br/><br/>나도 이곳 못지 않게 옳고 그름을 따짐에 상당히 애착을 가진 자입니다.<br/>그러나 참고 있습니다.<br/>말은 이곳 저곳 모두를 하나되게 해 보겠다고 하지만<br/>사실은 이곳 저곳을 비판하고<br/>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오직 이곳만이 옳은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하는 데 이곳의 모든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게 합니다.<br/><br/>이곳의 답변이 워낙 방대하여 저 또한 정신이 혼미해지는 듯 합니다.<br/>이곳에 들어올 가치를 느끼지 못하지만<br/>이곳이 그 어느곳보다 낫다는 소개를 받고 들어왔다가<br/>마음이 산만해짐을 느끼면서 제발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자세를 삼가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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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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