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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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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1.공회와 찬송가 사용<br><br>이 홈 /초기화면/총공회/현황/게시판 상단 왼쪽에 '소속공회별순'이 있습니다.<br>이곳을 선택하면 공회별로 주소가 정리되는데<br>'부산공회'로 표시되는 88개 교회는 거의 공회찬송가를 사용하고<br>'대구공회'로 표시되는 93곳 교회는 거의 통일찬송가를 사용하며<br>'서울공회'로 표시되는 25곳 교회도 전부 통일찬송가를 사용합니다. <br><br>1989년 백목사님 돌아가시고 공회가 나뉠 때 <br>보수측인 부산공회 3분의 1, 수정측인 대구공회(서울공회 포함) 3분의 2 정도였는데<br>이번 질문을 받고 오랜만에 다시 총공회 주소록을 헤아려 보니까 <br>부산공회가 43%, 대구공회가 45%, 서울공회 12%로 변화가 있었습니다. <br><br><br><br/>2.공회찬송가에 없으나 공회에서 많이 부르던 찬송<br/><br/>현재 공회찬송가에는 없고 통일찬송가에 있는 찬송들 중에는 <br/>현재 공회찬송가에 있는 곡보다 공회에서 더 많이 부른 곡들이 적지 않습니다.<br/><br/>공회찬송가에 누락된 것을 잠깐 기억나는 것만 적어봐도<br/>133 어저께나 오늘이나 또 영원토록<br/>183 내 속죄함을 입은 후<br/>214 변찮은 주님의 사랑과 <br/>222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br/>246 내 주의 나라와<br/>251 구주께서 부르되 오늘 오라 하시니<br/>426 날 위하여 날 위하여 예수 힘을 쓰시네<br/><br/>공회찬송가에 있으나 과거 거의 부르지 않던 곡들은<br/>8 구세주를 아는 이들<br/>93 부름받아 나선 이몸<br/>123 내일 일은 난 몰라요<br/>161 주님께 귀한 것 드려<br/>187 자비로운 주 하나님<br/><br/>이런 예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br/><br/><br/><br/>3.질문자 의견에 대하여 <br/><br/>통일찬송가의 원판이라 할 수 있는 새찬송가 정도면 좋겠다고 의견을 드립니다.<br/><br/>새찬송가는 <br/>곡도 통일찬송가보다 많으며 <br/>훨씬 건전하고 <br/>무엇보다 공회가 30여 년을 사용해 왔던 찬송입니다. <br/>공회찬송가에 없는 찬송들의 경우 새찬송가 가사 정도라면 반대하지 않는데<br/>통일찬송가와 얼핏 보면 잘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이니<br/>통일찬송가에 수록된 찬송가 가사를 따로 손보는 것은 쉽지 않으므로 <br/>공회찬송가를 주찬송가라고 생각하고 새찬송가를 보조찬송가라고 생각하시면 어떠할지?<br/><br/>공회찬송가를 만들 때 그런 설명이 공회적으로 이미 있었으므로<br/>새찬송가 정도라면 총공회 내의 어느 공회라도 반대할 수가 없습니다. <br/><br/><br/><br/>4.교계의 찬송가 탈선에 더 이상 당하지 않았으면<br/><br/>통일찬송가는<br/>그 제작 취지와 과정에 있어서 엄청난 죄와 오류가 있기 때문에 <br/>마치 성경으로 말하면 천주교와 만들었다는 공동번역 정도로 미워합니다. <br/>한국교계에 마치 광풍이 쓸고 가듯 했으므로 교계에 맞설 힘이 없어 사용하면 사용하게 되었지 일반 교계에서도 비판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br/><br/>공회가 나뉠 때 찬송가 문제를 두고 <br/>대구공회에서는 통일찬송가를 사용해야 한다며 별별 교계의 논리를 다 인용했지만<br/>지금 21세기찬송가가 새로 출간되면서 <br/>통일찬송가는 너무 허무했다고 통일찬송가를 만든 그들 입에서부터 말하는 정도입니다.<br/>문제는 올해부터 전면 사용된다는 21세기찬송가는 더 우스꽝스럽다는 데 있습니다. <br/>통일찬송가에 허무하게 속고 당한 교계가 이제 또 21세기찬송가에게 눈을 뜨고도 속수무책 당하고 있습니다. 21세기찬송가는 '21세기'라는 그 이름부터 불과 몇년이 가지 않으면 아주 코메디처럼 들리게 될 것입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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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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