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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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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행정의 원리에 비효율적이고 비상식적인 불문법...' 이라는 표현에 대하여<br><br>한국 사회와 교계에서는 불문법 운영은 대단히 비효율적이고 비상식적이라고 받아들여지나<br>영국이나 미국과 같은 사회나 교계에서는 아주 실효성이 좋다는 것이 상식화되어 있습니다.<br><br><br><br>'관례법이란 그러한 전철이 한번 있었다고 관례법이 될 수 없음...' <br><br>'관례법이 대중에게 공감 되려면 상당한 역사와 시간을 걸쳐 시행...'이라는 표현에 대하여<br>관례법은 단 한번만이라도 있었다면 관례법이 됩니다. <br>그 한번의 관례가 있을 때 그 한번을 그렇게 하기 위해 성경으로 연구해서 결정했으며<br>과거에 그렇게 한번 성경으로 연구해서 그렇게 한 것은 훗날에 꼭 참고가 되어야 합니다.<br>다만 그렇게 한 경우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강한 관례법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br><br/>문제는 관례법이란 그때 그 현실에서는 그러했으니 오늘 이 현실에서는 어떠냐는 것입니다.<br/>한 가지 조심할 것은 관례로 이어지면 무조건 그만큼 성경에 가깝고 힘이 있느냐는 것인데<br/>성경 기준으로 과거 그 관례가 잘못되었으면 우리는 서슴치 않고 바로 바꾸고 고치며<br/>성경 기준으로 과거 그렇게 한 것이 옳았으면 이번에도 그렇게 하되 경우가 달라졌으면?<br/>달라진 그 경우에 따라 다시 성경은 어느 부분을 어떻게 말씀하는지를 찾게 됩니다. <br/><br/><br/><br/>'모두 환영 의미로 박수까지 받았던 사람의 당선이 무효가 되고...' 라는 표현에서 <br/><br/>대구공회는 분위기에 휩쓸려 그냥 박수를 쳤다가 나중에 번복하는 식이 많았습니다.<br/>재독금지 결정의 순간과 총공회가 다수결이라며 행정청 제출용 회칙을 택할 때도 그러했고<br/>백태영목사님이나 그 주변에 총공회 노선을 완전히 뒤집을 때마다 늘 그렇게 했습니다.<br/>그리고 돌아서서 번복했고 다른 말을 했고 얼버무렸습니다.<br/><br/>목회자의 말 한 마디에는 우주보다 큰 영계 영생이 오가는 것이 부지기 수인데<br/>그냥 시골 마을 회의처럼 우~ 몰려 가다가 또 뒤집기를 수도 없이 했습니다. <br/>불신자도 자기 말 한 마디, 손 한번 들고, 동의하고, 서약하고, 도장을 찍을 때는<br/>심사숙고 또 숙고 또 숙고한 다음에 움직이는데 도저히 만세반석을 구경도 해보지 않은<br/>그런 자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그냥 아연실색할 정도입니다. <br/><br/>모두 환영하고 박수했으면 그렇게 하기까지 수없이 기도하고 고뇌하고 결정했을 것입니다.<br/>만일 잘못 되었다면 두번 실수가 없도록 회개하고 통히 자복을 해서 재발이 없어야 하는데<br/>매번 대충 들고 대충 박수치다가 뒤집기를 손바닥 뒤집듯 하니까 이제 습관이 되었습니다.<br/>대구공회만을 두고 말씀 드려 죄송하나 부공1 부공2 서울공회 역시 마찬가지이며<br/>부공3 역시 그러지 말자고 수도 없이 말씀드려도 큰 차이는 없는 듯 합니다. <br/><br/><br/><br/>'공회원의 자격... 입회원서 제출... 참석도 않는 사람이 등재... ' 라는 표현에 대하여<br/><br/>공회끼리 나뉘며 회원 확보에 혈안이 된 적이 있었으므로 이것 저것 요구할 수 없었고<br/>그래서 마치 첫 전도하는 사람에게 학교입학과 달리 최대한 교회가 편의를 봐주는 것처럼<br/>공회 소속도 어중간하게 살펴볼 기회를 주기 위해 그리 했다가 어느날 회원이 되기도 하고<br/>또 그리 되었다고 이제 호적에 올리자니 열없어 그냥 관례에 의지하여 넘어갔다가 <br/>그 사람이 다시 호적을 옮겨버렸으니 제명할 호적도 남기지 않았고 그러다 또 가입하고...<br/>이혼 재혼 별거 재혼 이혼 재혼... 이렇게 수도 없이 하다 보니까 <br/>현재 대구공회 서울공회 부산공회1과 2의 목회자들은 이제 호적을 따지는 것이 우습습니다.<br/><br/>심지어 대구공회는 그 발생 연혁 과정에서 <br/>공회조차도 서울공회인지 거창공회인지 대구공회인지 헷갈리고 어중간하게 왔습니다.<br/>그러니 대구공회의 '소속 기준' 관례는 공회도 교회도 목회자도 전부 그렇습니다.<br/>입회원서에 서명 날인이 요건인가? 만일 그 기준으로 심사를 하려면 문제 될 사람이 많고<br/>공회의 분립 이혼 별거하며 그때마다 자격을 갖추려면 66년 1회록 기준에 맞추어야 하는데<br/>그렇게 관례를 찾는다면 대구공회는 공회조차 아닌 경우가 될지도 모릅니다. <br/><br/><br/><br/>'회원 가입의 위임은 무효라는 관례는 언제부터 시행된 것인가?'라는 표현에 대하여<br/><br/>그 동안 어떤 자격도 주어지지 않았다 해도 투표날 그날 그 회의 참석했다면 <br/>그 순간 공회원 자격은 있는 것이고 그 자리에서 당선이 되었다면 된 것입니다. <br/><br/><br/><br/>'사울의 불참... 엘닷 메닷의 불참...'이라는 성구 인용에 대하여<br/><br/>이 성구 인용은 이번 경우에 쉽게 적용하지 말고 신중히 많은 면을 살펴야 할 경우입니다.<br/>서목사님이 시무투표에서 불신임을 받게 되자 아간의 죄를 들어 투표 자체를 부정했는데<br/>당시 급한 나머지 아무 성구나 들고 얼른 치고 나가니까 모두들 대응 논리가 없어 주저했고<br/>그 성구 반론이 빠르게 나오지 않자 먼저 치고 나온 서목사님이 옳은 것처럼 되고 말았는데<br/>두뇌 회전이 빠른 사람이 성경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상태에서 성경을 방패로 삼으려 할 때<br/>전형적으로 그렇게 성구 하나를 급하게 자기 이익을 위해 둘러대어 위급을 모면하는데<br/>그래도 성구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은 교권싸움에 질 망정 함부로 성구를 대지 않으니<br/>어쨌든 아간의 죄라는 성구를 가지고 당시 위기를 모면한 분은 지금 교권을 잡고 있습니다.<br/>그런데 이제 10년이 지나고 또 다른 10년이 다 지나가고 있는 이 순간에 그때를 돌아보면<br/>광화문 네거리 시내버스에서 소매치기 하다 들킨 사람이 상대방에게 도둑이야 하는 꼴이니<br/>일단 그 자리를 빠져나가는 재주로는 아주 기막힌 수단입니다.<br/><br/>평소 역사를 잘 살펴 시대가 바뀌는 순간에 이런 코메디로 대세가 결정난 경우를 알게 되면<br/>언제가 그 지식이 들어서 자기도 모르게 자기의 위기나 기회에 써먹게 됩니다.<br/>우리는 이런 사람들은 악한 꾀라고 배웠습니다. <br/><br/>윗글 글 적은 분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br/>누구든지 우리는 성구 인용을 할 때 정확하게 그리고 신중하게 잘 살피지 않으면<br/>그리 될 수 있음을 소개한 것입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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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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