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원 목사님의 후손과는 너무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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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의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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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00:00
우리의 부친이니까 자식들인 우리들만 백영희의 성명을 사용하여야 하지, 다른 이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백 목사님이 평생 그토록 배격했던 혈육주의로 말년에 돌아갔다. 항상 말년을 주의해야. 삶과 죽음이 생애의 각각 반 토막이다.
백 목사님의 설교를 가열차게도 처참하게도 뭉게 버렸다.
세상적으로도 김구 선생의 이름은 그 후손 외에는 다른 이들은 아무리 김구 선생을 칭송하기 위해서라도 또 김구를 연구하는 그 어떤 단체를 조직하여서라도, 또한 김구를 기리고 흠모하고 그 분의 사상을 연구하기 위해서라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교인들은 생전 시무했던 자신들의 목사님의 이름을 그 목사님의 사후에는 그 후손 외에는 그 목사님의 신앙을 기리고 설교를 전파하고 하는 등의 어떤 목적으로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손양원 목사의 이름도 그 가족들 외에는 생전의 교인들이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할 껏. 며칠전의 KBS 프로에서 보니까 손양원 목사님의 딸 두분이 애양원 교회에 와서 생전 손 목사님의 교인들과 함께 찬송하고 교인들도 흠모하고 화평스럽게 하는 모습과는 너무 대비된다.
이러니까 우리 총공회는 일부 몰지각한 분들로부터 이단이라는 말을 아직도 종종 듣는다.
솔로몬의 재판을 기대했는데. 저 아이의 몸을 두 토막내어 각각 가지게 해달라고 하는 사이비 모친의 요청을 들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