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
| 설명 |
|---|
JSK
0
3
2010.08.25 00:00
제 동생의 신앙이 너무 확고하고 믿음이 좋습니다.
전 모든것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총공회의 결혼방식이나 믿음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최소한의 예의라는것은 믿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결혼전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상견례 잡고, 예식을 하는것이 가장 기본예의 입니다.
좋은 예식장을 빌려서, 좋은예단을 한다거나 그런거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제가 아무리 동생에게 말을 해도 본인은 2주안에 하겠고, 가까운 친척어른들에게도 통보하지 않는 그 행동이 과연 옳은건지, 무조건 2주안에 해결해야만 하는게 옳으냐고 좀 시간을 가지고천천히 하라고 해도 거의 듣질 않습니다.
제가 동생에게 원하는 것은 아무리 부모님이 믿음이 동생보다 뛰어나지 않더라도, 못나더라도 부모이기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상견례잡고 예식(부모님의 참석가능한 날짜)날을 잡아 하는게 가장 기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이해가 되질 않아요. 답변자 분께서도 "이해가 되질 않음 늦추면 된다" 라고 하지 않으셨잖습니까? 아무리 동생이 목회에 꿈이있다고 해도 지금 동생의 행동이 제가 봤을 때 추후에 부모님의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길거 같습니다. 이것은 허례의식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인간으로서, 하나님말씀에도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하던 그 말씀에 의거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저는 결혼을 반대하는 것도 아닙니다. 찬성하지만 최소한의 주변사람(친인적)이라도 알려서 축복받는게 옳고, 부모님과 형제 자매를 좀 더 생각한다면 최소한의 예의와 절차를 밟는게 맞다고 보아지는데요.
본인 당사자도 힘든시라는걸 압니다. 또한 그걸 바라보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