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회
비고 | 주일학교 - 1970년대와 80년대 초반 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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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1. 배종일목사님 통화 기록 등을 참고하였고
*당시 '집사' 직책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여 존칭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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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주일학교 부장: 장렬 (통반 인솔)
생활지도 부장: 이형 (문답 전담)
백목사님은 장렬을 부장에 선임하여 그 해 주일학교 1천명 출석 기록
당시 주일학교 문답은 이형이 맡고, 장기상은 서기
1974년
주일학교 책임: 배종일
주일학교 부장: 정순환
주일학교 문답: 정영덕
1974년 7월 장렬부장을 청량리교회 조사님으로 목회 내보내고
후임 선출을 위해 반사들에게 투표를 시키자 정영덕 정순환 2명이 비슷
정영덕이 3표 앞섰으나 목사님은 장래 목회 등을 염두에 두고 정순환 부장 임명
1974년 10월 경
생활지도직책에 있으면서 문답을 맡던 이형의 직장 문제(마산 쪽)로 그 자리가 공석이 되자 투표를 했고 배종일 유주열의 투표 결과 배종일 표가 많았고
생활지도부를 맡게 되었으며 당시 주일학교는 급증 일로에 있어 주일학교를 전담할 직원이 필요한 상태이므로 배종일은 양성원 개강을 준비하고 있던 교학실 직원으로 겸직 등용. 시청 사표 교회 직원생활 시작
이후 주일학교 문답은 정영덕이 맡아서 계속
1977년
주일학교 1층 2층 분리 예배
1층 부장: 정순환
2층 부장: 정영덕
주일학교를 남반사 1층과 여반사 2층으로 분리하면서
정영덕은 2층 부장
김정부는 1층 찬송을 인도하면서 문답을 잠깐 맡음
2개층으로 나누게 된 배경은
주일학생이 3천명에 이르게 되자 발을 디딜 수도 없게 되어
2층을 예배실로 허락해 달라는 청원을 했고
백목사님은 정말 그렇게 되겠나 하며 처음에 주저하시다 다짐을 받고 허락
정영덕목사님 목회 나간 후 후임에는
2층 부장을 서문행장로님이 맡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