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소리 듣고 따라가는 눈먼 망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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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망아지 워낭소리 듣고 따라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 판단이 없고 줏대가 없이 앞에서, 위에서 끄는 대로 따라가는 영혼 없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교인도 사람이고 목사도 사람입니다. 그리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경우들입니다. 성경과 공회 노선을 기준으로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면 돌아보겠습니다. 좀 격하다 싶은 부분은 의분으로 이해해 주시고 잘못된 부분만 지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 성경은 신앙 문제 세상 소송을 금하는데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로 더불어 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송사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 형제가 형제로 더불어 송사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너희가 피차 송사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완연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고린도전서 6장 1~7절, 성경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신앙 문제, 교회 일을 세상 법정에 가져가서 소송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금하는 것을 하면 그것을 ‘죄’라고 합니다. 죄인 줄 알고 짓는 죄를 고범죄라고 합니다. 고범죄는 사함을 받지 못합니다. 예수님 대속에도 고범죄 사함은 없습니다.
몇몇 목사가 이 죄를 짓고 다른 목사들이 그냥 따라가면? 그 목사들은 눈먼 망아지입니다. 아니면 밥통 목사입니다. 아니면 짓지 않는 벙어리 개입니다. 동참 죄가 됩니다.
목사들이 하는 그것을 보고 교인들이 그냥 따라가면? 모두 눈먼 망아지들이 됩니다.
2. 형제가 죄를 범해도 권하라 했는데, 하물며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마태복음 18장 15~16절, 성경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형제가 죄를 범하면 일 대 일로 상대하여 권고하라고 했습니다. 들으면 형제를 얻는 것입니다. 형제를 얻는 것이 전도이고 신앙의 기본입니다. 목사의 본분입니다. 안 들으면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또 권하라고 했습니다. 형제를 향한 구원의 자세입니다. 목사의 기본 중의 기본자세입니다.
무신론보다는 이종교라도 유신론이 낫습니다. 이종교보다는 기독교가 구원의 도입니다. 기독교 여러 교파 중에서는 그래도 장로교가 낫습니다. 많은 장로교파 중에서는 그래도 총공회가 낫습니다. 총공회라는 이름을 쓰고 총공회를 원하면, 이단 교리를 주장하지 않는 이상 총공회입니다. 총공회면 모두 형제입니다.
형제가 죄를 범하면 몇 번이고 찾아가서 권하는 것이 형제의 자세이며 도리입니다. 목사라면 더욱 더 그러합니다. 부공1,2,3,4, 대구공회까지는 총공회입니다. 다른 교단보다는 그래도 나은 곳입니다. 형제입니다.
총공회에 속한 한 공회가 자기들만 총공회라고 하고 다른 공회들을 배척하면 형제 우애를 저버리는 죄가 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버지 아들 형제가 족보를 파내고 성을 갈아도 아버지 아들의 형제인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형제가 죄를 범해도 권하라 했는데, 하물며 죄 없는 형제를 배척하고 몰아내면? 그 죄가 작지 않을 것입니다.
몇몇 목사가 이 죄를 짓고 다른 목사들이 그냥 따라가면? 그 목사들은 눈먼 망아지입니다. 아니면 밥통 목사입니다. 아니면 짓지 않는 벙어리 개입니다. 동참 죄가 됩니다.
그 목사들의 죄를 교인들이 그냥 따라가면? 그 교인들은 눈먼 망아지가 됩니다.
3. 교회는 주님의 몸이고, 총공회는 교회인데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주님이십니다. 몸에는 이목구비 수족 등 여러 지체가 있습니다. 그 지체들이 모여야 온전한 한 몸이 됩니다. 지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자기 역할을 감당합니다. 한 지체가 다른 지체를 배척하면? 그럴 수도 없을뿐더러 배척한 그 지체가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이 됩니다. 몸에서 떨어진 지체는 죽은 것입니다.
혼자 있으면 개인교회입니다. 개인교회가 커지고 넓어지면 가정교회가 됩니다. 가정교회가 커지고 넓어지면 사회교회, 일반적으로 교회라고 하는 모임이 됩니다. 그 교회가 더 커지고 넓어지면 공회라고 합니다. 공회는 크고 넓은, 확장된 교회라는 뜻입니다.
총공회는 더 확장된 교회입니다. 총공회라는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부공1,2,3,4, 대구공회까지 합하여 총공회라는 주님의 몸인 교회입니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맡은 역할이 있습니다. 이 중의 한 공회가 다른 공회를 배척하면 주님의 몸 한 부분을 잘라내는 죄가 됩니다. 그 죄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이 죄를 몇몇 목사가 짓고 다른 목사들이 그냥 따라가면? 그 목사들은 눈먼 망아지입니다. 아니면 밥통 목사입니다. 아니면 짓지 않는 벙어리 개입니다. 동참 죄가 됩니다.
목사들이 짓는 이 죄를 교인들이 그냥 따라가면? 그 교인들은 눈먼 망아지가 됩니다.
4. 총공회는 형제를 내몰지 않는데
백 목사님 생전 서울의 사직동교회 송용조 목사님이 이동을 핑계로 탈퇴하려고 했습니다. 백 목사님은 이동을 철회하면서까지 탈퇴를 만류했습니다. 백 목사님은 끝까지 붙들고자 했습니다. 그래도 기어코 탈퇴하고 말았습니다. 방법이 없었습니다. 김철수, 송용석, 방영남 등 여러 목사님들이 탈퇴할 때마다 백 목사님은 직접 전화하셔서 만류했습니다. 탈퇴하지 말고 함께하자고. 끝까지 탈퇴를 고집했고 방법이 없었습니다.
총공회에 속한 한쪽 공회에서 다른 쪽 공회를 탈퇴했다고 합니다. 해당 공회는 목사님 생전부터 지금까지 총공회 신앙 노선의 교훈과 행정을 여러 공회 중에 가장 정통하고 총공회적인 모습으로 견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탈퇴한 적이 없습니다. 본인들이 탈퇴하지 않았다는데 왜 탈퇴라고 거짓말을 동원하면서까지 몰아세울까? 백 목사님은 탈퇴하려고 하는 목사들까지도 진심을 다하여 말리셨는데.
탈퇴하지 않은 목사들을 탈퇴했다고 거짓으로 몰아세우면, 다윗을 몰아낸 사울의 죄가 됩니다. 다윗을 몰아낸 그 사울과 함께하는 사람들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만일 왕을 격동시켜 나를 해하려 하는 이가 여호와시면 여호와께서는 제물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마는 만일 인자들이면 그들이 여호와 앞에 저주를 받으리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너는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라 하고 오늘날 나를 쫓아내어 여호와의 기업에 붙지 못하게 함이니이다(삼상26:19). 결국 사울은 하나님께 버림받았고 결과는 비참했습니다. 백 목사님을 제거한 고신은 눈을 빼버렸다고 했습니다. 지금 총공회 안에서 이 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몇몇 목사가 이 죄를 짓고 다른 목사들이 그냥 따라가면? 그 목사들은 눈먼 망아지입니다. 아니면 밥통 목사입니다. 아니면 짓지 않는 벙어리 개입니다. 동참 죄가 됩니다. 아닙니까?
이런 목사들의 죄를 교인들이 그냥 따라가면? 그 교인들은 눈먼 망아지가 됩니다.
밥통 목사들! 눈먼 망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