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의 신앙, 공회의 신앙에서는 못할 것이 거의 없습니다.
| 설명 |
|---|
yilee
0
2
2010.09.10 00:00
신앙 어린 분들을 길러 가는 과정에서 '법' '꼭' '반드시' 라는 이런 표현들을 사용하지만 실은 신약교회는 각자 신앙의 유익에 필요하다면 거의 모든 일을 다른 사람과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공회는 성경 그대로 살고자 하는 노선이므로 공회가 법으로 금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공회의 역사가 그렇고 내용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공회가 그 어느 교단보다 혹독한 것 같고 자율과 개성이 무시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어린 신앙을 지도해 나가는 현장의 필요성 때문에 그럴 뿐이지, 만일 글로 적어 분명하게 입장을 밝히라고 한다면 믿는 사람이 못할 일은 별로 없습니다.
취지 상,
결혼이 내게는 소중하나 남에게는 짐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신앙은 기본적으로 중심을 상대하지 겉 인사를 상대하지 않아야 하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말씀 때문에 상대방을 늘 배려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밤예배 후 결혼식이 마치 법처럼 고정이 되었으나 목사님 생전에도 가족 구성이 원거리 오 가는 분들이 많으면 신앙이 있는 반사에게도 낮 결혼을 허락한 적이 있습니다. 최근 교통과 직장 환경이 변화 된 상황이므로 토요일 점심 때의 결혼이 과거 결혼의 모든 취지를 더 적합하게 반영이 된다면 당연히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밤예배 후 결혼이 공회법이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신앙에 더 유익하다는 당시의 지도였습니다. 그 때의 그 지도를 그대로 살리는 것이 오늘에는 토요일 점심 결혼이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다만 섣불리 그렇게 바꾸었을 때 주일을 지키지 않을 부부들도 있고 토요일 오후의 오 가는 문제로 반사들의 심방이나 참석자들의 주일 문제가 따르는 등의 파생 상황을 잘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공회의 과거 신앙 제도는 쉽게 만들어 진 것이 아니며 또한 많은 세월 뒤까지 고려한 것이라는 점에서, 바꿀 수 없는 것은 아니나 판단을 하기에 앞 서 정말 많은 면을 폭 넓게 고려하고 인간의 숨은 심리와 그 파급 효과까지 잘 고려한 다음에 각 교회와 공회와 각 부부가 스스로 결정할 사안입니다.
>> 청년 님이 쓰신 내용 <<
:
: 결혼식을 참석하는 분들의 시간을 뺏지 않겠다는 것이 밤예배 결혼식의 취지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백 목사님 생전의 이 원칙은 당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고 또 근무여건이 지금과 다른 점을 고려하면 토요일 점심 시간 쯤의 결혼식으로 바뀌는 것이 좋지 않을지요?