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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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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1.일반적으로<br><br>교리나 신앙 원칙 없이 교단을 운영하면<br>각계각층이 쉽게 모일 수 있어 교단의 세력을 키우는 데에는 장점이지만<br>교회의 생명 되는 신앙노선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br><br>교리나 신앙 원칙을 생명으로 삼아 운영하면<br>교회를 교회로 세워 나가는 데에는 유리하고 장점이지만<br>그 대신 교세는 거의 포기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br><br><br><br>2.역사를 잠깐 참고한다면<br><br>구약은 <br/><br/>신약교회가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으나 <br/>구약 전체를 통해 아브라함의 육적 계통에서 구원운동이 이루어졌는데<br/>그래도 롯처럼 또 북조 이스라엘처럼 구원 계통이 잘못 되었을 때는 헤어졌고<br/><br/><br/>신약은<br/><br/>예수님으로 출발하는 순간부터 <br/>하나는 예수님이 자란 갈릴리 지방 출신들과 그들의 형제 자매들로 이루어졌고<br/>하나는 예수님의 친족 가족들로 이루어졌으며<br/>하나는 예수님의 직접 은혜 관계로 이루어진 이들이었습니다. <br/><br/>가깝게 고신 교단의 경우<br/>해방 후 한국교계의 중심에서 한국교회 전체를 책임지던 당시의 인적 구성은<br/>지역적으로 경남과 평안도 출신으로만 이루어졌다 할 정도였고 <br/>지도부들의 인적 연결은 외부에서 볼 때 심각할 정도였습니다. <br/>한 가지 확실한 것은 초기 그들은 지역과 혈연을 초월하고 걸어갔습니다.<br/><br/>이 노선은<br/>백목사님의 신앙 이력이 바로 이 노선 역사입니다. <br/>고신에서 백파라는 이름을 붙일 때는 백목사님 한 분의 성씨만 딴 것이 아니라<br/>백목사님과 관계 되지 않은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만의 교파라는 뜻이었습니다.<br/>그는 본토 친척 아비집을 참으로 초월했으나 <br/>하나님께서 굳이 외부 모습을 그리 만들어 주실 때 굳이 버리지도 않았습니다.<br/><br/><br/><br/>3.질문자께서 지적하신 것처럼<br/><br/>부공3 교역자들은 이 홈 답변자와 개인적으로 다 특별한 관계에 있습니다.<br/>본토 친척 신앙식구 등의 기준에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br/><br/>백목사님 생전 기준 총공회 전국 목회자라면<br/>답변자의 개인 신상과 성장과정과 집안 내력을 모르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br/><br/>한 가지 확실한 점이 있다면 <br/>답변자는 신앙의 철이 든 이후에 걸어온 기준은 단 한 가지였습니다.<br/>신앙노선이 다르면 부모도 형제도 어떤 인간 관계도 다 끊었고<br/>신앙노선이 같으면 그 순간 그 어떤 사람도 한 몸처럼 살았습니다. <br/><br/>어쨌든 <br/>결과적으로 부공3은 답변자 한 사람의 개인 모임처럼 되어 있습니다. <br/>하나님께서 그런 외형을 주셨다면 롯이 아브라함을 데려 갔듯이 함께 가고<br/>하나님께서 신앙노선이 달라서 나뉘게 하시면 되돌아 본 적은 없습니다. <br/><br/><br/><br/>4.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br/><br/>몇 되지 않은 교회들과 교인들만 이 길을 걸어가고 있으므로<br/>곧 대거 결혼을 하게 될 것인데 이 홈은 노선 판단이 제일의 기준이므로<br/>내부에서 거의 결혼을 하게 될 것 같고 만일 결혼 몇 건만 진행되면<br/>아마 이 노선 일반 교인까지 답변자와 집안 되지 않을 사람이 없을 듯 합니다.<br/><br/>이렇게 될 때 사람 보기에 자연스럽지 못한 결과가 될 것이지만<br/>달리 길을 주지 않으시고 그런 외모를 갖게 하신다면 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br/>순종이라는 것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있으나 <br/>이해할 수 없는 것을 순종할 때 참 순종이 된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br/><br/><br/><br/>5.한편, 할 수 있는 노력이 있으니<br/><br/>답변자 자녀들이 <br/>같은 공회 목회 가정 사촌들이 친척이라고 알게 된 시점이 2-3년 전입니다. <br/>비슷하게 결혼하여 비슷하게 자랐지만 그들이 10대 후반 20세 부근이 되어서 <br/>우연한 기회에 서로 사촌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br/>답변자와 소속 공회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br/><br/>백목사님께 배우지 않았더라면 <br/>답변자 수준에서 스스로 그렇게 한다는 것을 알거나 그리 했을 리가 없는데<br/>천만 다행으로 답변자는 복되게도 좋은 스승을 만났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br/><br/><br/><br/>6.이런 원리는<br/><br/>한 교회씩 순수하게 개척하고 걸어가는 이 노선 교회와 목회자에게 <br/>그대로 적용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니<br/>어떤 교회든 그 개척의 초기는 목회자와 특별 관련 있는 분들로 시작하는데<br/>그 출발 구성원이 출발에는 특별하게 도움이 되지만<br/>어느 정도 세월이 흐르게 되면 그 내적 인간 관계 때문에 <br/>교회의 구원운동에 치명적 취약점을 가지게 되어 파선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br/><br/>부공3의 경우는 <br/>지금까지 그런 경우가 다른 교회들에 비하여 현저하게 적다고 생각하고 있으며<br/>공회적으로 이 면을 노력했기 때문에 교회별로도 그리 되었다고 짐작합니다. <br/><br/><br/><br/>7.결론적으로<br/><br/>예수님을 믿는 형제면 답변자와 이 노선에서는 하늘나라 한 백성입니다.<br/>믿는 사람 중에서도 이 노선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신앙의 친척입니다.<br/>만일 이 노선으로 함께 걷기까지 하는 분이 있다면 그는 한 몸입니다.<br/><br/>이런 면에서 <br/>답변자는 목회하는 교회와 부공3과 이 홈을 통해 이 노선을 알게 된 전국에<br/>답변자와 호적상 그 어떤 관계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한 몸으로 지내는 이들이<br/>수십이 넘고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br/><br/>분명한 것은<br/>답변자 사택을 사전 연락 없이 문을 열고 들어올 수 있는 수십 명의 사람 중에<br/>답변자 호적상 친척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br/><br/>이렇게까지 냉대하는데도 불구하고 <br/>이 노선의 가치를 가장 잘 붙들고 가는 곳이 부공3이라고 생각하여<br/>인간적으로 도저히 얼굴 보기가 싫을 것인데도 소속을 함께 하고 있는 <br/>호적상 관계 있는 분들에게 <br/>하늘나라 가서 그들 복을 알아서 받을 것이라는 마음 하나가 전부입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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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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