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교회-2
비고 | 294에 반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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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서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일단 첫 자료를 294번에 올렸습니다.
295번에 '소심'께서 주신 글도 한 자리에 함께 올려 져야 양 쪽의 의견을 참고할 수 있을 듯하여 295번 글을 294번에 이동했습니다. 이의 없으면 2 - 3 일 후에 295번과 이 곳의 글을 동시 삭제하겠습니다. 검색을 하다 보면 원 글과 댓 글이 함께 검색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한 자리에 소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홈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이야기들 중에 전체 공회 교인이 우리의 소식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이 홈 여러 곳에 적고 있습니다. 아는 대로 적어 주시면 모두에게 참고 되겠습니다. 소식도 반론도 발언도 이 노선에 속한 것이면 부스러기 하나도 줏어 모으고 있습니다.
>> 소심이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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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노선변경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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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목사님파와 김목사님파로 나뉘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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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서목사님쪽 교인들이 들고 나가면서 가곡동 교회라는 곳을 개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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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목사님은 순남교회를 지워버리고 소명장로교회로 변경 이후 2년 후 대구 송경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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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임을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