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대는 없었고 2. 신규 교인 때문은 잘못 짐작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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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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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6 00:00
1. 가본찬송에 대한 절차
부공3은 누가 볼까 봐서 전원일치의 형태를 맞추는 곳이 아닙니다. 부공1이나 부공2는 전원일치를 몰라서 부공3에서 설명하느라고 백 목사님 사후 부공 지도부 내부에서 참으로 많은 고통이 있었습니다. 전원일치가 이해가 된 다음부터 부공3 외에는 전원일치의 논리는 수긍하나 그 것이 지도부의 족쇄가 되므로 허울과 흉내로만 말했고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부공3은 전원일치의 원리가 지도부의 발을 묶는 줄 알면서 그 것이 자타를 살리고 공회를 공회답게 만드는 것이어서 교인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지금까지 세뇌 교육을 시키면서 해 오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께서 가본찬송의 반대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사실 자체를 부공3 사회자이며 가본찬송을 주도한 답변자가 모르는 일입니다. 없었던 반대를 있었다고 하신 다음에 여러 설명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먼저 반대가 있었다는 사실을 설명해 주시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혹 어느 교회 어느 교인 한 분이 마음으로 내키지 않았던 것을 공회 사회자가 다 알아 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면 답변자를 사람 이상으로 대하는 것이니 2계명 문제가 될 것입니다. 단언코 지금 전원일치를 표현하신 질문자께서는 전원일치라는 단어와 제도와 취지와 내용을 모른다고 생각 됩니다. 알면 그렇게 말씀하실 사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선 이 홈의 /초기화면/연구실/정리/ 게시판의 어디에 자세히 소개 되어 있을 '전원일치'를 읽어 보시고 또 /초기화면/연구실/문의답변/에 그 구체적 사례를 많이 소개한 것이 있으니 일단 읽은 뒤에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홈은 외부의 눈치나 압력이나 그 어떤 이해득실을 위해 이 노선을 희생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답변자 자신을 위해서이고 답변자 주변을 위해서입니다. 더하여 이런 노선은 답변자에게 기독교 역사의 금자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 최고의 가치 있는 일을 한 교회의 교인 몇 명 때문에 영향을 받으리라고 생각하셨으면, 답변자께서 백 목사님 사후 공회 내분 과정에서 또는 주변 타 진영 교회들에게서 그런 일을 너무 흔하게 보신 나머지 강박 관념이 되셨다고 생각합니다.
2. 신규 교인 때문에 노선을 바꾼다는 생각도 피해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변자 교회는 다른 교회 권사님도 답변자 교회에 정식으로 출석하며 교회가 좋아서 다닐 단계가 될 때 권사를 떼겠다고 부탁했고 실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다른 교회 회계를 책임 맡았던 기둥 집사님도 집사를 다 떼고 다니게 하고 있습니다. 안수까지 받은 경우만 호칭은 살리고 있습니다. 이런 분만 10여 명이 넘습니다. 그 가족까지 합하여 수십 명입니다.
그 분들께 원래 총공회가 까다롭고 이단 시비까지 나오는 곳인데 그 중에서도 부공3은 더 심하고 답변자 교회는 더 심하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유리하게 또는 좋게 해 드릴 것이 없어서 답변자 교회에 오겠다는 분들을 다니던 교회를 다니시도록 하고 오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돌아 간 분들의 숫자가 더 많습니다. 백 목사님과 같은 지도자가 없는 시대여서 자칫 실수할까 해서 그 분 생전보다 더 엄하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50 세 밑으로 집사는 46세 교인 1 명입니다. 교회에서 십일조와 모든 연보에서 최고 금액을 연보하는 부부가 새벽기도까지 충실하고 집회도 한 시간 늦지도 않고 참석하지만 아직 집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노선이 옳고 좋아서 다른 교회를 다닐 때 좋은 모든 것을 다 포기할 수 있으면 오시라고 하고 있습니다. 답변자는 평소 200 곡 중에서도 실제 사용하는 곡은 몇 가지 없습니다.
3. 질문자께
위 글 질문자께서는 일단 사실 관계를 먼저 물어 보고 나서 비판을 하거나 단정을 해도 늦지 않을 것인데 좀 성급했다고 생각합니다. 가본찬송에 대해서는 이미 이 홈에서 오래 동안 초기화면에까지 공지를 했습니다. 공회 교인이라면 사실 발언할 위치도 아니지만 부공3과 이 홈은 불신자에게도 귀를 연다는 노선입니다. 비록 부공3은 아니라 해도 부공3으로 서는 왜 가본이 안 되는지 천천히 하나씩 구체적으로 거론을 해 주시면 얼마든지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갑자기 여러 말씀을 하셔서 어떤 분이? 왜? 하필 이런 논리와 말씀으로 질문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사안이 복잡할 수 있으므로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또 피차 옳은 일을 세워 갈 수 있도록 한 가지씩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실 때 실명은 필요 없으나 현재 소속 교회와 공회를 말씀해 주시면 질문자께서 원하시는 내용을 더 구체적으로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혹시 교인 수가 너무 적은 곳이어서 실명화 될 우려가 계신다면 공회만 표시해도 좋습니다.
참고로, 절차가 잘못 된 것이 뒤에라도 밝혀 지면 이 노선은 어떤 희생이 있다 해도 즉각 스스로 되 돌아 가서 공개 사과하고 필요 이상으로 광고하고 원래 자리로 갈 것입니다. 주변에서 말린다 해도 답변자를 위해서 또 주변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그리 하고 있습니다. 대충 말했다가 슬그머니 유야무야 하는 일은 부공1 부공2 대공 서공과 일반 교계가 지혜라고 하고 정치술이며 처세술이라 하나 이 홈과 부공3은 그렇게 하라고 시켜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단언코 전원일치라는 단어를 몰라서 생긴 오해로 보입니다. 일단 문답을 시작하시려면 제대로 하셔서 그냥 돌 한 번 던져 봤다가 아니면 말고 식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 과거 공회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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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공회 모든 행정은 전원일치 가결로 운영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부공3의 경우 공회는 물론 모든 교회행정을 전원일치로 처리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회 내 가본 찬송을 반대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심해서 사용할 것이 아니라 사용 자체를 뒤로 미루어 전체 교인의 합의하에 사용하는 것이 전원일치 가결이 아닐까요? 이것이 부공3이 자랑하는 전원일치 가결이 아닌가요? 또 예배시간은 공회찬송을 쓰니 문제없지 않느냐고 말씀하신다면 준비찬송은 드럼과 기타를 갖다놓고 신명풀이를 해도 상관이 없다는 말씀이신지.... 참 변명이 궁색합니다.
: 공회 찬송가를 사용한지 20년이 넘은 지금 갑작스럽게 교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본 찬송가를 만들어야 되는지, 여기에 이런 저런 답변을 적어 주시나 선뜻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요즘 답변자의 교회에 신규 출석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갑자기 새로 출석하는 어린 교인들이 찬송가에 대한 이런 저런 요구가 있었고 이를 달래기 위한 방편으로 가본 찬송가를 만든 것은 아닌지, 아니라면 가본 찬송가의 발행시기가 묘하게 겹쳐지네요, 오해할 수 있도록. 과거 전도의 어려움을 들어 공회 찬송을 반대하던 교역자와 교회의 입장을 단호히 배격했던 부공(3)이기에, 답변자이기에 더더욱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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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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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하려다가 천 길 낭떠러지에 떨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사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지적하고 일깨워 주신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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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제목에 '가본'을 박아 놓고 시작하는 이유도 지적하신 그런 문제를 고려하여 조심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사용하는 것도 예배 시간에는 금지하고 있으며, 예배 시간 이외에나 찬양대에서 일부 사용하며 그 사용하는 이유도 어린 교인들에게 교회의 찬송을 한 번 구경 시키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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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지만 그런 경우까지도 신앙이 흐트러 지게 할 수 있다면 그 것은 각 교회가 자체적으로 알아서 결정할 일입니다. 각 교회가 교인들의 의사를 다양하게 살핀 다음 목회자가 각 교회 별로 결정을 할 것 같습니다. 죄 되지 않으면 목회자의 설교 내용이나 본문 선택은 지켜 봐 줘야 하는 면이 있습니다. 교인이 본문과 내용을 금지하거나 또는 어떤 것을 하라고 요구하는 데 나가는 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마찬 가지로 찬송도 예배 내 찬송은 공회의 입장이 있으므로 특송 정도가 아닌 일반 예배 찬송은 당연히 공회 찬송가만 사용하지만 예배 전에 찬송 교육 차원의 그런 사용 정도는 교인들의 결정으로 하기 보다 교인들의 입장을 살펴 각 교회 목회자가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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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쨌든 이 노선에 엄히 나가려는 교회는 교인의 출석수에서 불리한 점이 많은데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이런 가본 찬송곡을 가지고 목회자가 교인들의 반대를 무릅 쓴다는 것은 아마 생각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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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사 조심하라는 부탁, 그리고 특히 찬송에 관해서는 자칫 잘못 흐려 지면 설교와 신앙과 교회와 공회의 밑 바닥이 허물어 질 수 있다는 염려 때문에 의견을 주셨다고 생각하고, 이 점 알고 있으나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위 글에서 제안하신 것처럼 2 - 3 개 월 정도 사용한 다음에 각 교회는 자체적으로 또 공회는 공회적으로 여러 각도에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현재 집회 운영에서도 약간의 의미 있는 변경이나 변화가 있으면 과도기를 두고 살펴 보며 재삼 재사 중간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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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산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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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본찬송가의 필요성과 취지를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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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공3 교회는 가본찬송가를 예배시간외에 준비찬송 때나 행사 등에
: : :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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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러나, 부공3 교인 중에는 가본찬송가 사용을 반대하는
: : : 교인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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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각 교회별로 가본찬송가 사용전이나 일정기간 사용 후에
: : : 가본 찬송가의 사용 여부에 대해 교인들의 가부를 문의한 후
: : :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