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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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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글입니다<br>: 고갈한 절벽에 님이 어떤 분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br>: 어찌 이런 사상을 가진 총공회 교인이 아직도 있을까<br><br>=><br>공회의 깊은 세계를 알지 못하는 분들이 들으면 공회가 얼마든지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br>절벽의 이름을 가진 분은 일반 목회자의 수준과 경력을 넘어 선 분이므로 말할 만한 분이며<br>위 글의 탄식과 지적을 가졌기 때문에 공회를 떠나지 못하고 계십니다. <br><br><br><br>: 총공회 교인 중에도 참 의인이라고 자처하면서 <br>: 총공회를 가장 잘 아는 것 처럼 설파하는 편협된 시각을 가진 <br>: 교인이 있다고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실감이 납니다<br>: 저는 이 공회를 안지는 오래되었지만 이런 사람은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br/><br/>=><br/>위 글을 적은 분은 공회 내에 그런 시각과 차원을 가진 많은 분들 중에 한 분입니다. <br/>주로 청량리교회 개명교회 창동교회 동성로교회 등 공회 오래 된 교회에는 참 많습니다. <br/>그런데 그 모든 경우를 다 합해도 서부교회만은 못합니다. 수백 명은 족히 넘을 것입니다.<br/>서영호 목사님을 주일학생 취급하듯 하는 분들이 적지 않았고 이름까지 예를 들 수 있으니<br/>구역장 전체가 다 그렇고, 40대 정도 반사 대부분이 다 그렇고, 4층 식구들이 다 그렇습니다.<br/>옳고 그르고를 떠나 공회 안에는 이제 백 목사님이 다시 오셔도 통제가 안 될 정도입니다.<br/>인재가 많으니 공회는 희망이 있다는 뜻이며 이 인재가 자기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고 자기<br/>역할을 제대로 갖지 못하면 마치 전쟁 후 제대 군인으로 가득 찬 사회처럼 되어 버립니다. <br/><br/><br/><br/><br/>: 설교는 사람마다 하는 스타일이 각각 다르고 교인도 듣는 스타일이 각각 다릅니다<br/>: 너는 왜 이런식으로 설교하는냐 너는 왜 이 설교에 은혜가 안되는냐 하는 것은 <br/>: 각자에게 맡겨야 할 문제이지 이런식이 반드시 되어야 한다하는 것은 자기 스타일에 다 맞추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br/><br/>=><br/>백 목사님도 설교를 할 때 서부교인 수백 명은 졸고 있었습니다. 최고위 교인들도 포함 됩니다.<br/>그렇지만 오늘 그 교훈을 받은 목회자들에게 백 목사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라 한다면?<br/>맞는 말이고 지당한 말입니다만 현재 목회자 명단에서는 찾기 어려울 듯 합니다.<br/>따라서 앞 서 지적한 글이 탄식과 권면이면 모든 교역자가 힘써 새기고 지키는 것이 맞고<br/>만일 그리 꼭 되어야 할 시기를 설정하고 구체적으로 평가를 한다면 모든 현직 목회자들은<br/>사실 사직을 해야 양심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위 글을 적은 분과 각 교회에 이런<br/>수준의 신앙을 가진 분들이 대신 목회 일선에 나서야 하는데, 사실 급한 상황입니다. <br/>백 목사님은 한 방향으로 교인들을 끌어 갔으므로 많은 목회자와 교인들이 이탈을 했습니다. <br/>일반 교인들은 기억하지도 못할 교계적 인물들이 공회를 떠났습니다. <br/>이인재, 김병도, 백영익, 한종희, 한동희, 김석준, 신도범, 장렬, 송용조, 김석준 등과<br/>박인순, 조수옥과 같은 출옥성도들, 변영태 총리 부인 한 집사님 등 헤아릴 수 없습니다.<br/>백 목사님도 양 쪽을 다 잡지 못한 경우는 많았으나 이제 우리는 그 후 시대이므로 당연히<br/>선배가 부족했던 양면 목회를 하기는 해야 하는데, 고양이가 범 되기 어렵 듯 그런 것으로<br/>생각이 됩니다. <br/><br/><br/><br/><br/>: 다만 우리 공회식으로 하자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br/>: 그렇지만 내식으로 하자는 것은 주제넘는 일입니다<br/><br/>=><br/>과거 백태영 목사님은 설교마다 '옛사람'을 가장 많이 외쳤습니다. 그런데 공회에서 옛사람이<br/>가장 강했던 분이 바로 백태영 목사님이었습니다. <br/>그러나 백 목사님은 자기 속의 옛사람을 제대로 잘 꺾어서 그런 분이 되셨습니다. <br/>각 교회에 이 노선에 깊이를 가진 분들이 어느 쪽인지는 단정하기 어려우나 염려하신 뜻은<br/>옳고 조심할 일이며 우리 서로 돌아 볼 문제로 생각합니다. <br/><br/><br/><br/><br/>: 공회식 설교는 목사님설교를 그대로 읽듯이 글자도 변함없이 할 수 도 있고<br/>: 또 그 설교를 자기가 요약해서 할 수 도 있고<br/>: 또 자기가 그 도리를 느껴서 백목사님 설교 범위내에서 할 수 도 있다고 봅니다<br/><br/>=><br/>백 목사님 생전부터 목사님께서 직접 가르친 설교 방식이 있습니다.<br/>처음 서툴 때는 원고의 글씨 하나까지 그대로 하도록 조심하고, 조금 자라게 되면 자유하고<br/>나중에는 입에서 나오는 대로 외치라고 했습니다. 다만 서툰 사람이 제 실력도 모르고 외치면<br/>그 것도 탈이고, 또 열심히 앞 서 달려야 할 사람이 원고에 안주만 해도 탈입니다. <br/><br/><br/><br/><br/>: 그런데 백목사님 원고 설교 그대로 해야만 된다고 주장하면 전 아니라고 봅니다. 반대합니다<br/>: 대부분 저나 제 주위에도 목사님이 알아서 잘 풀어 해 줄실 때에 더 은혜가 될 때가 많습니다<br/>: 사람마다 신앙의 차이가 있고 스타일의 차이가 있는데 <br/>: 어떻게 자기가 받는 은혜방식만이 전부라고 단정을 하여 목회자들에게 말할 수 있습니까<br/><br/>=><br/>백 목사님은 그 자신부터 평생에 하나에 머문 적이 없었습니다. 교훈도 행정도 그랬습니다.<br/>늘 연구했고 판단했고 필요하면 없애고 필요하면 변경하면서 발전했 간 분입니다. <br/>백 목사님의 설교끼리도 비교해 보면 차이가 많습니다. 무조건 답습은 공회 신앙이 아닙니다.<br/>과거에 충실하고, 그 다음 오늘에 적용하여 연구하고, 그 다음 걸음은 각자의 분량입니다.<br/>어떨 때는 잘한다고 바꾸다가 서툴고 오판하여 되 돌아 오기도 하는 것이며<br/>어떤 경우는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잘못된 경우도 있습니다. <br/>이 부분은 누구든 어떤 말로 단정하지 못할 듯 합니다. <br/><br/><br/><br/><br/>: 또 설교 내용도 회개 설교만 하지말고 소망넘치는 설교를 해라고 하는데<br/>: 제가 배우기를 예배에는 회개부터 시작하여 소망이 생기는 것이며<br/>: 소망 속에서 회개가 되어져야 참된 소망이 되는 것으로 깨닫습니다. 제가 잘못 깨닫는 것인 줄 모르겠습니다 <br/><br/>=><br/>일반 노선은 긍정적 적극적 사고방식이라는 심리학적 접근을 이용해서 소망을 외치지만<br/>공회는 고장 난 부분에 대한 발견과 연구와 수리가 없으면 발전은 없다고 가르칩니다. <br/>위 글 적은 분의 말씀에 전적 동의합니다. <br/><br/><br/><br/><br/><br/>: 부흥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참 부흥은 목사님 설교가 90%이다 하는 말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br/>: 자기가 깨달은 확신인지 모르겠지만 부흥을 위해 참으로 힘쓰는 교인이라면 그런 말을 쉽게 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br/>: 설교 외에 목사님의 기도, 경건,심방, 교인들의 전도 열심, 희생, 챙기는 것 등 이런 모든 것이 합해야 부흥이 된다고 봅니다<br/>: 저는 오늘도 저녁 준비하면서 제게 속한 양떼 때문에 고민하고 찾아보고 기도합니다 <br/>: 목회자님에게 항상 의논하고 같이 챙기고 있습니다 <br/><br/>=><br/>교회의 부흥은 목회자에게 다 달려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 것은 목회자 시각입니다.<br/>교인 시각에서 교회는 목회자가 바뀌든 말든 제대로 된 교인 1 명만 있으면 끄덕 없습니다.<br/>그렇다면 목사는 목사 입장에 서서 목사의 잘못과 책임을 통감하면 복이 될 것이고<br/>교인은 교인 입장에서 교인의 책임과 잘못을 통감하고 고치려고 노력하면 복이 될 것입니다.<br/>다만 교인은 교역자를 선택하는 기본 교권을 가졌으므로 교역자를 가르칠 의무가 있어서<br/>아마 안타까운 마음으로 여러 책망을 했을 것입니다. <br/><br/><br/><br/><br/>: 맨끝에 주제넘는 말을 했다고 했는데 정말 주제넘는 말이고 주제넘는 말인 줄 알면은 안해야 됩니다<br/>: 총공회 기본상식에 없는 말이고 자기 주관 속에서 빠져사는 바리새인과 같다고 봅니다<br/>: 이런 유치한 글을 읽고 있으면 총공회에 있는 것이 부끄럽습니다<br/>: 이 분에게는 스타일이 순복음교회가 맞을 것같습니다<br/>: 너무 기가 막혀 몇자 적었습니다 틀린 것이 있으면 지적해 주십시요<br/><br/>=><br/>우리에게는 바리새인 요소도 있고 또 주님을 맞이 한 구원 받은 성도의 요소도 있습니다.<br/>우리에게는 순복음교회적 단점도 있고 공회의 파괴적 약점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r/>첫 글을 적은 분은 반대 입장도 늘 마음에 품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br/>둘째 글을 적은 분 역시 공회의 발전적 앞 날을 위한 분으로 생각합니다. <br/>두 분의 글은 우리 공회가 안고 있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두 분의 장점은 우리가 살려야 하고<br/>두 분 속에 혹시 지나침이나 오해가 있었다면 우리는 다 함께 그 면을 고쳐야 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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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03.10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03.10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03.10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03.10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03.10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03.10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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