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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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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1. 강사 설교<br><br>교리적으로 상식적으로 역사적으로 과거 설교가 아무리 은혜롭다 해도 그 것을 단순 반복하는 것은 '성경' 한 권 외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성경 외에는 단 한 권의 책도 한 한 번도 복습을 하면 안 된다는 그런 사람은 있을 수가 없는데 그런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극히 예외적인 그런 분들 때문에 '강사 설교'에 대해 근본 입장을 먼저 밝힙니다. 성경 한 권 외에는 무조건 반복해야 할 책은 세상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재독 집회는 현재 모든 상황을 고려할 때 신앙에 유익해서 하는 것이지 재독 집회만 계속한다는 입장은 가질 수 없습니다.<br><br>문제는 실무적 현장적 현실적 상황입니다. 복습을 하면 할수록 그 필요성이 더 느껴 집니다. 이 번 부공3의 집회는 1984년 5월 집회 내용인데 집회에서만 6 번 정도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이 번 집회 때 받은 말씀의 은혜가 과거 어느 해보다 컸습니다. 현실적으로 초등 중등 학생이 전체의 40 - 50 %가 되고 목회자들까지 한 자리에 앉고 공회 집회 50여 년을 다닌 분들과 올해 처음 공회 교회를 출석한 분들이 이렇게 말씀에 집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두고, 그 이상으로 설교를 잘할 수 있는 강사를 찾기 전까지는 재독 복습으로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br><br>이렇게 강조를 하는 순간에도, 만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어떤 현실이 닥치고 과거 집회나 다른 설교 기록을 참고해서 안 될 상황이 생긴다면 당연히 강사의 설교로 집회를 대체할 것이고 그럴 때 누구 눈치를 보고 망설이지는 않을 것입니다.<br><br><br><br><br>2. 성경 봉독의 경우<br><br>집회 첫 날 첫 시간 이전에 벌써 교재가 다 배부 되고 본문이 확인 된 상태입니다. 녹음에 있는 봉독이든 사회자의 직접 봉독이든 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판하고 반대할 일도 아니었는데 재독을 가지고 총공회를 두 쪽을 내야 하고 그렇게 하면 당장에 낙원이 이루어 질 줄 알았던 분들이 워낙 공연하게 비판한 것이 많아서 오래 된 교인들 머리 속에는 알게 모르게 그런 인식들이 들어 있습니다. 설교는 '강의 복습'이라는 인식을 쉽게 가질 수 있는 성경 봉독이나 기도까지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원칙을 세우면 필요 없는 논란이 생길 수 있어 피하는 편입니다. 하는 데까지는 하고, 선이 나오면 그 선은 엄하게 지키는 것이 오늘까지 걸어 온 길입니다. <br><br/>성경 봉독 문제는 교리 차원의 그런 시비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단순히 현장의 분위기를 고려했을 뿐입니다. 녹음을 통해 본문 봉독까지 들어도 되고, 대신 읽어도 되는데 이미 책에 본문이 다 나와 있으니 찬송 30 분을 비롯하여 설교 이전의 시간을 고려한 것입니다.<br/><br/><br/><br/><br/>3. 성경이란<br/><br/>50여 년 전에는 쪽복음이라는 것이 흔했습니다. 성경 한 권 전체를 구입하기 어려워 마태복음 하나만, 요한복음 한 권만 따로 인쇄해서 아주 작은 소책자로 배부를 했습니다. 마태복음만 따로 떼어 가지고 다녀도 성경이고 마태복음의 일부 내용만 베껴도 그 내용은 성경입니다. 어린 사람들에게 미칠 성경의 중요성 때문에 평소 최대한 성서공회가 인쇄한 66 권 합본을 사용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내용 그대로입니다. <br/><br/><br/><br/><br/>4. 집회 추세<br/><br/>서울공회는 집회 개념이 거의 없어 졌다고 보입니다. 일반 교회화가 진행 되면 나타 나는 현상들이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집회 운영의 모습입니다. 이 문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보이나 오히려 속에 들어 있는 내용을 표시하는 표시판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br/><br/>대구공회는 은혜 있는 강사와 공회를 대표하는 중직 인물들을 적절하게 배치하며 집회를 잘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독 없이 그 정도 세월을 그렇게 유지했다는 것만 해도 대구공회 교역자들의 실력은 총공회 전체 중에 제일 우수하다고 느낍니다. 만일 대구공회가 재독을 잘 활용한다면 전체 공회를 주도하여 과거 좋을 때의 총공회에 근접할 것으로 소망합니다. 사실 극히 일부만 빼면 대구공회에 우리 총공회 인물들은 대거 몰려 있습니다. <br/><br/>부공1집회는 북한 정권과 비슷한 상황이어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걸어 온 길과 앞으로 갈 길은 너무 뻔한데 달리 길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판사판 해 보는 데까지 가는 것같습니다. 부공1과 부공2가 한 자리에 앉는 것도 사실은 둘 중에 하나는 최소한 비양심이며 부공1의 경우는 공연히 나뉘었다가 합했고 또 한 쪽에서는 여전히 나뉘어 있습니다. 엄하게 말하면 부공1은 몇 되지 않은 교회가 세 곳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어쨌든 10여 년 투쟁에 10여 년 냉각기를 통해 이제는 마치 아무 문제가 없는 공회처럼 되었습니다. 그대로 계속 되면 과거 좋을 때 공회 모습에 근접한 상황으로 굳어 질 듯합니다. 속으로는 왜 과거에 모두 그렇게 했나 라는 자문자답을 해야 할 것입니다.<br/><br/>부공2집회는 그 대부분이 부공1집회에 참석함에도 불구하고 따로 모이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곳은 규모가 적지만 마음 맞는 이들의 모임이어서 잘 운영 된다고 듣고 있습니다. <br/><br/>부공3의 경우는<br/><br/><br/>(준비 중)<br/><br/><br/><br/><br/><br/><br/><br/><br/>>> 방청 님이 쓰신 내용 <<<br/>:<br/>: 세월이 많이 지나고 보니 공회들의 집회형태를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공회들 집회를 두루 다녀본 분들의 평을 들어보고 또 각공회의 형편을 살펴볼 때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세는 서울공회나 대구공회의 강사 설교보다는 재독이 좀 나아보입니다. 재독하는 방법은 부공1보다 부공3이 낫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부공3 집회를 대상으로 몇 가지 의문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늘 참석하는 것이 아니어서 최근에 방법이 좀 변경되었다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br/>: <br/>: 강사에 의한 설교는 아예 배제하는 것인지? <br/>: 성경 봉독은 사회자가 대신하는데 무슨 이유인지? 혹시 교리 문제 때문에 주저하는지.<br/>: 성경 봉독을 하면서 성경을 들지 않고 설교록의 성경 본문으로 봉독할 수 있는가?<br/>: 현재 공회별 집회 추세를 비교한다면 어떤 경향이 있는가? 부공3 집회 운영을 고려할 때.</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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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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