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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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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1.현재 공회 교회들의 상황<br><br>①공회별 현 상황<br><br>서울공회 대구공회는 <br>일반 진영의 거의 모든 교회 운영법을 그대로 다 도입하고 있습니다. <br>첫째 이유는, 출석하는 교인들이 신나게 믿도록 하고 <br>둘째 이유는, 교회의 숫적 부흥에도 크게 도움된다는 것입니다. <br><br>부산공회1과 3의 경우는<br>신앙노선상 지켜야 할 선은 이전처럼 꼭 지켜야 한다는 원칙 때문에<br>부흥에 상관없이 과거 이 노선 모습을 거의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br><br>부산공회2는 <br>앞선 2곳의 중간 정도입니다. <br/>부공2 공회적으로나 각 개교회적으로도 어중간한 입장입니다.<br/>어떤 부분은 부공1,3과 같고 어떤 부분은 서울 대구공회 같은 모습입니다.<br/><br/><br/>②신앙노선 변경의 근본적 배경 <br/><br/>한 가지 분명한 것은<br/>과거 공회 신앙노선을 변경하는 공회나 교회들의 논리는 <br/>시대를 따라 형편과 사정에 따라 몇 가지 다른 이유들을 말한 적이 있으나<br/>깊은 내면에서는 앞서 말한 2가지입니다. <br/><br/>하나는, 현재 교회를 출석하는 교인들이 신나게 교회를 다니게 하자는 것이고<br/>하나는, 교회의 숫적 부흥을 위해서는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br/><br/>즉<br/>공회 신앙노선의 정확성 문제로 말한다면 과거 공회 노선이 분명히 옳지만<br/>교회가 신나게 부흥이 되려면 말씀이나 노선에 묶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br/><br/><br/>반대로 <br/>과거 신앙노선을 그대로 지키려고 총력을 기울이는 교회의 경우는<br/>2가지 정도로 그 내용이 나뉘어집니다.<br/><br/>첫째, 이 노선이 옳기 때문에 노선은 무조건 지키고 부흥 노력은 별개 문제라는 입장이 있고<br/>둘째, 체질적으로 순종적이고 순응적이어서 과거 노선을 무조건 따르는 곳도 있는데<br/><br/>대개는 둘째 성향이고 확실한 노선 입장을 가진 곳은 3분의 1 또는 확연히 그 이하입니다.<br/><br/><br/>③공회별 부흥 상황<br/><br/>목사님 사후 20여 년을 지내고 있는 현 상황에서 <br/>결과적으로 볼 때 공회와 교회의 현 부흥상태는 어떠한가?<br/>이제 한번쯤 평가해 볼 때가 되었고 또 그럴 의미가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br/><br/>지금은 공회나 교회적으로 내부 분쟁이나 갈등이 없고<br/>서부교회의 경우는 과거처럼 민감하게 반응하고 표시를 내지 않으므로<br/>이제 차분히 돌아보며 그 열매를 가지고 지난 날 어떤 나무를 심었는지 <br/>다 같이 돌아볼 여지가 있습니다. <br/><br/><br/>우선<br/>서울공회와 대구공회는 <br/><br/>지난 20여 년간 정말 힘껏 그리고 화끈하게 일반 교회 하는 대로 다 해보았지만 <br/>처음 기대했고 그렇게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했던 그런 부흥의 수입은 없었습니다. <br/>혹시 좋은 성공사례가 있다면 소개해 주시면 좋겠으나 이 홈이 알기로는 아닙니다.<br/>종종 부흥 사례를 들은 적이 있었으나 일시였고 혹은 부흥 이면은 실제의 부흥이 아니었습니다.<br/><br/><br/>다음<br/>부산공회2는 <br/><br/>부산공회 내의 보수노선 논쟁에서 정통성을 주장해야 할 입장이므로<br/>겉으로는 대개 공회 노선의 최저선을 지키고 있지만 <br/>실제는 교회부흥을 위해 일반 교회식을 따르고 싶은 충동과 행동을 곳곳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br/>부공2의 경우도 현재 부흥 사례는 거의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br/>몇 교회의 부흥 이야기를 듣고 있으나 기존 교회의 분교식 이동이어서 인정할 정도는 아닙니다.<br/><br/><br/>다음<br/>부공1의 경우는<br/><br/>노선과 교리도 파악하지 못한 분들이 무조건 이 노선이 옳다는 중심만 가지고<br/>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별조차 하지 못한 상태에서<br/>몰려 다니며 쏘다니며 너무 일을 많이 저질렀습니다.<br/>각목을 들고 점령지의 인민위원들처럼<br/>이제 숫자가 줄어 육체를 동원할 힘이 떨어지자 술이 깬 사람처럼 <br/>멍하니 허탈하여 맥을 잃고 있습니다.<br/><br/>모든 면으로 과거 재건교회를 보는 듯 합니다.<br/>초기에는 기세 등등 살기를 느끼도록 몰려다녔는데<br/>지금은 재건교회 간판만 휑하게 달려 있습니다.<br/><br/>그 역사성이나 내면 신앙의 강인함은 제일의 수준이지만 <br/>이미 노선의 의미나 부흥면을 비롯 어떤 면으로도 평가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br/>교리도 조직도 경건도 열심도 패기도 결과도 신앙노선도 없어 <br/>마치 저물 때에 소돔 성문에 우두커니 앉아 있는 롯의 모습인 듯 합니다.<br/><br/><br/>끝으로<br/>부공3의 경우는<br/><br/>1곳 침체, 2곳 유지, 1곳 완만 성장, 2곳은 좋은 성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br/>전체적으로 다른 공회에 비하여서는 나은 편이라고 할 수 있으나<br/>문제는 전체 교회 숫자가 적기 때문에 다른 공회와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br/>숫자가 적으면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일반 참고용으로는 부족할 것입니다. <br/><br/><br/><br/>2.주목해 볼 만한 2개 교회 <br/><br/>①공회성과 부흥을 함께 가진 사례<br/><br/>백목사님 생전의 공회 모습을 그대로 지키는 - 공회성<br/>교인들의 신앙에 힘과 생기가 느껴지는 - 교회의 신앙생명력<br/>결과적으로 볼 때 분명하게 큰 발전이 있는 - 부흥의 결과<br/><br/>공회 노선 교회로서 <br/>가장 이상적인 이런 3가지 면을 두루 갖춘 교회를 찾아본다면<br/>전남 여수대전교회와 부산 동천교회 두 곳 정도가 확실하게 눈에 띄입니다.<br/><br/>보통<br/>신앙 본질까지 포기하고 부흥을 도모하지만 부흥과 신앙을 함께 손해보거나<br/>신앙노선을 붙들기 위해 교회 부흥을 포기하여 교회는 냉기와 침체로 고통하는 것이 공회교회들인데<br/>위 두 교회들은 과거 옳다고 걸어온 신앙노선을 확고하게 지키면서 뚜렷하게 부흥 된 경우이므로<br/>오늘 우리 전체 공회 교역자와 교회들이 분명히 살펴볼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br/><br/><br/>물론<br/>일반 진영이 그들의 기준으로 교회 규모를 발표한 것과 비교하면<br/>너무 미미하여 아무런 의미도 없는 사례가 될 것이나<br/>만일 공회 기준으로 교회 내용을 고려한다면 대단한 경우들입니다.<br/><br/><br/><br/>②두 교회에 대한 간단한 소개<br/><br/>첫째, 대전교회는 <br/><br/>부산공회에 속하기는 하나 내부 노선을 확정짓지 못하여 아직도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br/>이 교회는 답변자가 목회하는 신풍교회 시골생활권인 바로 옆 마을에 있고<br/>신풍교인들이 도보거리 시절 새벽기도 출석 때문에 개척한 교회이므로 잘 알고 있습니다.<br/>현 목회자가 부임할 1989년 당시 30명 이하였으나 현재 60-70명을 넘기고 있는데<br/>시골에서 이렇게 부흥을 했다는 것은 도시로 말하면 5배 이상의 부흥으로 평가할 정도입니다.<br/>신풍교회에서도 대전교회로 이동하고 이전보다 더 충성하는 몇 가정이 있습니다.<br/><br/><br/>둘째, 동천교회는<br/><br/>과거 서부교회주일학교를 책임진 장목사님이 <br/>교회 부흥문제를 두고 공회식 운영에서는 희망이 없다며<br/>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부흥만 된다면 어떤 방법이라도 도입하겠다고 선언하자<br/>두 가정이 중심이 되어 이치영목사님을 모시고 과거 노선을 지키겠다고 1998년에 개척했습니다.<br/>장목사님은 몇 년 후 교회 운영을 포기했고 현재 필리핀에 초교파 선교사로 갔으며<br/>두 가정으로 출발한 동천교회는 현재 1백 명을 넘기고 있습니다.<br/>전형적인 구도심 골목 안에 예배당이 있어 교회 발전이 안 된다는 조건에서도<br/>모든 면으로 잘 발전하고 있습니다. <br/>공회의 모든 신앙노선 원칙을 과거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경우입니다.<br/><br/><br/>③두 교회의 목회자<br/><br/>첫째, 대전교회 목회자는 <br/><br/>평생 시골에서 지게지며 농사만 하던 초등학교 출신입니다.<br/>출석하던 교회에서 목회자가 없을 때 한번씩 설교를 하던 평범한 교인이며<br/>공회에서 대전교회 후임자를 찾지 못하자 당시 50세 안팎의 집사님에게 부탁했고<br/>어느날 순종하는 마음으로 출발한 것이 전부였습니다.<br/><br/>그는 교인 시절 새벽기도와 각종 교회에 충성할 일을 말없이 감당한 모범적 교인이었으며<br/>목회자가 양성원이나 교역자회 등으로 자리를 비울 때 다른 교인들처럼 가끔 설교를 대신했고<br/>설교록을 잘 읽고 새기고 그 말씀 그대로 전하던 분이었는데<br/>설교록 그대로 잘 살고 전하였으므로 교인들에게 설교에 은혜가 있다는 평을 들었으며<br/>공회에서 대전교회가 시골이므로 시골교회 모범 교인 중 한 사람을 보낸 것입니다. <br/><br/>답변자 신풍교회 예배당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리이며<br/>신풍교회 교인 일부로 개척되어 지금도 교인들끼리 동네와 집안으로 연결이 되어 <br/>교회 내부 소식을 저절로 알 수 있으며 주일학교 장년반 심방이 서로 겹치는 정도입니다.<br/><br/>답변자가 보나 일반 교인들이 보나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것은<br/>교회에 그 어떤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는 전형적인 공회의 시골 교회 그대로이며<br/>기도실 생활이 전부이고 동네 사람이 몇 되지 않아서 심방 전도할 곳도 많지 못하나<br/>교회는 소리 없이 성장하여 경제적으로나 숫적으로 아주 좋은 교회가 되었습니다.<br/><br/>목사 안수가 늦어져 신년행사 등으로 타 지방 목사님들이 몇 차례 오가게 되자<br/>알짜배기 교회라고 파악이 되었고 지금은 전국의 유력한 목회자들이 교회를 흔들어<br/>후임으로 가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여 현재 좀 고통을 받고 있는 듯 하나<br/>이번 논점에서 살피는 '공회 노선과 부흥'에 대한 사례 면에서는 반드시 참고할 교회일 것입니다.<br/><br/><br/>둘째, 동천교회 목회자는<br/><br/>공회 믿는 시골 가정에서 어렵게 성장하여 초등학교만 졸업했고<br/>철공장 목공소 등을 다니며 기술을 배워 지금도 용접이나 망치를 들면 기술자 수준입니다.<br/>서부교회로 와서 주일학교 반사를 하며 신앙자유를 위해 리어카 행상을 했습니다.<br/><br/>주일학생 출석 성적 기준으로는 1급이 아닌 2급 성적 정도의 반사였으나<br/>말씀을 증거할 때 진실되며 은혜가 있었으며 반사로서 모범적이었습니다. <br/>1983년 5월집회 설교녹음테이프 판매가 허락되어 연구소 직원 모집이 있었고<br/>직원의 월급은 적고 녹음 테이프 제작에는 차분하고 진실한 성격이 필요하여<br/>가족 부담이 없는 반사였으므로 자연스럽게 교회 직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br/><br/>설교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분이어서 자연스럽게 연구실의 설교 출간을 담당했고<br/>1984년 1월 목회설교록 첫 출간인 100호부터 오늘까지 설교록 편집을 실무 담당하였으며<br/>설교록 출간 업무 때문에 이 노선 말씀에 대한 은혜와 전달에 유리한 점이 많았을 것입니다.<br/><br/>동천교인 출발교인들은 백목사님 생전 서부교인들이었고<br/>서부교회에서 제일 실력이 있다는 장목사님과 개척했던 교인이었으므로<br/>다른 목회자들에게 은혜 받기가 어려운 점이 있으나<br/>늘 그러한 것처럼 차분하게 전하고 평소 설교록에 전념하며 세상 어떤 것도 돌아보지 않고<br/>순수하게 이 노선 이 말씀 생활에 주력한 것이 전부이므로<br/>동천교회의 현재 부흥은 공회 교회와 목회자들이 참고해야 할 바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br/><br/><br/><br/>3.공회 노선의 교회 부흥 문제<br/><br/>①이 노선의 부흥은 절대 없을 것인가?<br/><br/>말씀 중심의 조용하고 엄한 예배<br/>교인 간의 개인적 흥미 사교 유흥 중심의 일체 활동을 배제<br/>주일 집회 술담배 제사문제 등에 대한 엄격한 실행 <br/><br/>대체로 공회 교회가 이런 분위기를 엄하게 유지한다면 <br/>어떻게 새로운 전도가 가능하겠는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교인이 자리를 지키겠는가?<br/>이것이 늘 공회의 신앙노선을 바꾸자 할 때 깊은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논리입니다.<br/>실제로는 이미 교회를 다니는 분들이 말씀은 좋으나 나머지는 재미있게 편하게 살자는 것인데<br/>차마 교인들이 자기들 편하게 믿기 위해 노선을 넓히자는 말을 못하니까<br/>전도나 새교인을 먼저 내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진심을 담았을 것입니다.<br/><br/><br/>②그렇다면, 일반 교회 부흥법을 도입하면 부흥을 하는가?<br/><br/>이렇게 반문을 한다면<br/>처음 이 노선을 변경시킨 교회들치고 부흥이 된다고 말하지 않은 곳은 없으나<br/>결과적으로 숫적 부흥도 실패하고 오히려 철저하게 믿던 교인들의 자세만 흐트러지게 했습니다. <br/><br/>현재 20년 공회 노선의 노선 변경사의 결과가 그렇고 통계가 그렇습니다. <br/>개교회들만 그런 것이 아니고 공회들조차 완전히 풀어헤쳐졌습니다. <br/>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집회 모습입니다.<br/>말씀 중심으로 그렇게 어렵게 긴장된 상태에서 지속된 집회를<br/>청소년 중심의 놀이마당을 해보고 별별 프로그램을 다 시행해보았으나<br/>제일 그렇게 심하게 한 서울공회는 집회가 없어진 정도이고<br/>다음 따라간 대구공회 집회도 공회 규모에 비해서는 명맥만 유지하는 정도이며<br/>가장 적게 변형시킨 부산공회2 집회가 규모에 비해서 그래도 그런 정도이며<br/>재독 중심으로 과거 집회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곳은 규모 비례로 볼 때 공회의 중심이 집회라 할 만큼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br/><br/>적어도<br/>교회나 공회적으로 <br/>이 노선을 변경하고 외부 부흥법을 도입한 그 결과는 이제 20년 결과를 통해<br/>적어도 이 노선 교회가 이 노선을 변경하고 잘 되는 경우는 없다고 말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br/><br/>그리고 <br/>이 노선 교회와 공회는<br/>이 노선이 옳기 때문에 과거 그렇게 어려운 중에 그렇게 걸어왔으며<br/>이 노선이 옳다면 이 노선 때문에 어려운 것은 처음부터 각오를 한 바이므로<br/>어렵다고 중도 포기하는 것은 자기 스스로에게도 배반이 되는 것이며<br/>심지어 불신자가 세상 일을 할 때도 오기 자존심 때문에라도 그렇게 쉽게 바꿀 수 없는 문제인데<br/>이 문제는 '진리문제' '신앙생명' 문제라는 표현을 써가며 우리 스스로 걸어온 길이므로<br/>분명하게 이 노선이 잘못 된 이유와 사실을 찾아내지 않고 <br/>교회부흥과 신앙재미를 위해 일반식으로 바꾸자는 주장은 이제 확실하게 무덤으로 보내고<br/>과거 신앙으로 다시 한번 돌아서고 출발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br/><br/><br/>③이제<br/><br/>돌아오려고 해도<br/>한번 뚜껑을 열고 끄집어낸 고압가스를 원상태로 집어넣으려면 불가능한 것처럼<br/>한번 풀어져서 예배도 주일도 집회도 편하게 형편 따라 믿게 된 분들은<br/>과거처럼 믿는 것이 옳다고 말은 하고 마음은 뻔해도 발이 움직여지지 않을 것입니다.<br/><br/>세상 문제라면 절대를 붙여 돌아올 수 없으며<br/>신앙 문제라도 인간 스스로 노력해서 돌아온 경우는 교회사에 없으나<br/>주님 의지하고 과거 신앙노선을 참으로 되새겨 지난 날을 평가하고 돌아오시면서<br/>주님께 회개할 힘을 주시라고 기도하면 <br/>우리는 스룹바벨 성전의 재건처럼 과거보다 규모는 작아도 오히려 더 큰 이 노선의 복음운동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상황이 다급하게 우리에게 이런 면을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r/><br/><br/><br/>4.정말 죄송하나<br/><br/>1987년<br/>백목사님 생전 마지막 기간 <br/>공회 내에서 다른 교회들처럼 무엇이든 다해 보자고 시작한 공회 내의 수정노선!<br/>다른 교회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하자 했던 그때 <br/>수정노선을 주장한 분들의 열정적인 발언과 활동 <br/>그렇게 주장한 이유와 발언 내용과 그렇게 한 그 결과를 한번만 비교해 본다면<br/>그때 주장은 사기 거짓말 아니면 세살 아이의 잠꼬대였다고 볼 수 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br/><br/>1989년<br/>백목사님 장례식 직후<br/>공회의 대다수가 수정노선을 결의하고 몰려갔으며 <br/>결과적으로 현재는 과거 신앙노선의 모습이 극소수가 되어버렸습니다. <br/>다시 한번 1987년 당시 주장한 수정노선의 발언과 결과를 연구하듯 한다면<br/>그때보다 1989년 이후의 주장과 행동은 더 극심합니다.<br/><br/>당시 발언한 내용들이 <br/>녹음으로 문서로 회의록으로 생생하게 기록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br/>당시 기록으로 오늘의 그때 발언자와 교회와 공회를 비교한다면<br/>이는 거짓이거나 사기거나 아니면 세살 아이의 잠꼬대보다 더 극심한 지경입니다.<br/><br/><br/>가끔 <br/>이 홈에서 답변자가 그렇게 강하게 욕을 하니까<br/>돌아오고 싶어도 낯이 뜨거워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충고하는 말을 한번씩 듣고 있습니다<br/><br/>어떤 분들은 <br/>발언의 수위를 낮추었더라면 보다 나았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경우도 있으나<br/>발언의 수위를 더 높이지 않으면 그렇게 말한 적이 있었는지 기억도 못할 분들도 있습니다.<br/><br/>백목사님이 <br/>고신과 싸울 때 그렇게 강하게 외쳤으나<br/>80년대 이후에는 극진하게 고신을 대하고 품어주었음에도 불구하고<br/>돌아온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돌아온 몇 분의 경우는 별도의 자기 상황이 있었습니다. <br/><br/>욕이나 비판이라고 읽지 마시고<br/>제 정신을 가진 평범한 사람이라면 아주 점잖게 조심스럽게 적은 글이라고 평가할 것 같다는 심정으로 잠깐 몇 가지 살펴보았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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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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