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범

공회 인물      

신도범

설명 실력은 제일이었으나 노선을 벗어난 분
보조CNS 0 27

(안내)


따로 자세한 기록이 있으나

홈의 /문답/1024번 1028번/에서 소개한 내용만 일단 간단히 적습니다.






신도범목사님은


초기 거창에서 백목사님께 배우고 세상공부 없이 목회자가 된 분들 중에 하나로

목사님 생전 전체 목회자들 중에서 가장 실력이 있었던 분





1.신상 가족사항


1927년생 경남 거창군 위천면

큰딸은 백영침목사님 아들인 백차인목사님 사모님

둘째는 신용두목사님으로 현재 창녕목회하시고

셋째는 딸인데 근황 잘 모르고

넷째는 신용현(목사님?)으로 1997년 신학으로 유학 간 것까지 기억하며



2.형제분들은


신도범 신옥범 신준범 신연범 4형제 목회자 중 첫째

신옥범목사님은 거제동교회 담임 등을 거쳐 현재 부산 예닮교회 담임으로 은퇴할 연세

신준범조사님은 공회 안에서 순종하고 충성하다 1980년대 초반에 일찍 돌아가셨고

신연범목사님은 공회 지원으로 구포 구남교회 개척 성공 후 탈퇴, 현 고신 목회자입니다.



3.신앙연혁


무월교회를 개척 목회했고

1965년경 사직동교회 이전 이름 성은교회 부임

1968년 공회에서 목사 안수

1978년 3월 대구달산교회 백태영목사님과 목회지 교대로 이동

1979년 공회 탈퇴, 서울강남교회를 고신으로 개척

1997년 은퇴하고 현재 김포 월곶교회 개척



4.참고


1970년대 서울사직동교회 목회시절 타진영 목회자 50여명이 매주 금요일예배를 참석하여 말씀을 배우는 정도였고 당시 서울에서 이 정도 고정 모임을 유지하는 분은 합정동교회 백영익목사님(공회 탈퇴 상태에서 매주 월요일 성경공부 형식) 등 공회 관련 목회자 2명 외에는 거의 없었던 정도여서, 공회 외부에 공회 교훈의 권위를 높였던 분, 달산교회 백태영목사님 사모님이 신도범목사님의 여동생이나 신목사님이 달산교회 부임한 후 백태영목사님과 신도범목사님 사이에 경쟁이 견제 이상으로 발전하여 탈퇴.

1970년대 공회 내에서 백영희목사님 외에 일반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목회 실력이나 교훈 영향력과 목회자 배출까지 포함하여 단연 선두.(안내)


따로 자세한 기록이 있으나

홈의 /문답/1024번 1028번/에서 소개한 내용만 일단 간단히 적습니다.






신도범목사님은


초기 거창에서 백목사님께 배우고 세상공부 없이 목회자가 된 분들 중에 하나로

목사님 생전 전체 목회자들 중에서 가장 실력이 있었던 분





1.신상 가족사항


1927년생 경남 거창군 위천면

큰딸은 백영침목사님 아들인 백차인목사님 사모님

둘째는 신용두목사님으로 현재 창녕목회하시고

셋째는 딸인데 근황 잘 모르고

넷째는 신용현(목사님?)으로 1997년 신학으로 유학 간 것까지 기억하며



2.형제분들은


신도범 신옥범 신준범 신연범 4형제 목회자 중 첫째

신옥범목사님은 거제동교회 담임 등을 거쳐 현재 부산 예닮교회 담임으로 은퇴할 연세

신준범조사님은 공회 안에서 순종하고 충성하다 1980년대 초반에 일찍 돌아가셨고

신연범목사님은 공회 지원으로 구포 구남교회 개척 성공 후 탈퇴, 현 고신 목회자입니다.



3.신앙연혁


무월교회를 개척 목회했고

1965년경 사직동교회 이전 이름 성은교회 부임

1968년 공회에서 목사 안수

1978년 3월 대구달산교회 백태영목사님과 목회지 교대로 이동

1979년 공회 탈퇴, 서울강남교회를 고신으로 개척

1997년 은퇴하고 현재 김포 월곶교회 개척



4.참고


1970년대 서울사직동교회 목회시절 타진영 목회자 50여명이 매주 금요일예배를 참석하여 말씀을 배우는 정도였고 당시 서울에서 이 정도 고정 모임을 유지하는 분은 합정동교회 백영익목사님(공회 탈퇴 상태에서 매주 월요일 성경공부 형식) 등 공회 관련 목회자 2명 외에는 거의 없었던 정도여서, 공회 외부에 공회 교훈의 권위를 높였던 분, 달산교회 백태영목사님 사모님이 신도범목사님의 여동생이나 신목사님이 달산교회 부임한 후 백태영목사님과 신도범목사님 사이에 경쟁이 견제 이상으로 발전하여 탈퇴.

1970년대 공회 내에서 백영희목사님 외에 일반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목회 실력이나 교훈 영향력과 목회자 배출까지 포함하여 단연 선두.


번호이름설명자료
  • 167
    부공1 목사 안수식(2005년?)
    -
  • 166
    홈의 주인글을 읽고서
    -
  • 164
    서부교회 외부 업무 담당
    2
  • 163
    1960년대 목회 준비하던 청년들의 형편 중 하나
    1
  • 161
    고장환 목사님
    -
  • 160
    한 때 이 노선을 향했던 분
    -
  • 159
    백영희 목사님을 위해 전부를 다한 마지막 장로님
    -
  • 158
    여산교회사
    -
  • 157
    FRANK WILLIAM CUNNINGHAM
    -
  • 156
    부공4, 중앙보훈 교회
    -
  • 155
    서부교회의 대표적 교인, 전도의 생애 (22.8.29. 내용 일부 수정)
    1
  • 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