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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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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1.공회별 명칭 현황<br><br>①현재 공회를 분류할 때 <br><br>노선 성향을 기준으로 노선 유지의 보수측과 수정의 수정측 2개로 대별하지만<br>공회 행정적 모임은 6개 공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br>보수성향은 '부공1' '부공3' 등 2개 공회가 있고<br>수정성향은 '부공2' '대공' '서공1' '서공2'가 있습니다. <br><br>6개 공회 중 <br>서울공회 2개는 '총공회' 명칭을 공식 제거하기로 하여 현재 '예수교장로회'이고<br>그 외 4개 공회는 '총공회' 서로 유일한 총공회라고 주장하여 '예수교장로회한국총공회' 이름을 같이 사용하여 혼란이 많습니다.<br><br><br><br/>2.공회 명칭의 유례<br/><br/>백목사님 사후 총공회의 초기 분리 과정에서는<br/>각 공회들은 서로 자신들만이 진정한 유일 '총공회'라고 주장하며 분쟁이 계속되었으므로 <br/><br/>첫째, 공회 간 최소한의 대화를 위해 <br/>둘째, 대외 발표 과정에서 공회를 따로 표기할 때는 혼란을 없애기 위해<br/><br/>이 홈은 초창기부터 이름을 대외용과 대내용으로 구분하였으니<br/>대내적으로는 각 공회가 같은 이름을 사용하든 말든<br/>대외적으로는 분쟁의 요소가 없는 객관적 표기를 했습니다. <br/>당시 출발 과정에서 각 공회별 지역 중심이 부산 대구 서울이었으므로 그렇게 표기했고<br/>그 내부적으로 다시 공회가 나뉠 때는 임시 번호를 붙였습니다. <br/><br/>이렇게 한 것은<br/>약간의 세월이 지나가고 분쟁이 종료되면 각 공회의 성향이 외부로 확연히 드러날 것이므로 <br/>그때 각 공회가 대외 명칭을 스스로 바꾸면 그대로 불러줄 수 있고<br/>만일 각 공회가 그때도 대외 명칭을 함께 사용하면 각 공회의 드러난 성향에 따라 별도 이름을 붙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br/><br/><br/><br/>3.변화하는 공회 상황<br/><br/>①초기 공회 분열 상황<br/><br/>어느 공회든지<br/>분리 초기에는 과거 총공회 노선에 가장 정통을 가졌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나<br/>그러나 분리의 진통이 끝나고 나면 자연스럽게 본 모습이 드러납니다. <br/><br/>1989년 백목사님 사후에는<br/>당시 대구공회는 극단적 수정노선이었고<br/>당시 부산공회는 과거 노선의 유지를 주장하는 보수노선이었으나<br/><br/><br/>②중도의 변화 상황<br/><br/>1991년 대구공회가<br/>내부 분열을 통해 서울공회와 대구공회로 다시 나뉠 때는<br/>극단적 수정노선은 서울공회로 모여졌고<br/>온건 수정노선은 대구공회로 모여지게 됩니다. <br/><br/>1992년 부산공회가<br/>부공1과 부공2로 분리 될 때도 역시 그러했지만<br/>현재 부공2는 외부 교단과 전면 교류를 허용하는 정도로 수정노선이 되었고<br/>대신 부공1은 교권 확보만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노선이 되었습니다. <br/><br/>따라서 대구공회와 부산공회는 초기에 아주 상반된 길을 걸었으나<br/>현재는 대구공회와 부공2의 경우 별반 차이가 없게 된 정도입니다. <br/><br/><br/>③18년이 지나고 있는 현 시점에서<br/><br/>각 공회는 <br/>초기 주장한 모습과 상관없이 명확하게 각 공회의 성향을 스스로 나타내고 있으므로<br/>각 공회의 초기 명칭처럼 공회 노선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표기법을 버리고<br/>이제는 각 공회가 진정 소원하고 걸어가고 있는 확신을 담아야 할 시점입니다. <br/><br/>각 공회가 '총공회'라는 이름을 스스로 포기하고 다른 이름을 사용하면<br/>다른 공회와 이 홈은 상대방이 결정한 상대방 이름을 무조건 존중해야 하지만<br/>지금처럼 여러 개 공회가 '총공회'라는 이름을 이렇게까지 사용하고 있다면<br/><br/>각 공회 스스로 주장한 그 '총공회' 이름을 기준으로 삼아 <br/>각 공회가 실제 총공회라는 노선과 어떤 모습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br/>각 공회의 실제 이름을 정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br/><br/>초기에도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단정할 수 있었으나<br/>대외 이름으로 붙이는 문제를 두고는 객관적 자료가 부족했고 각 공회별 이해 문제가 있었으나<br/>이제 서로 확고하게 갈 길이 정해졌으므로 아무 문제가 없고 오히려 그것이 '총공회'라는 이름을 정할 때의 공회 취지에 맞다고 생각합니다.<br/><br/><br/><br/>4.이번 질문을 받기 직전<br/><br/>①공회 표기 변경건<br/><br/>최근에 이런 문제를 가지고 여러 면으로 깊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br/>각 공회가 스스로 동일 이름을 주장하게 된다면 그 이름을 기준으로 '보수' '수정' '주류' '비주류' 등으로 이름을 현실화해야 하겠으니 <br/><br/>예를 들면 <br/>부공1은 '교권보수'가 될 것이고<br/>부공2와 대구공회는 '수정'이 될 것인데 양측을 구별하기 위해서는<br/>부공2를 '수정2'로 대구공회를 '수정1'로 표시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br/>부공3의 경우는 단순히 '총공회'를 그대로 사용해야 하겠는데 그렇게 한다면 과연 객관적이며 공회내부사회적 기준에서 양심이라 할 수 있겠는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br/><br/><br/>②부공1의 분류건<br/><br/>현재 이재순목사님과 김삼암목사님은 모든 면에서 완전 결별했습니다.<br/>이재순목사님을 서성교회와 함께 무조건 따르던 부공1에서 김삼암목사님을 무조건 따르는 그룹이 분명히 존재하며 이미 그 역사는 5년에서 7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 정도라면 분명히 별도 공회로 표시를 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김목사님 그룹은 부공4가 되는 것이 객관적일 것입니다. <br/><br/>그러나 백목사님 사후 18년의 역사를 지나고 있는 현 시점에서<br/>앞에서 설명한 대로 공회 현황을 전반적으로 반영한 명칭을 고려하고 있는 시점이므로 부공4의 경우 그때 함께 별도 분류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br/><br/><br/>5.이 건 관련 제안과 지적에 대하여<br/><br/>이 게시판에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고<br/>발언 형식이라면 '/발언/'게시판을 사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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