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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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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택자와 불택자를 오늘 우리가 결정한다는 것은 애당초 불가능한 것은 아실 것입니다.<br>그러나 말씀하신 대로 짐작은 가능하며 그 짐작 기준은 대개 다음 몇 가지가 있습니다. <br><br>예를 들면<br>교회를 평생 다닌다 해도 마음 속에 한 번도 은혜나 신앙에 대한 자발적 느낌이 없거나<br>큰 죄를 짓고도 돌이키는 자세나 후회가 없이 너무 뻔뻔스러운 모습이 오래 갈 때<br>그리고 회개할 기회가 있는 상태가 주어진 임종 기회에서 회개가 없는 경우 등입니다.<br><br>꼭 이 것이라고 교리화하거나 단정할 수 없다는 점은 아실 것입니다.<br>말하자면 임상 의사들의 통계와 직감이라는 것이 있는데 말하자면 그런 경우입니다. <br>너무 추상적이어서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외부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br><br><br><br>자살의 경우는<br/>불택자가 아닌가 하고 의심할 가장 구체적인 행동 중에 하나이기는 하지만<br/>울컥 하는 마음으로 순간적으로 실수하여 자살에 이른다고 생각한다면<br/>불택자라고 의심하는 것은 지나친 점이 있을 것입니다. <br/>자살이란 자살 그 자체만 가지고 의심하기보다 평소 행동과 결부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br/>평소 불택자처럼 아무런 회개도 감동도 어떤 표시도 없다가 자살을 하게 된다면<br/>정말 그런 경우가 아닌가 하고 강하게 의심을 하지만<br/>평소 믿은 표시가 확실했다면 자살이란 그 행동으로 이후의 기능 구원의 모든 기회를 놓친,<br/>너무 안타까운 택자라고 단정하게 됩니다. <br/><br/>사실 자살은 너무 안타까운 정도라는 마음에서 그쳤으면 합니다. <br/>대개 우리는 남은 인생 전체를 통해 과연 살아서 덕을 보는 것과 차라리 일찍 가는 것과<br/>둘을 비교할 때 내가 살아 남음으로 덕 볼 것이 더 많다고 자신하기가 어렵습니다.<br/>한 사람씩 따로 말하면 그렇지 않으나 통계적으로 볼 때 기본 구원이나 얻을 뿐이지<br/>구원의 건설에 기회로 삼아 주어진 평생 인생이 값진 경우는 너무 허무합니다.<br/><br/>목회자들이<br/>자기 교회를 맡아 은퇴를 하면서 평생 교회와 양떼를 위해 충성을 했다고 회고를 할 때<br/>그 교회 대부분 교인들은 저 목사를 등에 지고 평생 먹여 살리고 들어 주느라고 애먹었다고<br/>하는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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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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