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KIST
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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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1.서부교인과 지교인의 장단점 - 왜 이렇게 차이가 있는가? 그러면 나뉘어야 하는가?<br><br>총공회 신앙은 백목사님의 서부교회 설교와 목회 노선이므로<br>서부교회에서 직접 배운 사람은 설교와 함께 그 설교 적용하는 현실 신앙 대처를 분명히 알지만<br>실제 그대로 사는 것이 어려우므로 뻔히 알면서도 배운 대로 실행하지 않은 죄가 클 것입니다. <br>반대로 지교회 교인들은 말씀만 전해듣고 그 말씀대로 실제 적용하는 것을 볼 수가 없으므로<br>현실에서는 혼자 짐작하여 처리하기 때문에 공회 노선의 실행과는 아주 다를 수 있습니다.<br><br>서부교인은 지식과 판단의 정확성은 유리하나 스스로 깨닫고 연구하는 자율신앙이 부족하고<br>지교회에서 애쓰는 분들은 자가발전 신앙에는 훨씬 유리하나 길을 엉뚱하게 갈 수 있습니다. <br>따라서 서부교인이 잘 믿는다면 앵무새처럼 흉내만 잘 내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고<br>만일 지교회 교인이 잘 믿는다면 그는 진정 이 노선의 자립 신앙을 가진 경우일 것입니다. <br><br><br>교역자회가 모신 분들은 지교회 출신입니다. 교역자들은 대부분 서부교회 직원 출신입니다.<br/>사안별 구체적 내용을 돋보기로 보며 토론하면 교역자들의 말이 대부분 맞을 것입니다.<br/>그러나 과거 본 대로 오늘의 변화 된 현실을 무조건 배껴나가면 다 맞아질 수 있겠는가?<br/>백목사님 사후 20년의 변화 된 오늘 현실을 이 말씀으로 바로 대처하고 사는 문제를 두고는<br/>지교회에서 평소 말씀만 가지고 자기 신앙으로 자기를 지켜온 분들이 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br/><br/>교역자들이 서부교회 직원 출신이므로 지교회 자율신앙으로 살아 온 분들에게 비판을 받는다면 <br/>아주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서부교회 출신들에게 치명적 약점을 고칠 수 있다고 봤습니다.<br/>한 몸의 좌우 팔이므로, 다르다면 아주 다르겠으나 반대측으로 보완하면 절묘할 것입니다. <br/>교역자들이나 이번 지적한 분들은 평소 이 노선에서 깨닫고 실행에 전력했을 것입니다.<br/>그런데 허심탄회하게 마주 앉아 서로가 가진 평소 언행으로 비교하고 맞추어 보았습니다. <br/><br/>교역자와 교인이기 때문에 근본 시각과 인식이 다를 수밖에 없는 면들도 있었고<br/>서부교회 직원 출신과 지교회 교인이므로 구체적 사안에 대한 이견도 현저했으나<br/>교역자들은 교인의 간곡한 호소와 뜨거운 비판을 분명하게 들어야 할 내용이었고<br/>서부교회 출신들은 자기도 모르게 잘못 굳어져버린 고칠 점이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br/><br/>또한 지적하신 분들도 백목사님을 직접 알지 못해서 한계를 가진 부분이 적지 않았습니다. <br/>백목사님의 서부교회 사례라 해도 자기가 틀렸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틀렸다고 말하지 말고<br/>지교회에서 독립신앙으로 나온 자기로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 모르니까<br/>서부교회의 일들이 실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처리되고 진행되었는지 사실 관계를 알아보고<br/>새로 배울 것은 배우고 인식부터 바꿀 것이 있다면 바꾸고 그렇게 듣고 생각해도 잘못되었다면<br/>과제로 두고 얼마든지 살피고 연구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br/><br/><br/>바로 이런 장단점 때문에 하나님께서 서부교회와 지교회를 나누어 주신 것이고<br/>서부교회 전체가 그렇게 잘 보고 배웠지만 다 넘어지고 삐뚤어지게 하셨으며<br/>지교회는 하나도 모를 것 같아도 오히려 지교회 곳곳에 이렇게 깨어있는 분들이 있으니<br/>이런 분들이 백목사님 생전에 직접 배웠더라면 오늘 이 시대 공회를 이끌 분들이었을 것입니다. <br/>따라서 합하여 하나 되어 이 노선을 더욱 잘 이끌어 갈 한 몸의 좌우 양팔의 관계이지<br/>좌우 양팔의 위치나 동작 각도가 정반대로고 해서 두쪼가리로 낼 일은 아닐 것입니다. <br/><br/><br/>포개어 일치하지 않는다고 배척하다 보면 한 몸에는 한 부분만 남게 될 것입니다. <br/>포개어 일치하지 않으면 한 몸 안에서 위치나 역할이 다른 것일 뿐입니다. <br/>원래 위치가 잘못 되었으면 원래 위치만 찾으면 한 몸의 필수품들입니다. <br/>한 사안이 그렇게 달리 보인 것은 위치가 다르므로 그 위치에서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br/>그렇게 보이는 그 위치와 그 평가가 전체를 위해 필요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br/><br/>이것을 잘못 알면 쪼개지 말아야 할 것을 쪼개고 갈라서지 말아야 할 것이 갈라서게 됩니다.<br/>이것을 바로 깨달으면 각자 서로 위치가 맞는지 찾아주고 살피고 연구하게 될 뿐입니다. <br/>무조건 입 닫고 있는 것도 잘못이고 안 맞으면 무조건 튀쳐 나가는 것도 잘못입니다. <br/><br/><br/><br/>2.생활 속에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 <br/><br/>답변자는 1976년까지 공회의 지교회에서만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br/>1977년 이후 서부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한 후 그리고 1982년 직원이 된 이후<br/>말씀은 항상 한 말씀 같은 말씀이었는데 그 말씀을 가지고 실제 생활을 하고 <br/>교회일을 처리할 때 어떻게 하는지 실무를 오래 동안 보고 비교하며 연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br/>지교회 신앙있는 사람만큼 서부교회 안에는 신앙있는 사람이 없었고<br/>서부교인의 판단과 실력을 지교회 교인이 앞선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할 정도였습니다. <br/><br/>신앙노선을 나누어 가야 할 사안도 있고 한 노선에서 고쳐가야 할 사안도 있습니다.<br/>이번 교역자회 모임은 고쳐가야 할 사안으로 모였고 그 진행과 결과도 그렇습니다. <br/>영감이 없다거나 불법단체라고 한 표현들은 부공3의 노선적 정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교역자들의 수준이나 신앙의 차원이 평소 너무 형편 없다는 정도로 들었습니다.<br/>그것은 사실이고 고치고 노력해야 할 점이라고 스스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br/><br/>만일 길을 달리 할 대상으로 보셨다면 교역자회가 모신다고 오실 분들이 아닙니다. <br/>살려야 하고 재촉을 해야 할 대상으로 봤기 때문에 고언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br/><br/><br/><br/>3.참고로<br/><br/>60년대 이전에 목회를 나온 분들과 70년대와 80년대에 목회를 나온 분들은<br/>꼭 같은 서부교회 출신 목회자들이라 해도 각각 그 당시를 배우고 나왔으므로<br/>평생 목회를 하면서 목회의 지향점이나 노력의 모습이 아주 다른 점이 있습니다. <br/><br/>7-80년대 목회를 나온 분들은 당시 서부교회 분위기로 평생 목회하는 편이고<br/>5-60년대 목회를 나온 분들은 역시 그러합니다. <br/>이전으로 올라가면 좀 권위를 내세우고 조용하며 원칙에 강한 편이고<br/>이후로 내려오면 실질적이고 활동적이며 실적과 현장에 강한 편입니다. <br/><br/>전체를 다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br/>5-60년대 목회 나온 분들은 7-80년대 목회 나온 분들을 껍데기만 설친다 하고<br/>7-80년대 목회 나온 분들은 5-60년대 목회 나온 분들을 허수애비라고 비판합니다. <br/>허수애비도 그 속에 복음의 불이 붙어 현장을 뛰고 설쳐야 할 것이고<br/>껍데기로 설친다고 비판을 받는 분들은 그 속에 생명력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br/>한 복음 하나의 길인데 한 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 문제일 것입니다.<br/>우리 공회인 전체가 고쳐가야 할 우리 전체의 공통 과제일 것입니다. <br/><br/>안 변하면 좋은 신앙이라는 분들은 변해야 할 데까지는 변해야 살아 있는 사람일 것이고<br/>변하는 것이 좋다는 분들은 변하지 말아야할 것을 변동시킨 죄를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br/><br/><br/>어쨌든 답변자는 백목사님 사후 20여년 만에 꾸지람다운 꾸지람을 들어봤습니다.<br/>지금 진지하게 그리고 전면적으로 많은 수정과 개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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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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