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암
내용 | 기도와 경건의 종 |
---|
1931년생, 현 75세
경북 영월군 신광면 출생
고향에서 모친이 신앙생활
부산우체국 직원으로 부산생활 시작
바로 믿는 교회를 정해 보려고 부산 전역에 많은 교회를 다니다가
김효순구역의 세탁소하던 교인이 같은 고향이었고 그 소개받고 서부교회 출석
백목사님이 장차 목회 가능성을 두고 교회 사찰로 불렀고
이전 사찰은 여자분 혼자였으나 김삼암의 경우 부부가 함께 교회 사찰로 시작
1958-60 사이에 사찰로 재직하다가
1960-62년 사이에 황산에 막 개척 준비하던 위산교회 초기 및 남천교회를 각각 잠깐 맡았고
남천교회에서 영장이 나와서 6개월간 통신병으로 근무하다 의가사 제대한 후
1963년 도평교회 담임, 도중 예비군 훈련 주일 거부문제로 일시 복역, 도평 근무 1년, 출옥후 즉시
1964년 남천교회 송용조목사님과 맞교대
1973년 제천남천교회에서 위산교회로 나오고, 이후 도마교회
(자료 확인 중)
공회 인물사는 |
---|
설교록 이해에 중요하기 때문에 설교록의 설교 배경 또는 설교록의 인용을 보충하는 자료입니다. 설교록에 언급되거나 목사님이 거쳐 온 걸음에 연관 된 분들을 파악하려고 노력한 이유는 설교록의 내용이 너무 엄청난 것이 많아서 자칫 지나친 자기 자랑이나 과대한 선전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씩 살피면서 이 노선과 설교의 또 다른 세계를 봤고, 오늘 우리의 소망이 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