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주고 엄청 큰 재산을 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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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주고 엄청 큰 재산을 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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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돈이 없어 예배당 소송입니다. 그것만 돈이니까. 오늘 대형교회 유명 목사들은 저작권이 돈이니까 저작권 소송이 추가됩니다. 옥 목사 아들이 저작권을 회수해갔다는 소식입니다. 아들 눈에 빗나간 교회가 문제인지 유명 목사 아들이 상속권을 행사하는 것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백 목사님 자녀도 후임이든 어느 공회든 연구소든 자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옥 목사 아들처럼 저작권을 회수해 가는 것인가... 판결문에 보니까 아버지 것은 아들 것입니다. 백 목사님이 내 것이 아니라 했지만 그 설교는 옥 목사처럼 조용기 목사처럼 다 쇼였던가? 조용기 목사는 직접 아들에게 많이 챙겨줬습니다. 옥 목사는 모르겠습니다. 석원태 목사도 아들에게 많이 챙겨줬습니다. 좀 있으면 뉴스엔조이가 대형교회 목사 비리 건으로 서부교회를 기사에 띄울 겁니다. 공회에 남은 마지막 희망까지 발로 짓밟는 거지요. 교회도 설교도 목사의 이름도 아들의 것이다... 과연 그럴까요.

2심을 지켜보겠습니다. 피키스트가 항상 백 목사님 가족을 위해 호위무사가 되어 중간반이 4층을 23년째 그리고 5층을 26년째 불법점거했는데도 다 막았습니다. 이번에는 백 목사님 자녀가 백 목사님의 목사 이름과 서부교회 설교와 총공회 설교를 다 쥐고 누가 옳다 아니다를 결정하도록 소송에서 일부러 져주고 있지 않을까요?

이번 소송은 이영인 목사님 스스로 고백했듯이 피고로서 소송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져줌으로 목사님 자녀의 위신과 권리를 찾아주는 대신 공적인 단체인 연구소를 자기 개인 것이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 판결문을 가지고 이 연구소를 일거에 자기 개인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원고는 피고가 소송에서 져줌으로 이제 피고가 문제가 아니라 서부교회나 총공회 누구를 향해서라도 원고 마음에 들지 않게 하면 백영희 이름이나 설교를 저작권 침해라고 시비할 권리를 가진 것입니다. 피고는 공회에 손을 뗀 사람이니 잃을 것이 없고 피고는 집회 외에 평소 자기 교회서는 재독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는 사람입니다. 설교록 설교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말하자면 피고는 잃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두 사람은 지금 짜고 이기고 져주고 해서 서로 얻을 것을 함께 나누었다는 추론이 나옵니다. 소송 결과를 놓고 원고와 피고를 분석하면 이야기가 이런 식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제 말이 맞다는 것도 제가 증명하기 어려우나 제 말이 틀렸다는 말을 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드러난 것만 가지고 대화할 수밖에 없는데 이번 소송 내내 피고가 아무런 주장도 하지 않았고 마지막 한 마디 한 것도 소송을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니까 '피고가 고의로 져주는구만. 할리우드 액션이야'라고 하데요. 그러면서 '원고 피고가 이번 소송으로 뭔가 얻는 것이 있느니 그것 살펴봐'라고 합디다. 원고가 얻은 것을 생각해보니 일반자료 게시판에 저작권이 있고 피고가 이 소송에서 져주고 얻은 것은 피고 스스로 밝힌 것처럼 이 연구소가 이제 개인 것이 되었습니다. 연구소만 개인 것이 되고 말런지요?

뉴스엔조이처럼 기독교 비판에 눈을 부릅뜬 좌파언론에서 이 소식을 알면 석원태 목사 이상의 뉴스가 될 겁니다. 26년간 가족들이 개입된 초대형사건이 한두가지인가요. 자녀들이 개입된 교회 분쟁에 전경이 출동했고, 포크레인이 철문을 걷어치웠고, 4층 5층이 수십년간 점거되었고, 지금 거창 대구 기도원이 누구 손에 있지요? 양성원 건물은 어떻고요? 동생 3명 조카 1명 자녀 1명이 들어서 대구공회를 찢어나갔고 딸 2명이 싸워서 부산공회 10년을 찢었고 딸 2명이 화해하니까 금방 합해지니 누구 탓을 할까요? 이제 더 나눌것도 없고 다 끝이 났나 싶더니 마지막 1명이 나타나서 남은 것을 다 쓸어담아버리네요.

이영인 목사님, 이제 가족을 향한 외사랑 짝사랑 포기하세요. 만고충신 소리는 이미 듣고 있습니다. 김효순 권사가 궁중에 내시 환관이라고 조롱했다지요. 이제는 뭔가 얻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런 날을 기다렸나요?









"사랑의교회는 더 이상 사랑의교회가 아니다"

옥성호, <왜>에서 옥한흠·오정현 재조명…"출판권 가져온 이유도 마찬가지"

데스크 승인 2014.01.08




"오정현 목사가 부임한 후로 사랑의교회는 이미 사랑의교회가 아니다." 고 옥한흠 목사의 아들 옥성호 대표(도서출판 은보)가 사랑의교회에 대해 다시 입을 열었다. 옥성호 대표는 1월 5일 <왜>를 출판했다. 이 책에서 그는 옥한흠 목사의 마음에 집중했다. 오정현 목사가 부임할 당시 상황과 옥 목사가 했던 말들을 재료로, 오 목사와 사랑의교회에 대한 아버지의 생각을 아들이 풀어냈다.

옥한흠 목사는 종종 "오정현 목사와 나는 스타일은 달라도 본질에서는 똑같다"고 얘기했다고 한다. 하지만 옥성호 대표가 겪은 오정현 목사는 아버지와 스타일 이상의 근본적인 차이가 있었다.

옥성호 대표는 <왜>에서 특새를 비중 있게 다룬다. 특새가 '오정현 목사의 사랑의교회'를 만든 결정적인 사건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는 1월 6일 <뉴스앤조이>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도, 그 특새 이후 사랑의교회는 더 이상 예전 제자 훈련으로 칭찬받는 사랑의교회가 아니게 되었다고 말했다.

▲ 옥성호 대표는 1월 6일 <뉴스앤조이>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도, 사랑의교회는 오정현 목사 부임 후부터 예전의 사랑의교회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더 이상 옥한흠 목사가 모욕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국제제자훈련원에서 옥 목사의 저작물에 대한 출판권을 양도받아 나왔다. ⓒ뉴스앤조이 구권효


옥한흠 목사의 저작물 출판권을 국제제자훈련원에서 가지고 나온 이유

옥성호 대표는 2013년 7월 30일, 국제제자훈련원 대표자 김명호 목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책과 교재뿐 아니라 설교·강연 음원 및 영상 등 옥한흠 목사의 모든 저작물에 대한 권리가 유족 대표 옥성호에게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출판권을 옥 대표에게 넘기는 내용이었다. 그동안 옥한흠 목사의 저작물은 국제제자훈련원에서 출판·배포·판매됐다.

사랑의교회는 이 사실을 알고 펄쩍 뛰었다. 오정현 목사의 대리인 당회 총무 도 아무개 장로는 지난해 11월 김명호 목사에게 내용증명을 보내 계약을 철회하지 않으면 교회법·사회법 소송을 걸겠다고 압박했다. 교회는 김 목사가 국제제자훈련원을 대표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계약은 원천 무효이고, 단행본을 제외한 옥한흠 목사의 저작물은 '업무상 저작물'이라며 교회의 자산이라고 주장했다. 12월에는 옥성호 대표에게 사랑의교회의 유익을 해하는 내용의 도서를 발행하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왜>의 출간을 중단하라고 통지했다.

김명호 목사는 지난 12월 오정현 목사에게 메일을 보내, 고인의 저작물에 대한 권리는 유족에게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반박했다. 또 지금까지 국제제자훈련원은 사랑의교회와 독립적으로 운영됐으며, 자신은 국제제자훈련원 대표로서 모든 저자·출판사·번역가와 계약을 맺고 출판하는 일을 도맡았다고 했다. 옥한흠 목사의 저작물도 지금까지 국제제자훈련원이 저작권을 빌려서 사용했고, 이를 상속인인 옥성호 대표에게 돌려준 것뿐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옥한흠 목사의 저작물이 교회의 소유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자신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다만 오정현 목사가 펴낸 교재는 부교역자들에게 저술하도록 하고 오 목사의 이름으로 출판했기 때문에 교회의 소유라고 볼 수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오 목사가 교재의 저작권을 갖고 인세를 받은 점을 지적하면서, 옥 목사의 저작물에 대해서만 교회의 소유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폐라고 했다.

옥성호 대표는 지난 12월 인터넷 카페 사랑넷(사랑의교회본질회복을위한기도와소통네트워크)에 자신이 출판권을 가져온 까닭을 밝혔다. 고인의 지적 재산권이나 국제제자훈련원과 사랑의교회와의 관계는 김명호 목사의 의견과 같았다. 거기에 옥 대표는 "더 이상 옥한흠 목사 또는 제자 훈련이 '지금의' 사랑의교회(국제제자훈련원)와 연결되면 될수록, 그것은 옥 목사의 인생이 모욕을 당하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옥성호 대표는 옥한흠 목사의 호(號)를 따 도서출판 '은보'를 만들었다. 앞으로 옥 목사의 콘텐츠를 은보에서 출판할 예정이다. 돈을 챙기려는 술수가 아니냐는 비난 여론에, 옥 대표는 "아버지가 모욕당하지 않고 그 정신이 살아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언제라도 출판권을 넘기고 싶다. 지금은 과도기일 뿐이다"고 답했다. 진정한 제자 훈련을 위해 몸 바치는 사람들이 아버지가 진액을 쏟으며 만든 교재와 단행본을 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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