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양교회
설립 | 1977.11.13 | 개척자 | 전재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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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약사 및 노선 (02년, 04년, 11년 3차 보충) |
2011.3.30. 3차 보충
교회 연혁
<설립 건축>
1977.11.13 - 포항시 학잠동 56-3 대지 50평 천막에서 설립 예배 [장년 9, 유년 4]
1979 - 포항시 학잠동 59-5 대지 168평 구입
1980 - 지하 1층, 지상 1층 예배당 신축
1986 - 건평 40평의 사택 신축
1991.02.05. - 예배당 증축공사 시작
1991.12.19 - 예배당 증축공사 완공 입당예배, 1층 : 본당 | 준이층 : 당회실, 기도실 | 지하 : 교육관, 식당
1997.11.16 - 교회 설립 20주년 헌당 예배
1999.09. - 득량동 3-9 대 176 ㎡ 2층집 주차장 위해 매입
1999.09 - 학잠동 236-24 대 66 ㎡ 매입 주차장 이용
2000.01 - 학잠동 59-8 대 411 ㎡ 기와집 매입 주차장 이용
2001.11 - 학잠동 60-8 대 60 ㎡ 매입 59-8 로 합필 . 주차로 이용
2004.03.09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가입
2008.11.8. - 합동측 출신 부목이던 안순모 목사님 담임, 박신찬 목사님 퇴임
2009.7.5. - 교회 이름을 '포양교회'에서 '단비교회'로
<담임 교역자>
초대 전재수 전도사 1977.11.13 ∼ 1980.08
2대 송종섭 목사 1980.08 ∼ 1982.03.09
3대 고장환 목사 1982.03.09 ∼ 1982. 12.09
4대 이진헌 목사 1982.12.09 ∼ 1983.06.02
5대 전재수 목사 1983.06.02 ∼ 1992.07
6대 박신찬 목사 1992.07.10 ∼ 2008.07.20
7대 안순모 목사 2008. 11.08
< 부 목 사 >
안순모 목사 2004.05.20 ~
<전 도 사>
김희준 전도사
장윤석 교육전도사 1999.01 ∼ 2001.08
김경호 교육전도사 1999.08 ∼ 2000.12
김신일 교육전도사 2008.01 ~ 2009.11
<장 로>
1989.03.07 초대 윤용철 장로 취임
1994.04.05 2대 변종훈, 곽규순 장로 취임
1995.11.19 3대 김문부 장로 취임
2005.06.06 4대 김은회 신엄현 취임
2005. 06.06 변종훈 장로 은퇴
<안 수 집 사>
1990. 11. 29 1대 김문부, 곽규순, 조영근 집사 취임
1994. 04. 05 2대 장호두, 김은희, 박재천 집사 취임
1998. 10. 18 3대 신엄현, 이갑수, 변갑수, 박종국 집사 취임
2005. 06. 06 4대 강성민, 조성철, 차성찬, 장승현, 김광길, 김우곤, 이현수 집사 취임
2008. 11. 08 5대 고봉민 집사 취임
<권 사>
1998. 10. 18 1대 문근자 이경희 박규열 권사 취임
2005. 06. 06 2대 심흥섭 유영순 박정례 차영순 이강희 권사 취임
2008. 11.08 3대 이기수 한반수 김옥선 권사 취임
<관리직원>
1996.12.1~ 2003.11.30 이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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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7. 최초 작성, 2004.6.12.보충)
포양교회 (poyang.org)
<연혁>
1977. 11. 13 포항시 학잠동 56-3 대지 50평 천막에서 설립 예배 [장년 9명, 유년 4명]
1979 포항시 학잠동 59-5 대지 168평 구입
1980 지하 1층, 지상 1층 예배당 신축
1986 건평 40평의 사택 신축
1991. 2. 5. 예배당 증축공사 시작
1991. 12. 19 예배당 증축공사 완공 입당예배
(1층:본당, 준2층:당회실, 기도실, 지하:교육관,식당
1997. 11. 16 교회 설립 20주년 헌당 예배
<담임교역자>
1977. 11. 13 초대 전재수 목사 부임
1980. 08 2대 송종섭 목사 부임
1982. 03. 09 3대 고장환 목사 부임
1982. 12. 09 4대 이진헌 목사 부임
1983. 06. 02 5대 전재수 목사 부임
1992. 07. 10 6대 박신찬 목사 부임
<장 로>
1989. 03. 07 초대 윤용철 장로 취임
1994. 04. 05 2대 변종훈, 곽규순 장로 취임
1995. 11. 19 3대 김문부 장로 취임
<권 사>
1998. 10. 18 1대 문근자, 이경희, 박규열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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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양교회의 신학과 신앙, 행정과 정치 (박신찬목사님 요약정리: 신학과 신앙,행정과 정치)
*홈패이지의 교회소개 - 교회약사 사이트에 소개된 글을 옮겨 온 것이며 이미 칼럼 사이트의 내집을 채우라,가장 어려운 교회평화,조사님 등에 부분적으로 기록한 것들이다
포양 교회는 1977년 11월 전재수목사님(당시 전도사)과 몇명 교인과 함께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 소속 교회로 개척되어 위의 연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성장해 왔다. 그 동안 교단의 분열로 인해 중립(독립)교회로 복음 운동에 진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가 속해 있던 대구공회는 교역자 회의에서 복음 운동에 유리하도록 명칭을 사용하기로 하였으므로 현제 세가지 명칭 곧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수교장로회, 예수교장로회한국총공회로 다르게들 사용하고 있다. 총공회 약 40여년 역사 동안 실제로 위와 같은 세 명칭으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변천해 왔다. 그러므로 역설적으로 명칭은 되돌아 갈 수도 있는 상대적인 셈이다.
본 교회 25년의 역사 동안에서도 그 변천 과정을 볼 수 있다. 어느 교인 가정의 낡은 교패에는 지금도 대한예수교장로회로 붙어 있고, 얼마전 주차장 작업 과정에서 예수교장로회로 기록된 돌로 된 간판이 발굴되었고, 현제 교회 정문에는 예수교장로회한국총공회가 붙어 있어 그 역사 과정을 알 수 있다.
본 교회가 홍보상으로 예수교장로회로 사용하며 중립적 입장에 있고, 교단 교회들에서조차 여러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나 신학과 신앙은 예수교장로회한국총공회 교단의 신학과 신앙임을 어디서나 부정할 수 없어 그 명칭 따라 신학과 신앙, 행정과 정치를 밝혀 보고자 한다.
1. 포양교회는 예수교회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라는 신앙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말씀하신 그리스도께서 대속하시고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예루살렘교회를 세우시고 2000년 지난 말세에 포양교회를 세우셨다. 그리스도는 포양교회의 주와 머리가 되시고 우리는 주님의 성전과 몸이 되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며 진리의 기둥과 터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이다.
포양교회는 성령으로 기록된 신구약 66권을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 정경으로 믿고 순종한다. 성경에 계시된 대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계시는 영원 자존하시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는다. 성부 하나님 여호와의 작정과 선택과 창조와 섭리와 심판을 믿으며,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도성인신(성육신)하여 신인양성일위로 죽고 사신 대속의 구원을 믿으며, 보혜사, 지도자, 스승, 보증이신 성령의 중생 성화 영화의 구원과 영생 복락의 천국을 믿는다. 주님께서 가르치시고 성령으로 감화하시고 기록하시고 사도들이 교회를 세우셨다. 포양교회도 사도들로 세운 그리스도의 교회를 이은 사도성의 교회이다.
영지주의, 아리우스주의, 네스토리우스주의, 펠라기우스주의 등 많은 이단 학설들을 사도, 속사도, 교부, 감독들 곧 아다나시우스, 터툴리안, 어그스틴 등 하나님의 신령한 종들의 역사로 정죄하고 삼위일체, 신인양성일위, 오직 은혜로, 믿음으로의 구원 도리인 교리와 신조를 확립하였다. 사도신경, 니케야신경 등 전통적 정통 교리와 신조를 우리는 인정하고 그대로 믿고 순종하고 전하며 가르치는 예수교회이다.
여호와만 참 하나님 아버지이시며 예수께서만 참 구주 그리스도 신랑이시며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영만이 보혜사 성령 스승이심을 믿고, 선택과 대속과 소명으로 중생 성화 영화의 구원을 믿는 참 예수교회이다
2. 포양교회는 장로교회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사도들이 전하고 특히 바울을 이어 어그스틴이 전하고 루터에 의한 종교개혁으로 개신교회가 시작되고 특히 칼빈이 어그스틴을 이어 무조건 선택, 전적 부패, 제한적 대속, 불가항력적 은혜, 견인 등 오직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 오직 은혜와 믿음,오직 성경과 영감의 구원 진리를 알미니안주의와 싸워 알미니안주의를 정죄하고 전통적 정통 교리를 확립시켰다.
장로교회는 이 칼빈의 신학과 신앙, 행정 정치로 세워진 교회이다. 이 칼빈의 신학 사상으로 화란을 중심한 유럽 내륙의 개혁교회와 스코틀란드를 중심한 장로교회가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화란의 개혁교회와 스코틀란드 장로교회가 미국, 카나다, 호주 등을 거쳐 우리나라에 전해졌다.
스코틀란드 장로교회는 1648년에 웨스트민스터 신앙표준서를 확정 발표하였다. 곧 신앙고백, 대요리문답, 소요리문답, 정치조례, 권징조례, 예배모범이다. 1900년대 초 인도에서 작성한 12신조를 장로회 독노회 때부터 채택하여 믿고 순종하고 있다.
장로교회는 이 표준 교리 신조대로의 신학과 신앙, 예배와 성례, 행정 정치 권징하는 교회이다. 장로회 교리를 믿고 장로회 정치를 하는 교회가 장로교회이다. 포양교회는 이렇게 믿고 가르치고 당회, 제직회, 공동의회 결의로 행정 정치하는 장로교회이다.
3. 포양교회는 총공회교회이다. 총공회는 백영희 목사님으로부터 1960년대에 시작된 교회이다.그래서 세칭 백파라고도 한다. 백목사님(1910∼1989)은 거창서 출생하여 약 30세부터 목회하여 개명교회에서 신사참배를 승리하셨고,위천교회에서 공산박해를 이기셨고 부산서부교회서 약40년 목회하셨다. 주남선 목사님의 사랑 아래서 고려신학교를 졸업하시고(8회) 강도사가 되셨고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은혜의 집회를 인도하셨다. 1959년 고신에서 나와 60년 목사 안수받아 수많은 산상 집회를 인도하셨고 서부교회와 주일학교와 교단을 부흥시켰다.(www.chongkong.org)
백목사님은 바울 어그스틴 칼빈의 신학과 신앙을 승계하여 철저한 칼빈주의적 성경 중심의 신학자, 신앙가, 설교자, 부흥사. 목회자셨다. 성경 계시론, 신론, 인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 조직신학,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 대속, 중생(기본구원), 성화(구원) 등 구원 진리를 성경과 영감대로 누구보다 깊게, 넓게, 확실하게 깨닫고 믿고 실천하고 증거하셨다. 추종을 불허하는 선지자, 선구자, 개척자의 신학과 신앙가로 앞서가며 전하므로 오해도 비난도 많이 받으셨다.
그 분은 장로교의 전통적, 정통적 교리 신조를 이탈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더욱 깊게, 밝게, 철저하게 믿고 가르치신 예수교인이셨고 장로교인이셨다. 범죄치 않는 중생영의 문제도 중생한 새생명은 범죄치 않는다는 모든 신학자들의 주장과 상충되지 않는 것이다.
또 학설이 약간 상이한 것이 있다해도 이단시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정통 개혁 장로교회의 많은 신학자들이 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로 천년왕국설을 각각 다르게 주장하고, 사람을 이분설, 삼분설 각각 다르게 주장하고 논쟁해도 서로 이단시하지 않는다.
백목사님의 신학 사상은 영지주의 이단 사상과는 정반대이었고, 어느 사람, 피조물을 우상시하지 않으셨고 자신도 우상화, 신격화, 교주 되기를 털끝만큼도 원치 않으셨다. 사람이 아무리 성화 성장해도 하나님은 되지 않는다고 철저히 교훈하셨다. 그분도 약점과 단점이 있는 인간임은 틀림없고 성경의 깨달음도, 교훈도 오류가 있을 수 있고 심판대 앞에 서야 하는 불완전한 피조물 인간 목사이셨음은 틀림이 없다.
만일 성경 해석, 교리, 정치에 오류가 있다면 반드시 고쳐서 성경대로 돌아가야 한다. 또 우리는 오해 받을 행위는 조심해서 오해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분대로는 안된다. 오직 예수(피)대로, 영감(성령)대로, 진리(성경)대로, 신앙 양심(새사람)대로 믿고 살아야 한다. 이것이 사실은 그분 대로인 것이다. 어디에 있든, 어디로 가든 그분의 깊고 앞서가는 신학사상과 순교자적인 신앙 생활과 죽음을 결코 잊지 않고 흉내라도 내보아야 할 것이다.
장로교는 칼빈에 의해서, 감리교는 웨슬레에 의해서, 구세군은 윌리암 부드에 의해서 시작된 것 같이 세계적인 모든 교단들도 다 창시자가 있고, 국내의 수많은 분열된 교단들도 신령하고 유력한 신학자 목회자가 지도자가 되어 시작된 것과 똑 같이 총공회는 백 목사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총공회는 고신, 합동, 통합 등 교단같이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합동, 통합, 총공회)로 교단을 밝히는 것 같이 밝힐 수 있는 장로교회의 한 교단인 것이다.
포양교회는 백목사님을 교주로 우상화 신격화하지 않는다. 오직 그분의 신학과 신앙생활을 배우고, 칼빈, 어그스틴, 바울을 배우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고 닮아 하나님의 자녀, 신부, 백성되는 교회가 어디서든지 되고 싶을 뿐이다.
4. 포양교회는 포항시 양학동에 소재한 포양교회이다. 양학동은 득량동과 학잠동 두 동을 합쳐 지어 부르는 사무적인 이름이다. 성경에 나타난 초대교회의 모든 교회 이름은 지역 명칭을 따라 지은 이름이다. 그러므로 교회 이름을 지역 명칭대로 부르는 것이 합당하다고 보고 포항시 양학동의 약자로 포양교회로 지은 것으로 안다. 사실은 포항양학교회인 셈이다.
올바른 신학과 신앙생활로 빛과 소금이 되어 양학동민을 다 구원하는 방주가 되고 나아가 포항시, 남북한, 온 세상 사람을 구원하는 포양교회가 되어야 한다.
오고 싶은 교회, 듣고 싶은 말씀, 보고 싶은 교인, 하고 싶은 봉사로 행복한 교회가 되고 하나님 마음에 드는 교회, 사람들에게 칭찬 듣는 교회로 성장하는 교회가 되고, 자신의 성화와 이웃의 구원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 봉사 충성하는 교회가 되어 자타간, 영육간, 금래세간 영생 복락 면류관 받는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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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측 교단으로 가입 과정의 분립)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경동노회 가입 경과
1996년 3월 대구총공회와 서울총회 분열과 함께 중립 시작
1996년 12월 1일 주일오후 제직회에서 제직회위원장회의(목사
장로 안수집사)의 전원일치로 정한 교단을 공동의회 서 2/3 찬성으로 확정하기로 결의함
1997년 5월 8일 주일 제직회위원장회의서 당회의 전원일치와 공 동의회의 2/3 찬성으로 결정하기로 결의함.
2000년 7월 2일 주일 당회에서 합동 가입하기로 전원일치 합의 하고 8월 27일 공동의회 개최하기로 결의했으나 공 동의회 보류됨
2000년 12월 3일 제직회에서 2001년 1월 7일 공동의회 개최하기 로 하였으나 무산됨
2003년 8월 2일 토 목사 장로 권사 안수집사 연석회의서 합동 가입하기로 전원 합의하고 서명함(12명)
2003년 8월 3일 주일 제직회에서 8월 17일 오전예배 후 본당에 서 공동의회 개최하기로 결의하고 8월 10일 광고하 였으나 8월 17일 보류함
2004년 1월 4 주일 정기공동의회에서 출석회원 2/3의 찬성으로
합동교단에 가입하기로 확정되다.
2004년 2월 11일 수요일 경동노회 포항시찰회에 가입청원서를
제출 허락 받고
2004년 3월 9일 금호제일교회에서 열린 경동노회 121 정기노회 에서 가입 확정됨
(이 과정에 2003년 6월 일부교인들이 분리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성합측 교회를 설립하고, 2004년 4월 일부교인들이 분리하여 예수교장로회한국총공회 대구측 교회를 설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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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The General Assembly of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약자 gapck
주소 : (135-851)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3동 1007-3호 4층
Tel. 02-564-5004 Fax. 02-568-7456
homepage: www.gapck.org 현총회장 : 임태득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