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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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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1. 한반도 국가론<br><br>- 고대 국가의 형성 과정<br><br>4341년 전, 한반도에는 그림 같이 평화로운 시대가 오랜 세월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br>이 골짝 저 들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는 짐승들처럼 목가적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br>법도 세금도, 군대도 경찰도, 학교도 학원도 없이 자기 좋은 대로 살고 있었습니다.<br><br>어느 날 덩치가 엄청 큰 청년 하나가 졸개 몇을 데리고 이 동네 저 동네를 돌아 다니며<br>자기 애비가 하늘에서 왔는데 이 동네를 다스리라고 맡겼으니 시키는 대로 하라 합니다.<br>일단 그 친구의 덩치나 인상이 보통이 아니고 또 그 옆에 칼 깨나 쓰는 어깨들 때문에<br>순진하고 착하고 어질게 살아 온 우리 조상들의 동네들이 하나씩 그 밑에 들어 갔습니다.<br><br>가끔 높은 산을 팔거나 호랑이를 팔아서 찔러 보던 사람들은 있었으나 그러다 말았는데<br>이 번에는 하늘을 팔며 천재지변을 제 마음대로 주물 수 있다니 한 편으로 겁도 나지만<br/>당장에는 그 말을 듣지 않다가는 그 옆에 따라 다니는 패거리들의 횡패가 겁이 났습니다.<br/>말도 잘하고 인물도 좋고 덩치도 위압적이고 졸개들도 맹랑한데 하늘을 파는 바람에 <br/>삽시간에 온 한반도가 그 한 사람의 손아귀 아래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br/><br/><br/>-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 원리<br/><br/>한국사 첫 머리에 나오는 대목인데 나라마다 고대사의 시작은 이렇게 소설로 시작합니다.<br/>각국의 고대사 첫 머리를 읽을 때마다 그 당시 평범한 가정의 입장에서 생각해 봅니다.<br/>당시 우리 일반인들의 조상들은 가족끼리 땀 흘려 일하며 잘 먹고 잘 살아 가고 있는데<br/>어느 날 거창하게도 하늘을 팔며 세금이라는 이름으로 동네마다 남의 땀을 거두는 도적떼<br/>대개 그 나라 역사에는 건국 시조라고들 하는데 실은 그 도적놈들이 우리 조상들을 찾아<br/>우리 일반 서민들의 평화로운 가정의 소중한 호주와 장남을 군인이란 이름으로 데려 가고<br/>우리 서민들의 피와 땀으로 먹고 사는 곡식을 세금이라는 이름으로 착취하기 시작했으니<br/>이런 일이 일찍 시작된 나라는 그 역사가 유구하고 그 고대사가 찬란하다고 말을 하고<br/>이런 꼴을 당하지 않고 비교적 최근까지 평화롭게 사는 곳은 미개 사회라고들 말합니다. <br/><br/>누가 한반도에 첫 왕을 세웠습니까? 하늘인가요? 하늘을 판 범성죄인 단군이었습니다. <br/>누가 일본 열도에 첫 천황을 임명했습니까? 태양인가요? 태양을 판 사기꾼 시조 천황입니다.<br/><br/>미개한 고대 사회에 어느 인간이 먼저 척 나타나서 이 말 저 말을 끌어다가 붙이고 다닐 때<br/>우리 조상들은 단군보다 덩치가 적어서 억울하게 세금으로 뜯기고 가족을 군인으로 바쳤고<br/>우리 조상들은 덩치가 더 컸을지라도 패거리로 조직할 줄 몰라서 세 대결에 밀렸던 것이며<br/>심지어 대부분 우리 조상들은 먼저 감히 하늘을 팔고 설치는 그 간 큰 사람보다 간이 작아<br/>그들 밑에 그리고 그들끼리 주고 받는 정권 밑에 5천 년을 기고 살아 온 것입니다. <br/><br/>한 편으로는 우리 조상들이 그 고생하면서 가지던 작은 평화를 생각하면 억울하지만<br/>또 한 편으로는 우리 조상들이 그렇게 무지했고 바보였고 힘이 있어도 쓸 줄을 몰랐으니<br/>조상들은 당해도 싸고 조상들을 전부 한 손에 틀어 쥔 그들은 천하를 도둑질을 할 만한<br/>그릇과 실력과 운과 눈치를 가졌고 기회를 놓치지 않고 행동에 나섰으니 할 말이 없습니다.<br/><br/>그래도 단군이 먼저 이 한반도를 도둑질해서 손에 쥐고 있었기 때문에 <br/>그래도 먼 지방 도둑놈들에게 더 크게 당할 일이 줄어 들었고 적어졌을 것입니다. <br/><br/><br/>- 현 우리 사회의 형성 내막<br/><br/>또 한 번 최근의 일인데<br/>해방 후에 누가 설치면서 '헌법'을 만들자 하더니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고 했습니다. <br/>38선 이남과 이북에 각각 5천 년 전의 단군의 수법으로 나라를 하나씩 세운 꼴을 봤는데<br/>다행히 38 이남에는 배부르게 했으니 인생고 기초는 해결했고 북쪽은 그 것조차 없습니다.<br/>이 쪽이든 저 쪽이든, 왜놈들에게 36 년을 기고 살았는데 이 번에는 제 동포끼리 또 그 짓.<br/>멍청했거나 힘이 없었거나 눈치가 없었거나 어쨌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또 당했으니<br/>5천 년 전에는 단군이 하늘을 팔아서 우리 조상들의 소중하고 소박한 행복을 착취했다면<br/>60 년 전에는 사생아처럼 출생도 알 수 없는 국제법과 온 민족의 염원이라는 단어를 팔아<br/>또 이 한반도 평화의 동산에 세금과 군인과 각종 법규가 만들어지고 우리는 기고 삽니다.<br/><br/>실무적으로 현실적으로 그리고 각 가정의 이해 관계만 가지고 살핀다면<br/>한반도에 사는 우리 주변 사람들끼리 패거리를 만들어야 먼 지방 사람들에게 덜 당합니다.<br/>그 이름이 국가든 헌법이든 민족이든 무슨 주의든 무엇을 팔아서라도 뭉쳐야 강해 집니다.<br/>그래야 적어도 남에게 더 당하지 않게 되고 그래야 남의 것을 조금이라도 가져 옵니다.<br/>그러나 우리가 양심과 정의와 평등과 진리라는 이런 단어를 가지고 말하고 생각해야 한다면<br/>우리는 좀 깊이 그리고 넓게 그리고 나와 남의 입장을 함께 놓고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br/><br/>우리가 뭉치는 것은 우리가 남의 나라 먼 지방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 가져 오기 위해서이니<br/>마치 5천 년 단군이 패거리 몇을 먼저 조직해서 한반도 전부를 다 제 손에 쓸어 담았듯이<br/>오늘 세계 전체를 통해 먼저 패거리를 만들고 앞서 치고 나가면 세계를 쓸어 담게 됩니다.<br/>근대사의 제국주의나 고대 사회의 세계 제패에 나섰던 영웅들이 그러했습니다. <br/><br/>끝까지 지켜 지는 가족 공동체 단위의 평화란 존재할 수가 없으므로 <br/>이왕 당할 바에는 억세고 크고 잘 난 세력 중에 내게 조금 낫게 해 줄 곳에 붙는 것이 <br/>혼자 살다 당하거나 아니면 착하고 어질다가 통째로 먹힐 세력에 붙는 것보다 낫습니다.<br/>현재 우리 한반도 남쪽에 형성된 패거리는 그래도 세계 조폭 집단 중 10위 정도라니<br/>이 만하면 세계 전체 순위에서 본다면 우리 조상들은 운이 좋은 편에 속한다 할 것입니다. <br/><br/><br/><br/><br/>2. 말하고 싶은 것은<br/><br/>- 하나님 없는 사람의 어두움<br/><br/>말 못하는 동물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생존 본능의 그 민첩성과 적응력이 대단한데<br/>인간은 그래도 만물의 영장이니 인간이라면 아무리 멍청해도 그래도 여간 재주꾼들인데<br/>어떻게 그런 인간들이 제 돈을 제 아버지 제 아들을 국가나 법이나 민족이라는 이름 앞에<br/>그렇게 허무하게 뜯기고도 말 한 마디 못하고 억울해 하는 마음 하나도 없는지...<br/>오히려 세금 낸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군인으로 징발된 것에 긍지를 가지고... 세상에!<br/>힘이 없어 착취를 당할 망정 그 본질을 알기 때문에 속으로 가슴은 아파야 할 것인데.<br/>그렇게 회비를 납부하지 않으면 더 험한 세력에게 당할 것이니 내가 필요해서 내기는 해도<br/>세상이 이리 모순이며 정글 속 맹수 세계보다 더 엉망이라는 것에 회의를 느껴야 할 터인데<br/><br/><br/>- 성도의 영안은 좀 밝아야 하는데<br/><br/>하물며 믿는 사람들은 이런 인간 사회 전체의 모순이 하나님 떠난 인간의 태생적 한계이니<br/>예수 밖에는 인간 사회 최고의 문명과 세계 평화와 공존이라는 별별 수식어를 대하여도<br/>그들 세상의 본질은 이렇다는 것을 알 수 밖에 없고 모를 수가 없는 영안을 가지게 되는데<br/><br/>이런 영안의 성도들이 모여 있는, 그리고 그런 성도들 중에도 가장 밝은 곳에 산다는,<br/>이 노선의 공회 교회들, 그 공회 교회들 중에도 가장 밝은 곳에 산다는 부산 공회에서,<br/>아직도 단군이 패거리 몇을 데리고 하늘을 팔고 백두산에서 왔다는 소리에 기겁을 하듯이<br/>이북에서는 붉은 완장을 차고 인민의 이름만 붙이면 살인 방화 처단이 애국 애족이 되듯<br/>남한에서는 국제 민주 평화 법치를 말하면 통하지 않는 것이 없듯이<br/><br/>'공회' '교역자회' '총공회' '백 목사님' '목회자' '위원회 '노소원' '수습 위원회'...<br/>이런 이름만 붙으면 단군이 하늘을 팔 때 기압을 당한 우리 조상들처럼 기고 산다면<br/>진리를 따져 영생의 구원 길을 찾아 가는 사람으로서는 정말 탄식할 일입니다. <br/><br/>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복음과 다른 것을 전하면 갈1:8의 저주를 받으라 해야 할 우리이며<br/>우리는 그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말씀으로 옳고 그른 것을 따지고 따지는 것을 배웠는데<br/>검은 양복에 007 가방을 들고 목사라는 이름, 수습 위원이라는 이름으로 들이 닥치면<br/>기고 보는 것은 노예 근성, 종의 근성, 식민지 근성, 이는 악령의 종 된 습성입니다. <br/><br/>비록 교만하지 말아야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 그 어느 앞에서도<br/>말씀으로 따져 잘못 된 것이 있으면 무릎을 꿇는 존재들이고 옳은 것이면 외치는 사람인데<br/>왜 껍데기 모습에 이렇게도 절절 매는 지, 참 탄식입니다. 이런 차원을 빨리 벗지 않으면.<br/>공회 이름 속에 공회는 없고 공회 이름 속에 에서가 자라고 사두개인이 자라는 것인데.<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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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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