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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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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1.대구공회도 혹 시무투표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br><br>이 홈에서 대구공회는 시무투표가 없다고 늘 습관적으로 표현한 것은<br>첫째, 대구공회가 공회적으로는 시무투표를 확실하게 없앤 것이 사실이고<br>둘째, 대구공회 소속 거의 모든 교회가 그렇게 하여 왔으며<br>셋째, 간혹 투표를 한 적이 있다 해도 매2년 고정 투표가 아닌 경우가 많았고<br>넷째, 정말 원래 시무투표 차원에서 실시한 곳은 1곳 정도로 들었으므로<br>대구공회 전체적으로는 그렇게 표현했음을 이 답변을 통해 양해를 우선 구하며<br><br><br>2.질문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드린다면<br><br>①투표에서 떨어져도 몇 달간 교회에 계신 경우는<br><br>만일 교인들이 그렇게 하도록 허락을 했다면 그것은 상관이 없습니다.<br/>주일오전예배에 투표를 한 다음 불신임이 되었다면 교회는 오후예배부터 설교를 세우지 않아도 되고 아니면 후임이 올 때까지만 계시도록 해도 되고 그 문제는 각 교회가 결정할 문제입니다. <br/><br/>보통 <br/>현재 계시는 목사님이 가실 곳을 찾을 때까지 현재 사택에 계셔야 할 경우가 있고 또 불신임한 교회도 후임을 당장에 모시기 어려운 점이 있어 서로 몇 주 또는 몇 달 과도기를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든 것은 그 교회 교인들의 결정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br/><br/>가끔<br/>불신임 된 교역자가 비록 25% 이상 반대로 불신임을 당했다 해도 대개 50% 이상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후임 청빙 과정에서 마음을 먹으면 원하는 구도를 만들 수 있고 실제 그런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도 만일 교인들이 그렇게 하도록 허락했다면 그런 문제까지 교회의 결정이므로 상관이 없습니다. 만일 그런 행동이 싫다면 후임을 일단 보내는 것은 교인들의 전체 찬성이 없으면 안 되는 사안이므로 보내 놓고 보면 됩니다.<br/><br/><br/>②장로님께서 '목사'라고 부른다면<br/><br/>원래 '관직'에는 '님'을 붙이지 않는 것이 과거 표현법입니다.<br/>'홍길동장관께서 강연하시겠습니다.' 이것이 맞는 표현법이고<br/>'홍길동장관님께서 ...' 이렇게 하면 어색하고 이상한 표현법입니다. <br/><br/>특히 문서에 관직과 이름을 함께 적어야 할 때는<br/>'손양원목사 동의에 주기철목사 재청이 있었다.'라고 표현하지<br/>'손양원목사님이 동의하고 ...' 이렇게 문서화하지 않습니다.<br/><br/><br/>문제는<br/>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목사님과 장로님을 부를 때 <br/>'손목사님'이라고 부르지 '손목사' 이렇게 부르지 않고<br/>'박장로님'이라고 부르지 '박장로' 이렇게 부르지 않고 경칭을 붙인 것은 선교 초기부터 시작된 표현법입니다. <br/><br/>그렇다 해도 교회의 기록에서는 '님'을 붙이지 않고 '목사' '장로'라는 직명만 붙여왔고 이것은 모든 교계가 지금까지도 지키고 있는 원칙입니다. <br/><br/><br/>백목사님 생전 <br/>공회 내에서도 공회 기록에서는 '님'을 빼고 '백영희목사' '배수윤목사' 이렇게 적어왔는데, 1986년 답변자가 공회 실무진으로 글을 적을 일이 생기면서부터 답변자가 적는 문서에는 문서에서도 일반 집사직까지 모두 '님'자를 다 붙여 적었습니다. 당시 공회 모든 행정 관련 목사님들의 강력한 반대가 있었으나 우리가 사회생활 중에서 '중'은 '중'이라고 부르다가 글로 적을 때나 공식 석상에서는 반드시 '스님'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목사님'은 생활에서 부를 때 '목사'라고 부르지 않고 '목사님'이라고 부르는데 공식석상이나 문서에 사용할 때는 '목사'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며 이는 불교를 의식해서가 아니라 신앙인의 신앙 교육면을 고려해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후 공회 내의 모든 문서들은 표현법이 바뀌었고, 심지어 백목사님 사후 극단적으로 양측이 갈등을 겪을 때도 호칭만큼은 최대한 '님'을 붙였고 지금 공회에서는 거의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br/><br/>그렇지만 이는 어디까지는 우리 공회 내에서 그렇다는 것이므로<br/>만일 어느 장로님이 목사님을 '목사'라고 부른다면 '장관'을 '장관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장관'이라고 부르는 것이 사회적으로나 일반 교계에서 통용되는 것처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br/><br/><br/>③장로님께서 목사님을 데리고 오는 경우<br/><br/>후임 목회자 선정은 온 교인들이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br/>만일 어느 교회에 장로님이 혼자 어느 목사님을 모시고 왔을 때<br/>일반 교인들이 속으로 불만을 하든 말든 외부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br/>온 교인들이 장로님 결정에 찬송한 것이라고 취급됩니다. <br/><br/>물론 장로님으로서는 온 교인들의 의사를 바로 반영하는 것이 옳지만<br/>그 장로님은 물어보지 않아도 우리 교회 교인들은 나의 결정을 존중하고 순종한다고 생각했다면 그리고 그렇게 했을 때 교인들이 별 다른 반대를 하지 않았다면 이는 찬성이 됩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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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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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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