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동교회

공회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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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곡동교회

일시: 2011.12.28.

이름: 김영웅



1. 난곡동교회


1970.4.20. 관악구 신림동 704-35번지, 원래 하천 가에 개척.

1972.4.11. 현재 646-94번지 현 주소로 대지와 건물 마련.


- 1대 신숙자 전도사님

합정동교회 백영익 목사님이 신숙자 전도사님을 파송하여 개척. 김정웅 장로님도 교인으로 파송하여 돕게 함. 신숙자 전도사님은 거창 창북교회에도 있었고 가조 신천교회에 있던 중 백영익 목사님이 합정동교회를 세우고 공회를 나가자 합정동교회로 가셨던 여 전도사님. 당시 백영익 목사님의 사위 되는 이근영 목사님은 남해에서 합정동교회로 합류.


- 2대 이근영 목사님


- 3대 백무창 목사님


- 4대 정경수 목사님





2. 합정동교회 개척

합정동교회에서 여러 교회들을 개척. 난곡교회와 마찬가지로 경북 구미에 오리온 전기 전자 회사로 가는 교인들이 있어 구미에도 개척했으나 타 교단으로 넘어 갔고 그 때 있던 교인 중에서 신일교회가 개척할 때 일부 연결.






3. 난곡동교회와 김영웅 목사님의 부임 상황

목사님께서 서전교회에서 난곡교회로 가라 할 때 백 목사님 생전에는 서부교회 주변에서 배우기를 원하여 가지 못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3년만 서울에 있으면 부산으로 다시 부르겠다 해서 약속하고 감. 서울에 오니까 체질이 맞지 않았고 1989년에 목사님께 약속대로 서부교회 금요일과 주일오후 예배를 참석할 수 있도록 주변에 오게 해 달라고 청원. 목사님께서 다른 교역자들의 이동 문제도 있으니 9월 교역자회에 의논해 보자 했고 김 목사님은 집회가 끝나고 9월 교역자회가 되면 이동한다고 생각했는데 돌아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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