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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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금

내용 서부교회 원 구역장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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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0.10.11.13:00-17:00

이름 : 성덕금 (成德錦)

장소 : 부산시 서구 서대신1가 정우빌라 603호

기록 : 간략한 A안






1. 세상 생활


- 친정

87세, 1924년생이며 호적에는 25년으로 등재

창녕 성씨며 고향도 창녕이시다. 부친이 서울사범학교 출신으로 일제시대 때 교장을 지내시고, 그 후 창녕 1,2대 교육장을 지내셨고 l남 5녀 중 오빠에 딸 5명으로 셋째 딸이신데, 부친께서 자녀 중 공부를 가장 많이 시키려고 사범학교 입학을 준비 시키고 계셨는데 입학 직전에 할머니께서 별세하시고 가정에 일이 여러 가지 일이 생겨 입학을 늦추다보니 때를 놓치고 부친이 혼사가 늦어지면 안 된다고 1940년 17세에 결혼을 시키셨다.

부친은 당시 교장인데도 남녀가 함께 간다는 이유로 딸에게는 수학여행도 금지 시킬 정도로 아주 엄격한 분이셨다.


- 결혼과 남편의 사별

일본 유학을 한 종가집의 부자집 도령님과 결혼 하였다. 남편은 공직생활을 했었는데 해방이 되자 시댁에서는 고향을 지키도록 남편을 불러들여 고향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 중 6.25전쟁이 일어났다. 당시 후방을 지키던 방위군이 활개를 치면서 잘 살고 공부도 많이 한 사람들을 눈엣 가시로 여기면서 잡아다가 집단 학살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 때 지주의 아들이며 일본유학도 한 남편도 같이 희생을 당하게 되어 권사님이 28세 때 남편과는 사별하게 되었다.


2. 신앙생활


- 부산 이주

6.25때 남편과 사별하고 시골에서 젊은 나이에 어린 자식과 외롭게 살고 있으니까 시댁의 집안의 어른께서 시댁에 얽매어 살지 말고 자유를 하도록 길을 열어 주셔서 당시 39세에 부산으로 오게 되었는데 서부교회에서 구역장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던 사촌 시누이인 김광주 집사를 통해 서부교회에서 신앙생활이 시작되었다.


- 구역장을 하게 된 동기

모 구역장인 김광주 집사가 1971년 49세에 갑자기 소천하게 되어 그 때 지권찰이었던 이정순, 권의자, 성덕금, 천선이 네 사람이 네 구역으로 나뉘게 되어 그 때부터 구역장을 하게 되었다.

- 권찰사택

사택을 건축해서 들어가자마자 공동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목사님께서 권사님들을 대우한다고 목사님도 함께 식사를 했으나 모두 식성도 안 맞고 심방과 전도를 하다보면 식사시간도 서로 맞지 않아 공동식사는 오래 가지 못하였다.


- 5층(목사님) 음식

* 성덕금권사의 세 가지 음식 심부름

식혜 추어탕 보신탕 세 가지는 권사님이 만든 것을 목사님이 좋아하셔서 도맡아 많이 하게되었다. 여름 더울 때는 보리 식혜를 아주 좋아 하셨고, 추어탕은 전라도식은 조금 비린 냄새가 나야 맛있다고 하지만 미꾸라지의 미끌한 것이 없도록 씻어내고 참기름에 잘 볶으면 비린 냄새가 나지 않아 그렇게 해서 드리면 잘 잡수셨고. 보신탕은 곰으로 해서 입구가 큰 위생병을 많이 구해서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잡수셨는데 여름에는 좀 덜 잡수셨고 평소에는 많이 잡수셨다.


* 평소에 인삼을 많이 드셨고

* 감차는 교회서 대규모로 만들었는데 필기노트 왼 쪽 색테이프에 2mm 정도 굵기의 종이를 붙여 놓고 잎을 썰 때 비교해 가면서 썰곤 했다.


- 백 목사님의 인품


백목사님을 잊을 수가 없고, 지난 세월 예수님을 믿지 않고 살았더라면 살 수 없었을 것이다. 목사님이 대중적으로 설교를 하실 때는 엄하셨어도 개인적으로 만나면 너무나 인자하시고 세밀하시고 끝까지 책임을 져 주시고 한 번 사람을 쓰면 끝까지 버리지 않고 챙겨 주시는 분이셨다.


-백 목사님의 지도

부산에 오자 목사님께서 바느질로 생활하라고 하셔서 삯바느질을 할 만큼 익히고 나니까

당시 목사님이 한복을 입고 계실 때인데 목사님의 한복 수발을 하게 되었다.

5년쯤 지났을 때 교회 건축이 있었는데 건축할 때 지출 회계를 맡겨서 건축에 사용 될 것을 사다 나르게 하셨다. 이후, 비품 부장, 봉사 부장... 여러 직책을 맡기셨는데, 특히 목사님께서 ‘잘 나지도 않고 못나지도 않아서 됐다. 너무 잘나면 신부가 치인다고 하시면서 신부 조력을 맡기셨는데 신부조력만 7년을 맡게 되었다.

그 후, 결혼부를 완전히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일반 회계를 정식으로 맡았는데 목사님은 회계를 한 사람에게만 맡기지 않으셨다. 일반회계는 김효순 권사님이 맡고 계셨는데 성권사님이 계산을 한 다음 큰 장부에 옮기고 나면 김효순 권사님에게 맡기고, 당시 십일조 회계는 나인숙 권사님이 맡고 계셨다. 성권사님에게 맡기는 일이 여러 가지가 되다 보니까 ‘목사님이 왜 내게만 일을 자꾸 시키는가’, 기가 찰 정도였는데 나중에 목사님께서 “교회 살림은 시집살이를 해 본 사람이라야 속을 썩일 줄도 안다” 하시면서 시키셨다. 목사님은 교회 일을 맡길 때 가정 책임이 있는 분들은 교회 일에 전념하지 못할까 해서 잘 맡기지 않으셨다. 그래서 이말출 김현찬 김효순... 모두 혼자 사는 사람이니까 많이 시키셨는데 권사님도 서부교회 오자 마자 목사님께서 “됐다” 하시고 ‘막 잡아 시킨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일을 시키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목사님은 참으로 특별한 분이신 것 같다. 그때 목사님께서 나를 붙들어 사람 만들어주셨고 그런 일들을 시켜 주셔서 목사님께 너무 감사하다.

처음에는 너무 힘이 들어서 고통이었다. 회계도 배우지를 않아 몰라서 1년 단위로 결산을 했는데 너무 힘이 들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매달 결산을 하고 매월 이월을 시켜 나가다 보니까 연말 결산이 수월해지게 되었다. 감사는 강상녕 장로님께 시키셨는데 1원 2원까지도 찾아내는 철저한 분이셨다.

내가 1990년에 나올 때까지는 당시 십일조 회계를 나인숙 권사님이 맡고 계셨는데 그 밑에서 지출을 맡고 있었다. 전부 계산을 다해서 옮긴 다음에 나권사님께 드리면 어른 권사님들은 맡아서 보기만 하셨다. 일을 잘못할 땐 권사님들에게 야단을 많이 맞았었다.


- 순교 당시

* 하필 그 날 그 새벽에 권사님은 잠이 들어서 예배당에 없었고, 뒤에 들으니 이한영의 신 끌리는 소리는 들었는데 설교 필기한다고 모두 엎드려 있다가 목사님이 ‘어, 어, 어..’ 하실 때에 머리를 들었으나 이미 늦었음

* 순교 직전에 별 다른 연락이나 말씀은 없었고

* 종종 내가 재림 때까지 살 것 같아... 라는 말씀은 했고

* 순교 전에 누가 칼을 봤다고 해서 그 칼을 발견한 뒤로는 경비를 시작했고...



3. 서부교회에서 개척


- 남정교회 개척 원인

서부교회에서 비디오 예배 반대 문제로 나와서 남정교회가 설립되었다.


- 서정교회 개척

목사님 생전에는 목사님의 영적 능력이 탁월하시니까 불문법으로도 교회가 잘 존립할 수 있었지만 목사님 사후에 교회 어른들의 생각에 교회에도 법이 있어야 되겠다 생각해 법을 만들기로 하자 의견이 나뉘어졌고 법을 만들자하는 사람들이 뜻을 합하여 남정교회에서 나와서정교회를 세우게 되었다. 그때 부목사로 계시던 장봉만 목사님을 모시고 성정수 강상녕 이춘영 장지석 장로님이 동행하여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서정교회는 목사님과 시무장로들이 교회 일을 주도하여 이끌어 나가고 있다.










4. 잊지 못할 말씀


그 설교를 평생 잊을 수가 없고 그 말씀을 일일이 다 기억하며 손꼽고 지금도 가지고 계신 몇 권 노트 내용을 보며 은혜 생활. 서정교회서도 기회 있으면 그 설교를 하고 싶은 소원.


- 결혼 설교

결혼식 때마다 목사님은 늘 돕는 배필이라는 말씀으로 고정 설교를 하셨는데

* 가정의 법칙, 창2:18

* 혼인의 귀중성, 히13:4

* 부부 윤리, 엡5:22-33 고전11:3의 여자 머리 남자, 남자 머리 그리스도를 말씀했고

* 항상 있어야 할 것, 고전13:13

* 서로 사랑하라, 요13:34-35 말씀으로 설교했고

항상 이 말씀을 하시면서 남자가 비록 신앙이 없다 해도 여자가 앞 서지 말고 항상 남자의 뒤에서 남자를 밀고 올라 가라고 가르 치면서 남자 보다 앞 서지 말라고 가르 침.

요즘도 결혼식을 할 때마다 옛날 목사님 주례 생각나고


- 아가서 4장 7 가지 미덕 설교

* 1980년대 초반인데 70인 바위 기도하러 가서 바위 위에서 이야기하는 식으로 술술 원고 없이 설교를 시작했는데 당시는 70 인 바위를 자주 가셨으며 설교할 기회가 있어야 전하지...


* 서론에서 등장 인물은 술람미와 솔로몬인데 실상은 주님과 성도를 말씀 하신 것이며, 신부의 7가지 미덕을 금정산에서 해석했는데 항상 잊지않는다.


* 첫째가 신부의 눈

너울 속의 네 눈이 비둘기 같다, 신부가 쓴 너울은 예수님의 구속, 그 구속을 요렇게 쓰고 그것만 가지고 앞을 살짝 보지 옆은 보지 못하고 앞에 있는 신랑만 보고 간다, 너울은 예수님의 구속을 말했고 비둘기 같다는 것은 새 종류 중에 일생 제 짝만 바라보는 새니 정절을 말한다, 너울 속에 네 눈이 신랑만 봐라, 주님과 맺은 언약을 굳게 잡고 주님만 바라 보라, 내 사랑 너는 어여쁘다,


* 둘째가 신부의 머리털,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다, 신부의 숫이 많은 까만 윤기 나는 머리털이 여자의 미, 여자의 영광인데. 염소는 두 세 마리만 모이면 싸우는 것이 염소 장기인데 수많은 염소들이 무리들이 자고 누운 것은 집단화목이니, 교회는 불목 불평이 있을 수 없다, 하나님 앞에 화평과 화목을 돌리는 성도를 하나님이 사랑한다.


* 셋째로 입은 어여쁘고

입은 예쁘서 예쁜 말만 한다, 구원에 유익 된 말만 한다, 손해 될 말은 안한다. 입술은 홍색실 같다, 붉은 것은 건강. 영육의 건강, 영은 죄가 없어야 하고 육은 병이 없어야 하고, 영육이 건강하니 신랑 시키는 대로 일을 잘한다. 소명의식에서 사명 감당하여 끝까지 충성하는 성도, 주님이 사랑한다.

* 넷째로 신부의 이

신부 이가 강건해서 목욕장에서 나온, 떨 깎인 암양, 새끼 딸린 것. 이 3가지를 말씀했다.

양이 목욕하면 많이 먹고 새김질을 하게 된다. 털을 깎아 주인 유익 되고 또 새 털이 자라기 위해 또 새김질하고 많이 먹는데, 새끼 없는 것이 없다 했다.

목욕은 성결을 말하니, 성도는 깨끗해야 말씀 잘 먹을 수 있고

털은 주인 유익 되게 하는 것이니 우리의 받은 구원은 나만 좋은 것이 아니라 자타에 유익 되고 주님 좋고 자타 구원 유익 잘 이루는 것이 주님 유익,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주고 싶고 원수에게도 주고 싶고, 우리 구원은 나만 잘 이루는 것이 아니고 주님 수입이 된다.

또 새끼가 따르는 것은 전도니 전도 잘하는 성도를 주님이 좋아하신다, 전부 새끼가 따랐다고 했는데, 전도 잘하는 사람 주님 사랑하고


* 다섯째는 뺨은 석류 한 쪽같다

석류는 겉보기는 못난 것도 있고 모르나, 쪼개 보면 알이 꽉 찼다, 사죄 칭의 화친의 열매로 꽉 찾다, 겉보기는 모르나 쪼개 보니 알겠다, 교회에 숨은 봉사, 교회에 일 잘하는 사람이 말이 많은데 말 없이 충성하는 숨은 봉사, 주님이 사랑한다.


* 여섯째로는 신부의 목이 다윗의 망대 같다

다윗은 왕이지만 전쟁에 용맹을 떨친 군인인데 다윗의 망대는 일천 방패가 달렸으니 적군이 얼씬도 못한다. 적군이 얼씬도 못한다, 신부의 목에는 믿음의 방패가 달려 있어서 밖에서부터 눈으로 보는 범죄성과 귀로 듣는 범죄성을 목에 있는 믿음의 방패가 들어서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다 막고, 또 내 속에서 밖으로 나오려는 원죄의 부패성이 아직 우리 몸과 마음에는 남아 있으니 속에서 올라 오는 것을 신부의 목에 방패가 막아서 올라오지 못하게 한다.

밖에서 눈과 귀로 들어오는 죄를 목의 방패가 막고

안에서 올라 와서 밖으로 나가는 것도 꽉 막아 주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졸졸 나오는 성도의 목, 성도의 말, 발언을 말씀한다.


* 일곱째는 신부의 두 유방

백합화 속에 꼴 먹는 쌍태 노루. 생각만 해도 신기하고 탐스러우니 두 유방은 진리와 사랑을 말한다. 후배 양성을 말한다. 자기가 말씀을 먹고 완전히 소화시켜 자기 진액을 짜서 먹이는 것이 진리로 양식을 먹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사랑은 희생으로 길러 주는 것.

희생이 없는 사랑은 참 사랑이 아니다.


* 종합

이렇게 신부의 눈, 머리털, 입, 이빨, 뺨, 목, 유방이 성도의 7가지 미덕이라고, 80년대 초반 금정산에서 배운 기억이 확실. 목사님을 생각하면 목사님은 말씀을 자기가 신부의 두 유방처럼 잘 먹어 식구들을 짜서 먹이는 그 유방. 말씀 생활을 참 잘했다고 생각.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이 뺏어 갈 수 없는 기름이 있으니 피 진리 성령의 역사로 경건으로 만들어 진 자기 것, 자기 영양이 된 것. 그 것을 가지고 자기 후배를 길러야 되는 것. 자기 영양을 만들어 가지고 사람을 기른다는 신부의 유방.




- 열처녀비유

천국은 강한 자가 뺏아갈 수 없는 세계를 가르 쳐서 기름, 나눠 줄 수 없는 기름, 영원히 자기 것이 된 생명의 것, 힘센 자의 것이 아니라 힘쓴 자의 것. 나눠 줄 수 없는 기름. 영원히 영광스럽고 수치스럽고... 목사님이 예를 들면서 그런 말씀도 했는데 천국에 가서 하나님께서 이 것 해봐라 할 때 안해 봤습니다 하면 능력이 없는 사람이어서 걸거친다 저기 가 있어라 천국의 무능한사람,,, 구원의 차이가 억..........도 넘는다 그런 말씀도 하셨고.


- 선과 악

하나님 중심은 선, 자기 중심은 악. 목사님 말씀 생각


- 84년 8월의 환상

목사님이 한 안내소를 보았는데 그 안에서는 누구나 감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어떤 사람은 다 보고 어떤 사람은 일부만 보고, 감찰의 차이가 있었다, 수많은 것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도시에 입문으로 들어오고있었다, 그 안에 도를 보고 있었다. 안내도를 보니 인본이라고 되어 있더라.. 기록에는 84.9.2.주전으로 되어 있는데 잘 보관 전달 되고 있는지.


- 요한의 밧모섬


* 서론

계시록에 사도요한이 밧모섬에 주와 복음을 위하여 밧모 섬에 있더니... 목사님은 핍박 받아 가지고 유배 갔다고 하던데 요즘 목사님들은 그렇게 하지 않더라, 두렵고 쓸쓸하고 외롭게 되어 있을 때 나타나신 주님이 사도요한에게 9가지로 말씀


* 첫째, 발에 끌리는 옷

제사장이 입는 옷, 제사장 같기도하고


* 둘째, 가슴에 금띠를 띄고

왕이 띠는 금띠니까 왕같기도하고


* 셋째, 머리털

눈이 바시도록 성결했고


* 넷째, 불꽃같은 눈

영원미래까지 안 보이는 것이 없는 눈, 우리 죄까지도 보는 눈


* 다섯째, 풀무에 단련한 발

세상 문화 과학을 다 짓 밟는다


* 여섯째, 많은 물소리 소리

깨어 있어야 듣는다

* 일곱째, 일곱 별

주의 종을 붙들고일한다


* 여덟째, 칼

잘못 된 것은 수술하신다.


* 아홉째,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영광스러운 주님의 얼굴을 보고 사도요한은 보고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되매 주님은 손을 얹고 힘을 주셨다.

과거 받은 이런 말씀을 혼자 되 새김


- 소금과 빛

소금은 희생을 말하고, 녹아 지는 것

빛은 옳은 행실

공회 인물사는
설교록 이해에 중요하기 때문에 설교록의 설교 배경 또는 설교록의 인용을 보충하는 자료입니다. 설교록에 언급되거나 목사님이 거쳐 온 걸음에 연관 된 분들을 파악하려고 노력한 이유는 설교록의 내용이 너무 엄청난 것이 많아서 자칫 지나친 자기 자랑이나 과대한 선전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씩 살피면서 이 노선과 설교의 또 다른 세계를 봤고, 오늘 우리의 소망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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