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경
내용 | 제2의 한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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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4.28. 62세 사망
경북 의성군 금성면 탄리 출신의 부모님이 달산교회 초기 교인(김달종 명예 안수집사, 달산교회 류순자 명예 권사) 부친은 교회를 다녔으나 신앙은 교회 출석 정도, 택시 기사.
달산교회 청년 출신으로 서부교회로 와서 주교 반사를 거쳤고 1978년 중간반 김춘도 선생님과 함께 남반 초기 반사(부장: 서영준 목사님 부부, 남반: 김호경 김춘도, 여반: 장희자, 오화순, 남홍순, 홍응옥)
1981.6.30. 전남 여수 묘창교회 부임으로 중간반사 중 처음으로 목회를 출발했고, 이후 개명교회 수천교회 밀양남교회 덕진동교회 밀양남교회로 다시 돌아 왔다가, 최근 1 년 이상 뤼게릭 병으로 고생했고 부인은 오화순 중간반사 출신이며
백 목사님 사후, 처음에는 부공1에 소속하여 충성하다가 개명교회를 떠나 대구로 가면서 부공2 성향에 섰고 후에는 부공2 핵심으로 활동하면서 백 목사님 비판에 극단적 길을 걷다가 회개 없이 임종. 부공2에서 부공1과 분쟁 중이라는 배경 때문에 김호경 씨를 적극 보호하고 목회자로 인정함으로 부공2는 패륜의 공회라는 낙인을 벗지 못하게 됨
공회 인물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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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록 이해에 중요하기 때문에 설교록의 설교 배경 또는 설교록의 인용을 보충하는 자료입니다. 설교록에 언급되거나 목사님이 거쳐 온 걸음에 연관 된 분들을 파악하려고 노력한 이유는 설교록의 내용이 너무 엄청난 것이 많아서 자칫 지나친 자기 자랑이나 과대한 선전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씩 살피면서 이 노선과 설교의 또 다른 세계를 봤고, 오늘 우리의 소망이 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