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KIST
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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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1.시무투표제도 역사<br><br>①초기 시무투표 제도 <br><br>담임목회자가<br>목사직이든 조사직이든 <br>공회 교회에서는 한 교회의 목회를 두고 거의 절대권을 가졌으므로<br>온 교인들은 마땅히 목회자를 철저히 관찰하고 살펴 <br>매2년 시무투표를 통해 지난 2년의 목회자 신앙과 충성을 살폈습니다.<br><br>우선<br>백목사님이 중심이 된 교역자회가 교역자들을 먼저 살펴 1-3년 주기로 이동시켰으므로 <br>당시 시무투표는 교역자회가 이동을 시킬 때 중요한 ‘참고 자료’였을 뿐이었고 <br>실제로는 교인들이 교역자에게 충성을 재촉하는 방편이었습니다.<br><br/><br/>②후기 시무투표제도의 강화<br/><br/>백목사님 사후를 생각할 시점이 된 1988년<br/>백목사님처럼 지도자 입장에 있는 인물이 자기 자신부터 시무투표의 대상을 삼고<br/>전국 교역자에게 시무투표를 받도록 지도하는 정상적인 교역자회를 기대할 수 없게 되자<br/>각 교회 교인들이 교역자회를 대신하여 개교회 신앙에 가장 중요한 교역자 선정 문제를<br/>각 교회 스스로 전적 책임질 수 있도록 교역자 선발의 전권행사 차원에서 시행되었습니다. <br/><br/>공회가 이렇게까지 조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br/>각 개교회가 시무투표권 행사를 포기한다면 <br/>천주교가 교황과 성직자를 우상화 했듯 자기 목회자를 우상시하는 죄가 되는 것이 됩니다.<br/><br/>이런 점에서 <br/>대구공회나 서울공회는 부산공회를 늘 우상화라는 단어로 비판하고 있지만<br/>목회 실제 현장에서는 시무투표를 실시하는 부산공회 교회들은 우상화와 가장 거리가 멀고<br/>오히려 시무투표를 반대한 공회들의 교역자들과 그 교역자들을 무조건 믿고 따르고 있는 공회들은 현재 집단적으로 우상화 체제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br/><br/>다만<br/>개교회가 시무투표권을 마치 목회자들이 교인을 상대로 월권 남용하듯 행사하면<br/>교회는 여지없이 파탄 나게 되므로 <br/>공회는 남이나 공회를 탓할 것 없이 각자 자기 신앙을 자기가 책임지고 나가게 되므로<br/>1988년 이후 공회는 <br/>시무투표를 통해 이 노선과 개혁주의 교회의 원래 신앙모습인 신앙자유 교회자유에 가장 모범적인 형태를 실제 구현했다고 호평한다면, 객관적이면서도 가장 정확한 평가일 것입니다. <br/><br/><br/><br/>2.질문 관련하여, 실무적 차원에서 안내한다면<br/><br/>①교역자를 앞세웠으면 교인도 당연히 따라야 하는 길<br/><br/>시무투표란<br/>그 누구도 세상 끝날까지는 신앙의 완전성이 담보되지 않으므로<br/>히10:24 말씀대로 교회의 복음 운동을 두고는 서로가 늘 살피고 돌보자는 뜻입니다.<br/><br/>목회자를 그 대상으로 한 것은<br/>전권을 가진 가장 중요한 인물인데 그 임기가 따로 없으므로 매2년 챙기게 된 것입니다.<br/><br/>만일 이것이 옳고 바른 제도라고 한다면<br/>우리는 그 제도의 원리에서 일반 교인들도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목회자조차 그렇게 살펴야 바로 되는 것이 신앙세계라면 <br/>교인들이야 오죽 더 많이 챙겨보고 살펴야 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br/>그래서 교인 중에서 <br/>장로나 권사직은 종신직이면서도 교회 내 권한이 일반 교인에 비하여 탁월하므로 <br/>마땅히 목회자가 앞서 시무투표로 모범을 보인 대로 장로님과 권사님들도 그렇게 하게 된 것입니다. <br/><br/><br/>②교인에게 적용할 때<br/><br/>장로직이나 권사직처럼<br/>한번 임명되면 임기가 따로 없이 계속되는 직책에 대하여서는 <br/>마치 목회자에게 적용되는 것처럼 그렇게 시무투표로 챙겨보는 것이 마땅합니다. <br/><br/>그러나 <br/>직책 중에서<br/>일반 교회들처럼 매년 새로 임명을 받아야 하는 교육전도사나 부목사님들의 경우는<br/>매년 새로 임명할 때 그들의 변동된 신앙과 실력과 충성을 참고할 것이므로<br/>별도 시무투표는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br/><br/>마찬가지로<br/>교인들이 가지는 직책 중에 주일학교 반사나 전도회 직책이나 서리집사처럼<br/>매년 새로 임명되는 직책의 경우는 시무투표라는 제도로 따로 챙길 필요가 없습니다. <br/><br/><br/>③교회마다 제도가 다 다르므로<br/><br/>그 교회의 어떤 직책이든지<br/>한번 맡겨놓고 그냥 계속 가는 직책이 있다면 <br/>구약과 달리 신약에서는 그 누구든지 그 직책이 적당한지 여부를 살펴야 할 것입니다. <br/>이것이 시무투표제도의 근본취지이므로 이 취지를 먼저 확고하게 이해하게 된다면<br/>무조건 시무투표제도를 거부하는 것도 문제이고 무조건 시행하는 것도 문제일 것입니다.<br/><br/>중요한 직책일수록, 한번 임명하고 별도 임기제가 없는 직책일수록 시무투표는 필요하고<br/>중요하지 않을수록, 임기제를 통해 따로 챙기는 직책일수록 필요성은 없을 것입니다. <br/><br/><br/><br/>3.시무투표의 원 취지는<br/><br/>①인간의 연약성에 대한 현실적 인식과 대처방법<br/><br/>비록 믿는 사람이라도<br/>비록 잘 믿는 사람이라도<br/>비록 성직자나 시대의 의인이며 성자라 해도<br/><br/>첫째, 죄악성이 있어 챙기지 않으면 누구나 탈선과 불충의 연약한 존재들이고<br/>둘째, 변동성이 있어 앞선 자가 뒤서기도 하고 뒤선 사람이 앞서기도 하며<br/>세째, 중단성이 있어 챙기지 않으면 게을러 처음 결심이 지속되지 않으니<br/><br/>모세 노아 다윗 같은 인물도 고장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고<br/>그 어떤 성자 성직자도 계속 챙기지 않으면 천주교처럼 그렇게 탈선할 수 있고<br/>한편으로 적극적으로 챙기게 되면 분명 더 나은 결과가 있다는 것이 <br/>우리 신앙의 실제와도 맞는 일이므로<br/><br/>단체성을 가진 교회에서는 <br/>한번 직책에 세워두고 평생 그대로 본인이 알아서 하도록 맡겨놓는 것보다<br/>전체가 함께 바로 되기 위해 서로 챙기고 살피도록 하되<br/>자기 단점은 남들이 더 잘 본다는 마7:3 말씀에 따라 시무투표를 하는 것입니다.<br/><br/><br/>②임기제와 종신제<br/><br/>매년 임명하는 일반 직책들은<br/>그 매년 임명 과정에서 신앙의 변동이나 중단이나 문제점이 반영되지만<br/><br/>평생직으로 임명되는 직책은<br/>주기적으로 따로 살피지 않으면 천주교 교황제처럼 되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에<br/>시무투표라는 제도를 통해 신앙과 교회 전체를 챙기자는 것이 공회 시무투표제도입니다.<br/><br/>그렇다면 <br/>반사 부장 권찰 서리집사와 같은 임기제 직책은 시무투표가 필요 없고<br/>목사 장로 권사처럼 평생직으로 세우는 직책들은 반드시 시무투표를 해야 합니다. <br/><br/>공회의 경우 <br/>목사나 조사를 막론하고 교역자들을 상대로 우선 시무투표를 시작했는데<br/>공회의 목회는 목사나 조사를 구별하지 않았으므로<br/>교회의 최종 책임자에게 교인 전체의 의사를 매2년 묻는 것이 시무투표입니다.<br/><br/>만일 <br/>매년 새로 임명하는 일반 교회식 전도사나 부목제 교역자가 있다면<br/>시무투표가 따로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br/><br/><br/>③성구로 안내한다면<br/><br/>마7:3,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br/>고전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br/>히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br/><br/>이런 성구로 살피고 있습니다. <br/><br/><br/>④제도의 배경이 된 신앙 성향<br/><br/>우리 평생이 천국 준비에 모든 가치가 있고 <br/>우리 평생이 짧으면서도 매 순간 천국 준비의 기회는 두번 주어지지 않는데도 <br/>목회자 된 사람부터 게으르고 눈이 어두워 흠과 점이 많으니<br/>스스로 채찍질하고 스스로 고치지 못하면 남의 눈을 빌려서라도 그렇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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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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