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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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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1.재독문제<br><br>부산공회는<br>재독에 대하여 오랜 세월 전에 모든 노선 교리 문제를 확정지웠습니다. <br>부산공회 소속 교회를 기둥처럼 받들던 분이 <br>재독을 죄라고 교회를 떠났다면, 그것은 분명 사실이 아닐 것입니다. <br><br>그런 말을 했을 리가 없거나<br>그런 말을 했다면 교회를 떠나면서 할 말이 없어 그냥 해 봤을 것입니다. <br><br><br><br>2.교회 부흥이나 인신공격을 이유라고 했다면<br><br>소속 공회를 지키면서<br/>공회 안의 다른 교회로 옮겼을 것입니다. <br/>공회 자체를 떠났다면 그것은 교회 부흥이나 인신공격이 이유가 아닐 것이고<br/>아마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br/><br/><br/><br/>3.공회나 교회를 옮기면서<br/><br/>어느날 가족 전체가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다 떠났다고 한다면<br/>믿어지지 않는 말입니다. <br/><br/>윗글 질문하신 분의 표현이 좀 과장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br/>거의 다 움직였다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br/>공회 신앙을 아는 분들이라면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br/><br/><br/>한 뱃속에서 나온 에서와 야곱도 신앙문제는 서로 다른 길을 걸었고<br/>천하에 단 둘 밖에 없던 아브라함과 롯도 결국 서로 나뉘었습니다. <br/>가정에서는 부부라 해도 신앙에서는 옮고 그른 것을 따지는 것이 부산공회이고<br/>부모 자녀 사이라 해도 신앙노선 문제는 각자 신앙양심이 다를 수 있습니다. <br/>자녀와 자녀 사이는 더더욱 취향과 판단과 기준과 성향이 다른 법이니<br/>북한처럼 수백 만명이 굶어죽는 사회에서도 한 가족 전체가 모두 집단 탈출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처가 가족이 중심이 되어 움직이면 사위들 중에 친가를 생각해서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남편 집안이 중심이 되고 전체가 움직이면 며느리가 친정 입장 때문에라도 1-2명은 빠지는 법입니다. 하물며 신앙노선 문제를 두고 공회 소속을 옮기는 일에 한 집안 가족 전체가 다 함께 움직였다면, 아마 타 진영일 것입니다. <br/><br/><br/><br/>4.다만 남은 분들의 자세는<br/><br/>떠나는 분들에게 죄송하기 그지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br/>부산공회란 이 신앙노선에 생명과 평생 전부를 다 바치는 곳인데<br/>윗글에서 소개한 내용을 들어볼 때 떠나는 분들은 이 노선 자체가 맞지 않았다고 느껴집니다.<br/><br/>노선이 맞지 않은 상태에서<br/>오랜 세월 한 교회에 큰 기둥이 되었다면 <br/>그 교회로서는 그 분들의 수고 때문에 혜택 본 것이 너무 많을 것 같습니다.<br/>그런데도 부산공회 보수노선에 확고한 교회라면 <br/>공회 노선이 맞지 않아서 떠나는 교인들에게 그 동안 그분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제대로 해 드린 적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이 노선에 철저한 교회들의 한계이며 단점이며 참으로 안타까운 점입니다. <br/><br/>그 동안 고통 속에서도 의지가 굳은 분들이어서 그 교회 기둥 노릇을 하셨다면<br/>남은 분들은 떠나는 분들에게 신앙 자유를 찾아 마음에 맞는 곳에서 평소 소원했던 신앙생활을 잘 하시라고 전송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그동안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기둥 노릇한 면에 대하여서는 정말 치하를 해야 할 듯 합니다. <br/><br/>한 가지 꼭 당부하고 싶은 것은<br/>그 동안 공회 안에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서 이제 떠나게 하시는 것처럼<br/>앞으로 다시 돌아올 때가 있을 것이므로 돌아올 날을 애터지게 기다리는 사랑과 죄송함과 극진한 소망을 담았으면 합니다. <br/><br/><br/><br/>5.전도를 해서 사람을 길러보면<br/><br/>100명 주일학생을 가르쳐서 10명 장년반 만들기가 어렵고<br/>10명 장년반을 가르쳐서 1명 집사다운 집사를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br/><br/>부산공회 기둥 교인 1명의 의미는 <br/>일반 교회 100명 교인의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br/>귀한 교인들을 여럿 떠나 보냈다면 수백 명 교인을 잃은 아픔을 가져야 할 것같습니다. 그러나 노선 문제라고 한다면 수백 명이 아니라 수천 명이라 해도 할 수가 없습니다. 노선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면 10번을 고치고 100번을 의논하며 1000번을 노력해서라도 붙들어야 하는데, <br/><br/>아마 무슨 말 못할 특별한 다른 일이 있었겠다고 느낍니다. <br/>정말 한 가족 집안 전체가 다 움직였다면 그것은 신앙 문제가 아니고 그 가정의 특별한 무슨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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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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