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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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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1.원칙<br><br>①자립 원칙<br><br>각 교회는<br>모든 면에서 자립이 대원칙이며 예배당 마련도 포함합니다.<br><br><br>②지원 원칙<br><br>개척 초기는<br>출생한 어린 시절이므로 부모나 주변의 보호와 지원을 받듯이<br>개척 초기는 목회자 파송이나 경제 지원 등 여러 도움을 받게 됩니다.<br><br>지원을 많이 확보하려는 것도 어리석은 생각이지만<br/>받아야 할 지원을 거부하는 것도 같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br/>문제는 하나님께서 어떤 현실 어떤 걸음을 원하시느냐는 것에 있습니다.<br/><br/>앞서 개척한 교회가<br/>자립을 노력할 것이고 자립이 되면 같은 신앙노선의 다른 교회를 지원하면서<br/>같은 신앙노선의 교회가 형성되는 것은 복음운동이므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br/><br/><br/>③지원 조건<br/><br/>이 노선에서 <br/>앞선 교회가 다른 교회를 지원할 때 조건은 2가지입니다. <br/><br/>첫째, 같은 신앙노선에서 걸어간다는 신앙노선 조건이 근본 조건이며<br/>둘째, 지원을 받은 교회는 이후 다른 교회를 지원하는 조건입니다.<br/><br/>물론 법적 제재나 무슨 각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br/>신앙 근본과 각 교회의 신앙양심을 믿을 뿐입니다. <br/>훗날 배신을 하는 것은 우리가 조사하고 막고 할 일이 아니지만<br/>그렇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고 살피기 때문에 신앙노선이 확고한 지를 두고는<br/>오랫동안 또는 여러 면으로 살피는 편입니다. <br/><br/><br/>④지원 범위<br/><br/>정상적인 공회 교회라면<br/>개척을 지원하는 앞선 교회들의 경제가 공회 경제원칙에 의하여<br/>교회 규모나 경제력에 상관없이 <br/>목회자는 최저생활비만 사용할 것이고<br/>교회운영은 모든 면에서 최대한 잘 아껴 다른 교회 지원처럼 복음운동에 전력할 것이므로<br/><br/>지원하는 경우 역시<br/>개척 교회의 목회자 생활비를 최저생활비로 지원하게 되고<br/>개척 교회의 운영도 근검절약의 비용 차원에서 지원하게 됩니다. <br/><br/>이것이 <br/>개척교회의 성장과 신앙에도 결과적으로 아주 중요하며<br/>지원하는 교회도 가진 능력으로 어떻게 복음운동을 잘하느냐는 문제입니다. <br/><br/><br/><br/>2.예배당 마련의 경우<br/><br/>①예배당의 개념<br/><br/>예배시간에 춤을 춰야 한다는 노선은 예배당을 공연장처럼 준비하게 될 것이고<br/>예배시간은 신학교 강의와 같아야 한다면 대학 강의실처럼 마련될 것입니다. <br/>이 노선의 예배 개념은 말씀 은혜 중심이므로 앉을 공간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br/><br/>조명, 무대, 악기 등 연주 기기, 프로젝션과 같은 시청각 보조 기기들이 필요없고<br/>또한 건물과 인테리어가 현대식 유행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도 없으므로<br/>이 노선 예배당 마련은 자연스럽게 교계의 최소 비용일 수밖에 없습니다. <br/><br/><br/>②실무적으로 예를 든다면<br/><br/>요즘 경제와 사회 여건에서<br/>20평 정도의 예배당 공간을 월세나 전세에 상관치 않고 간편하게 마련하려면 <br/>같은 노선의 자립 교회가 다른 교회 하나를 지원하는 데 아무런 무리가 없을 것이고<br/>대신 조금만 지혜롭게 부지런히 찾아보면 제법 좋은 예배당을 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br/>이렇게 지혜롭게 아껴 사용하다 보면 깨끗과 실력을 빨리 갖추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br/><br/><br/>③개척 후 진행 과정<br/><br/>이 노선은 만사를 최대한 아껴 사용하기 때문에<br/>현재 우리 사회의 경제 수준 때문에 이제 교회 개척을 두고 목회자나 교인들이<br/>고생을 하려고 해도 고생다운 고생을 할 수 없는 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br/><br/>개척 교회의 자립 시기는<br/>해당 개척교회가 이 노선에 따라 근검절약할 것이므로 <br/>자립에 걸리는 시간이 1-2년 또는 2-3년이면 충분할 것이고<br/>혹시 교회의 특수 여건 때문에 늦어지게 된다면<br/>같은 신앙노선의 다른 교회가 최소 경비로 운영하며 이 노선을 지키는 이상<br/>경제 문제로 곤란을 겪도록 하지는 않았습니다. <br/><br/>한 지방의 교회는<br/>같은 신앙노선의 다른 교회들이 <br/>결혼이나 진학이나 이사나 원거리 친지 전도 등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br/>각 교회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완전 자립 때까지 지원을 하는 것은 <br/>실제 결과적으로 두고 보면 자기 교회를 위한 운영비 지출 사안이 됩니다.<br/><br/><br/>④자체 예배당 마련<br/><br/>교회 개척의 외부적 종료 시점은 <br/>대개 자체 예배당의 첫 번째 마련이라고 보면 쉽습니다.<br/>이런 의미 때문에 건축 연보를 하지 않는 목회자는 교인들을 독촉하게 되고<br/>목회자를 따르는 교인을 중심으로 예배당 마련의 시기와 규모를 무리하게 진행하는데<br/><br/>이 노선은 <br/>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교회는 이 노선의 교회로 취급을 하지 않는 정도입니다.<br/>연보를 비롯하여 모든 신앙 행위는 결국 자원하므로 움직여야 하며<br/>꼭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은 유보하거나 지켜보는 정도에서 그쳐야 하는데<br/>교인의 신앙에 강제나 무리나 제재나 중단을 가져올 정도로 밀어붙이는 것이 있다면<br/>이 노선 이전에 신앙의 근본을 잘못 생각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입니다. <br/><br/>한편<br/>이 노선처럼 목회자의 생활과 예배당 운영비를 최대한 아껴 사용하는 교회가<br/>교회가 가진 경제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예배당을 마련하려 할 때<br/>실무적으로 예배당 마련의 시점과 방법과 규모 등을 계산하는 것은<br/>모든 사람의 의견을 다 맞출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누구 마음대로만 할 수도 없습니다.<br/><br/>바로 이런 때에는<br/>공회 회의의 기본 원칙에 따라 전체 의사를 확인한 뒤 <br/>소수 의견이 다수 의견을 지켜 보고 따르기로 하거나 끝까지 반대하지 않겠다고 한다면<br/>예배당 마련을 추진해 볼 수 있습니다. <br/><br/>음식과 옷 하나를 두고 부부와 부모 자녀 사이에도 마음을 다 맞출 수 없으니<br/>건축이라는 사안을 두고 온 교인의 마음이 다 맞아진다는 것은 불가합니다.<br/>공회는 이런 때에 이제 설명한 방법으로 의논을 하게 되는데 <br/>그런 경우라 해도 <br/>공회의 예배당 마련 원칙이 철저하여 교인들이 굳이 반대할 이유는 거의 없습니다. <br/><br/><br/>⑤예배당 마련의 시기와 규모<br/><br/>현재 공간이 예배를 드리기에 비좁은 경우 마땅히 예배 공간을 넓히게 됩니다.<br/>이전 공간이 좁아서 넓히는 경우에 건축비용을 최소화로 아끼게 되면<br/>예배 공간 마련 때문에 교인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은 경험상 없습니다.<br/><br/>이 노선은<br/>1990년 이후에 예배당을 마련하면서 타 교회 기준의 건축연보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br/>평소 목회자 생활비와 교회 운영비를 아껴 모은 돈을 자본으로 삼고<br/>현재 교회의 평소 회계 규모를 가지고 충분하게 갚아 나갈 정도를<br/>예배당 마련의 규모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br/><br/>따라서 <br/>이 노선은 평소 연보로 예배당을 마련할 수 있으면 하고<br/>건축연보를 위한 대대적 반복 광고를 해야 할 정도라면 아예 시작을 하지 않습니다.<br/>그리고 최종적으로 부동산을 구입할 시점에 <br/>평소 주일 광고 내용 중의 하나로 광고를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br/><br/>이런 정도의 진행 절차를 통해서 마련할 수 있는 예배당이라면 <br/>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br/>만일 그 이상으로 무리를 하여야 확보할 수 있는 예배당이라면 처음부터 우리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br/><br/>혹시 예배당 공간이 남아 있다 해도<br/>교회의 평소 경제 저축 규모가 예배당 구입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면<br/>현금 보유량 확대만을 위해 무조건 세들어 사는 것을 고집하는 것은 또 다른 부작용이 있을 것이므로 이런 경우는 예배당 마련을 할 수 있습니다. <br/><br/>한편<br/>예배당 위치로 적당한 곳의 부동산 시세를 고려할 때<br/>구입할 능력 범위에서 아주 좋은 조건이 나타나게 된다면 미리 확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br/>교인들과 목회자가 함께 아껴 모은 연보로 같은 부동산을 마련하면서 시기와 방법에 대한 판단에 따라 엄청나게 많은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br/><br/><br/><br/><br/>3.예배당 마련과 빚<br/><br/>①이 노선 경제 원칙은 현금 원칙<br/><br/>생활도 사업도 공부도 교회 건축도<br/>현금만 내 돈으로 생각하고 빚을 내서 하는 것은 남의 돈이라고 생각하며<br/>심지어 내심으로는 이런 경제 운용을 도적 또는 사기가 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조심합니다. <br/><br/><br/>②현금화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경우<br/><br/>첫째, 다른 재산이 있는 경우<br/>자기 집이나 땅이 1억원이고 다른 현금이 없는 사람이 있다면<br/>그 사람은 부동산을 현금화 했을 때 규모 범위에서는 융자나 돈을 빌려도<br/>그것은 빚이라고 계산하지 않습니다. <br/><br/>참고로<br/>재산의 형태는 수없이 많기 때문에 획일적으로 말할 수는 없고<br/>현재 카드나 온라인 이체 등 갖가지 금융활용 방법이 개발되어 생활화되었으나<br/>여전히 최대한 눈으로 볼 수 있는 현금 경제운용 원칙이 최상임은 기억했으면 합니다.<br/>사람의 연약성 때문에 일반인의 경우 현금 이외 경제 활용 기술과 방법을 사용하다보면<br/>체감과 실제 재산력에 큰 차이가 나게 되어 실수를 하는 것이 통계이기 때문입니다.<br/><br/>답변자의 경우<br/>2006년 처음으로 신용카드를 만들었습니다.<br/>업무 관련 특수한 분야에서 신용카드가 전제조건이었기 때문입니다.<br/>그래도 여전히 마이너스 사용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br/>세상 문제이므로 무조건이라거나 절대라고 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생각할 사안입니다.<br/><br/>모든 면으로 있는 것이 더 낫고 더 큰 복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br/>고정 수입이 있는 교인들의 약속 연보나 건축 각오를 믿고 예배당 마련에 나선다면<br/>마치 얼음 판 위에 스케이트 날 2개에 몸을 의지하고 달리는 것과 같아서<br/>여간 영안이 밝거나 경제에 대한 실력가가 아니라면 머리가 깨질 수 있습니다.<br/><br/><br/><br/>③예배당의 경제 규모<br/><br/>교회의 평균 경제 규모는 예배당 마련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br/>그러나 이것은 참고에서 그칠 일입니다. <br/>그런 통계수치나 예배당 마련에 적극적인 교인의 당시 신앙과 각오는 현금에 가장 가깝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현금일 수는 없습니다. 변동 많은 것이 신앙이며 경제규모이기 때문입니다. <br/><br/>공무원의 월급은 대개 현금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br/>이것도 하나님께서 언제 불러가실지 모르고 사람이 알지 못할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모르므로<br/>참고는 할지라도 현금처럼 생각해서는 곤란합니다. <br/><br/><br/>④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신앙체<br/><br/>이렇게 만반의 준비와 조심을 다 한다 해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br/>교회란 네 발로 기어가면 무조건 안전이 담보되는 세상 단체가 아니라 <br/>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적과 축복과 능력과 이적이 늘 함께 하는 신앙체라는 사실입니다. <br/><br/>자원해야 한다는 연보의 기본 원칙<br/>어린 교인의 신앙을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br/>그리고 경제 면으로 우리에게 주신 근검절약과 그 운용원칙 때문에 <br/>우리가 이렇게 철저하게 조심하고 따지고 있지만<br/>만일 이런 계산에서만 모든 것이 끝나게 된다면<br/>이것은 안드레와 같은 수학적 신앙이며 계산적 과학적 신앙이니 곧 신앙이 아닙니다. <br/><br/><br/>하나님께서 <br/>연보 1원 때문에 교인들과 목회자가 피와 땀으로 조심하고 모으는 줄 알면서<br/>예배당 건축처럼 교회 전체의 중요하고도 큰 규모의 경제 사건을<br/>우리 구원에 유익하게 사용하지 않고 일반 세상 절약가와 경제가들의 계산법으로만 끝내도록 하지 않습니다. 그 교회 건축을 통해 교인들을 경제와 신앙과 하나님 동행 면으로 크게 기르십니다.<br/><br/>따라서 <br/>어떤 면은 기도하여 결정할 수밖에 없는 애매한 부분도 있고<br/>어떤 때는 위험할 수 있는 고비도 있기 마련입니다. <br/>그러나 앞서 설명한 대로 평소 경제면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br/>예배당 건축 과정에서 이 노선의 신앙원칙을 지키며 <br/>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경우 아직까지 건축을 두고 이 노선은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만 체험했지 일반 교회들의 그런 부작용이나 속화 타락의 경우를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br/><br/><br/>⑤예배당 건축과 빚<br/><br/>백목사님 생전부터<br/>총공회 전국 교회가 예배당을 신규로 마련하거나 증축하면서 빚없이 한 경우는 없으나<br/>앞서 설명한 원칙대로 조심했기 때문에 공회 교회들은 건축을 은혜롭게 했습니다. <br/><br/>물론 백목사님 몰래 개별 교회에서 무리했던 경우가 있었으나 <br/>전체 분위기는 일반 다른 진영과 확실하게 구별이 될 수 있었습니다.<br/>현재 이 홈의 노선은 과거 그때 바른 길을 걸었던 길에 매진하자는 곳입니다. <br/>앞으로 소속 교회가 많아져서 또 그런 경우가 발생할 미래가 있을지라도<br/>아직 몇 교회 되지 않는 현 상황에서는 이런 면을 공회적으로 함께 조심하고 있습니다. <br/><br/><br/>교회 건축에서의 빚은<br/>과거 백목사님 생전에 15-25% 이자를 감당하며 빚을 내서 건축을 했던 바<br/>해당 교회의 현금과 연보규모가 제일 큰 판단 기준이었고<br/>교회가 갚아나갈 수 있다고 판단되면 공회 교회는 활발하게 예배당을 마련했습니다.<br/>혹시 한 교회에 일시 경제 문제가 생기면 <br/>공회 전체나 혹 주변에서 앞서 자립한 교회가 <br/>신앙노선을 함께 하는 교회이므로 적절하게 지원을 했습니다. <br/><br/><br/>넓게 본다면 <br/>백목사님 당시 전국의 공회 교회는 전체가 하나였으므로<br/>어느 개별 교회가 예상하지 못한 경제 어려움을 당한다 해도<br/>전국 규모에서 보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으므로<br/>공회 노선에서는 사실 빚으로 개척한 교회가 없다고 표현하게 되는데<br/>이때 기준은 이런 면을 고려한 것입니다. <br/><br/>각 개별교회가 <br/>자기들의 능력과 공회의 경제 원칙을 따라 적절하게 빚을 안고 예배당을 마련하고<br/>전체 공회는 그런 개별 교회의 노력이 가능한 범위에서는 그 교회의 자립 원칙에 따라 그 교회가 노력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지켜보았으며 <br/>개척교회나 일시 어려움을 당한 교회는 공회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br/>그 모든 모습에서 공회는 진정 하나의 교회였습니다. <br/><br/><br/><br/>4.부공3의 경우<br/><br/>①현재까지<br/><br/>이 홈에 관련하고 있는 부공3은 <br/>여전히 교회의 경제와 예배당 마련의 원칙에서 과거 노선을 엄하게 지키고 있습니다.<br/>지금은 당시와 같은 눈밝은 지도 감독자가 없으므로 오히려 그때보다 더 조심하고 있습니다. <br/><br/>백목사님 사후<br/>총공회 교회들이 모든 면으로 급격하게 과거 노선을 버리거나 일회용품처럼 사용했으나<br/>특히 경제면으로는 그렇지 않은 곳이 거의 없다 할 정도가 되었고<br/>부공3의 출발 때 다른 면에서는 모자라도 이 노선 원칙과 경제 면에서는<br/>과거보다 더 엄하게 나가자는 각오를 했고 현재까지는 지키고 있습니다. <br/><br/><br/>②이 노선 소사와 개척 과정<br/><br/>1991년 1월<br/>서부교회가 서목사님을 청빙하므로 부산공회와 서부교회의 신앙생명은 실질적으로 끝이 났고<br/>신풍교회와 목회연구회는 이미 이런 때를 대비하여 개척했던 광남교회와<br/>이 일 후에 급하게 성남교회 서진교회 모덕교회를 차례로 개척하여<br/>진정한 총공회를 재출발하고 있었습니다. <br/><br/>한 교회는 연구소 운영을 두고 <br/>한 교회는 교회 부흥 방법론을 두고 이 노선에서 벗어났고<br/>서진교회와 모덕교회만 이 노선에 함께 했습니다.<br/><br/>두 교회는 <br/>목회자들이 연구소 직원시절부터 이 노선 최소 경제원칙에 오랫동안 익어 있어<br/>개척과 동시에 바로 자립이 가능하여 <br/>신풍교회는 개척 연보만 약간 했던 기억입니다. <br/><br/><br/>1992년 <br/>예배당소송 문제로 대구공회와 끝없는 투쟁에 나설 부산공회 지도부에<br/>총공회 노선 폐기 행위라고 강력하게 비판을 제기했고 <br/>신풍교회가 부산공회에서 먼저 제거가 되었으며 <br/>이후 신풍교회 노선은 총공회 정통노선을 잇는 부산공회 노선의 정통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br/>불필요한 외형적 투쟁의 최소화를 위해 비록 3개 교회만으로 지금까지 이 노선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br/><br/>곧 이어 <br/>조례교회와 동천교회 그리고 강동교회가 이 노선에서 개척을 하여 오늘까지 왔고<br/>각 교회는 대부분 개척 초기에 20평 안팎 예배당과 원룸 비슷한 정도의 사택에서<br/>상기 원칙에 따라 자체 예배당을 마련했습니다.<br/><br/><br/>③예배당 마련 과정<br/><br/>기억에<br/>서진교회가 개척 7년에 3억 예배당 <br/>조례교회가 개척 10년에 2억 5천 예배당<br/>집회장소를 집회 5년에 3억 정도 부지와 건축물<br/>동천교회가 개척 7년에 3억 예배당<br/>강동교회가 개척 8년에 3억 5천 예배당<br/>모덕교회가 개척 16년에 2억 2천 예배당을 각각 마련했습니다. <br/><br/>이 모든 과정에서<br/>이 노선 백목사님 생전 원칙보다 좀 더 엄하게 진행했고<br/>최소한 2007년 현재까지는 이 노선 원칙과 처음 예배당 마련을 위한 예상에서 <br/>별로 벗어난 적이 없었습니다.<br/><br/>사실 목회자가 <br/>교인 평균이 목회자 최저생활비로 제시하는 금액에서 50만원 정도 이하로 살면<br/>목회자는 10년 동안 교회 건축비를 위해 6천만원 정도를 연보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br/>그리고 목회자의 그런 절제에 따라 전체 교회가 운영비를 아끼게 되면 <br/>대개 그 이상을 저금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꾸준하게 아껴 살면 요즘 경제에서 30명 교인만 된다 해도 예배당 마련이라는 것은 시기와 방법과 규모 문제가 문제일 뿐으로 생각합니다. <br/><br/>혹시 이 정도로 조심을 해도 <br/>교회 경제에 약간 무리가 가겠다고 느낀다면<br/>이 노선은 예배당 마련은 '중요'한 정도로 상대하고 <br/>교인에게 경제 무리가 없어야 한다는 점은 '필수'조건으로 조심하여 왔으므로<br/>교인이 무리가 될 정도라면 모덕교회처럼 16년을 기다려서라도 시기는 조절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모덕교회는 경제면에서는 10년 이내에 예배당 마련할 정도가 되었으나 주변에 건물을 확보하는 것이 구조적으로 불가하여 늦어졌습니다. <br/><br/><br/>④아마<br/><br/>총공회 전체 교회 중에서<br/>예배당 마련만을 기준으로 말한다면 부공3은 가장 모범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br/>목회자들의 경제 충성과 교인들의 예배당 운영의 근검절약 때문에<br/>교인 30명 수준에서 예배당 마련은 별도 건축 연보 없이 가능할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br/><br/><br/><br/><br/><br/><br/>----------------------<br/>참고로<br/><br/>질문 내용은<br/>총공회 내 교회들에게까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예배당 마련 문제를 두고<br/>어느 교회가 실제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제하여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br/><br/>수치의 착오는 약간 있을 것 같으나 지적하시면 바로 수정하겠고<br/>중요한 것은 전체의 방향과 자세를 눈여겨 봐주셨으면 합니다. <br/><br/>설교록이나 공회 과거 기억의 한 부분만을 가지고<br/>공회 내에서 지나치게 주관적이고 편식적인 언행을 하게 되면<br/>이 노선은 이 노선 교인 매 1명마다 1개 교회를 세워야 하는 정도로<br/>교훈이 날카롭다는 점을 서로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br/><br/>이 노선이 정상적으로 지켜진다면<br/>이 노선 교회는 어떤 문제도 일어날 리가 없고 해결하지 못할 사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따져볼 때 이유가 있기 때문이 이 홈은 이 노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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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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